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동양의 탈무드 장자 (5000년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불멸의 경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동양의 탈무드 장자 (5000년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불멸의 경전)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저자/출판사 장자/황효순/베이직북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1
발행일 2014-10-25
상품간략설명 노자가 제시한 도에 관하여 통쾌하게 답하다! 장자는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삶의 여유와 지혜를 제공해준다!
ISBN 979118516001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동양의 탈무드 장자 (5000년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불멸의 경전)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여암 신경준의 장자 (원전총서)

    18,000원

  • 장자와 곽상의 철학 (노장총서13)

    40,500원

  • 그림으로 읽는 장자: 장자가 보여주는 자유와 행복의 진짜 조건

    15,000원

책소개

    노자가 제시한 도에 관하여 통쾌하게 답하다!

    5000년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불멸의 경전 『동양의 탈무드 장자』.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장자》라는 어려운 고전경전을 읽기 쉽도록 풀이하였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간추린 책이다. 장자만의 독특한 여유와 지혜, 기발한 상상력과 기지가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는 우화들로 엮어져 있기 때문에 동양의 《탈무드》라고 불릴 정도로 심오하면서도 재미가 넘쳐난다.

    저자소개 

    저자 : 장자


    저자 장자(莊子, BC 369~286년)는《장자(莊子)》는 기원전 4세기 무렵의 전국시대 송나라 몽(蒙)이라는 곳에 살았던 장주(莊周)의 어록을 엮은 책을 말한다. 장자(莊子)는 노자(老子)의 ‘무위자연(無爲自然)’사상을 이어받고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집대성시킨 사람으로서 대표적인 노장사상가(老莊思想家)로 알려져 왔다. 《장자(莊子)》는 내편(內篇), 외편(外篇), 잡편(雜篇)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내편은 장자의 어록이고, 나머지 외편과 잡편은 후학들에 의해 덧붙여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장자(莊子)》는 글로써 인간 ‘장자’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창조해냈다. 그야말로 문학적인 창작의 결과물인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장자(莊子)》라는 저작물이지, ‘장자’라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졌다. 장자의 삶에 관해 아무리 더 많은 사건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정보는 역시 한계적일 뿐이다. 장자에 관한 전기는 그의 사상이 걸어온 인생 역정을 대표하며, 문학가의 삶은 그의 문학 전반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자 : 이성희
    역자 이성희는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한 뒤, 중국의 남경 사범대 한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사자개》, 《허명규의 인내경》, 《와신상담 4》, 《열아홉, 마오쩌둥》, 《티베탄 마스티프의 생존법칙》, 《뉘슈렌 전기>, 《관계의 기술>, 《당신은 특별한 사람이다》, 《아빠, 돈이 필요해요》, 《루쉰 단편선》, 《천추흥망-한나라편》, 《황금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4 

    1장 삶의 즐거움 
    1강 마음의 세계는 헤아리기조차 어렵다 17 
    2강 물은 배를 떠받칠 수도, 뒤엎을 수도 있다 21 
    3강 인간을 제약하는 두 가지 요소 24 
    4강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27 
    5강 만족할 줄 알아야 행복해진다 30 
    6강 사람에겐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다 33 
    7강 마음을 열어야 지혜가 보인다 36 
    8강 말에도 품격이 있다 39 

    2장 존재의 가치 
    9강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45 
    10강 단점도 장점만큼 중요하다 47 
    11강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려라 50 
    12강 옳고 그름에 집착하지 마라 53 
    13강 자기의 길은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다 56 
    14강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내다볼 수 있다 58 
    15강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라 61 
    16강 인간의 정신은 우주를 담는다 64 
    17강 미인의 척도 67 
    18강 꿈과 현실의 경계 70 
    19강 장자의 나비꿈의 의미 74 

    3장 처세와 도리 
    20강 지혜는 지식을 기초로 하지 않는다 79 
    21강 치우치지 말고 중도를 걸어라 81 
    22강 감정도 조절할 수 있다 84 
    23강 자기 내면의 수양이 먼저다 87 
    24강 마음을 다해 경청하라 90 
    25강 무조건 피하지 말고 즐겨라 94 
    26강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97 
    27강 얼음물을 마시는 이유 99 
    28강 높이 오르고 싶다면 먼저 낮추어라 102 
    29강 친해서 때리고 사랑해서 욕한다 105 
    30강 쓸모 있음과 없음을 판단하는 근거 108 
    31강 세상만사는 바라보기 나름이다 112 
    32강 흐르는 물과 멈춰 있는 물의 차이 115 
    33강 거울과 먼지 118 
    34강 내면의 아름다움은 천천히 드러나는 법이다 121 
    35강 물질의 노예가 되지 마라 124 
    36강 허위와 가식을 버려라 127 

    4장 지혜의 본질 
    37강 혼돈의 죽음 133 
    38강 헛똑똑이들의 세상 136 
    39강 도덕의 의미 139 
    40강 우열의 기준 142 
    41강 절대 가치는 없다 145 
    42강 도구의 유무익은 사용자에 달려 있다 149 
    43강 권력이 세상을 좌지우지한다 152 
    44강 최고의 통치자는 존재감이 없는 통치자 155 
    45강 육체노동이냐, 정신노동이냐? 158 
    46강 호랑이의 소박함 161 
    47강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164 
    48강 서시에게 심장병이 없었다면 168 
    49강 원숭이는 관을 쓰지 않는다 172 

    5장 자아의 확장 
    50강 휴식은 샘물의 원천이다 177 
    51강 부귀영화는 지나가는 것이다 180 
    52강 유행은 피곤함만 낳을 뿐이다 183 
    53강 교양이 아무리 풍부해도 소용없다 186 
    54강 장자와 날씨로 한담하기 190 
    55강 우리는 큰 도 위에 서있다 194 
    56강 세상만물에는 자기만의 개성이 존재한다 197 
    57강 고지식함과 임기응변 200 
    58강 천지 사이의 자연인 203 
    59강 난세에 구차하게 목숨부지하기 206 
    60강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 210 
    61강 시시콜콜 따지지 마라 214 
    62강 생각으로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라 219 

    6장 인간 내면의 심리 
    63강 영혼이 죽은 사람 227 
    64강 마음의 작용 230 
    65강 정신의 집중 233 
    66강 도박의 원리 237 
    67강 총명함과 어리석음 240 
    68강 이별 243 
    69강 난세를 가늠하는 잣대 246 
    70강 사교의 정석 250 
    71강 잘못된 것도 습관이 되면 옳게 보인다 252 
    72강 사람의 마음은 강산보다 더 다스리기 어렵다 254 
    73강 타고 남은 재와 같은 마음 257 

    7장 감성 치유 
    74강 겸손한 귀 기울임과 세심한 통찰 263 
    75강 《난정서》의 원형 265 
    76강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출 수 있는 지혜 268 
    77강 지혜로운 사람의 처신 요령 271 
    78강 쓸모 있음과 없음의 사이 274 
    79강 수단에 얽매이지 마라 277 
    80강 진실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80 
    81강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283 
    82강 마음이 가는 대로 살아라 285 
    83강 앞에서 칭찬하는 사람은 뒤에서 헐뜯는다 288 
    84강 웃는 만큼 행복해진다 291 
    85강 느긋함이 조급함을 이긴다 293 
    86강 비움으로 인하여 채워지는 마음 상자 295 
    87강 진정한 마음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298 
    88강 장례는 안 하는 것이 낫다 302 

    에필로그 306 
    편집자 후기 310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