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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 (풍수의 대가 고제희 원장이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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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풍수 인테리어 (풍수의 대가 고제희 원장이 제안한)
정가 15,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고제희 / 문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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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9
발행일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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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지산록

    31,500원

책소개


풍수란 동양사상에서 우주 만물의 원리라고 하는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둔 것인데, 자연적인 지형이나 방위가 인간의 화복(禍福)과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는 학설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주술이나 미신과는 다른 것으로서 자연 환경과 관련한 수많은 사례와 경험들을 통계적으로 고찰한 하나의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 『풍수 인테리어(風水 Interior』는 풍수사상에다가 오늘날의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새로운 콘텐츠를 담고 있다. 필자는 약간의 수고를 더하여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소품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고재희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환경생태공학과에서 석사학위 취득, 동 대학원의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문화재단 소장품 관리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동풍수지리학회를 운영하면서 풍수 학술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국가가 인정한 풍수지리사로서 2003년 행정수도 건설기획 때 신행정수도의 입지를 풍수적으로 판단하는 유일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또한 풍수컨설턴트로서 국내의 대기업과 공기업, 국가 기관 등의 부지와 사옥 선정에 관하여 자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EBS ‘이야기로 풀어보는 풍수기행’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국경제신문』에 ‘돈 버는 풍수’를 연재중이다. 
저서로는 『실록소설 문화재 비화』, 『한국의 묘지기행』, 『쉽게 하는 풍수공부』, 『우리 문화재 속 숨은 이야기』, 『조선 최고의 풍수비기, 손감묘결』, 『부자생태학』, 『정통 풍수지리교과서 ① ② ③ ④』, 『도선국사비기』, 『한국 명문가의 문화유적<수도권/지방권>』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Prolrgue 
01 풍수는 수천 년에 걸쳐 증명되어온 과학이다 
02 『정감록』 풍수의 한계 
03 서양도 주목하는 풍수사상 

CHAPTER 01 
주택, 인테리어 
01 전 세계에서 웰빙 코드로 떠오른 우리의 전통사상, 풍수 
02 현관과 침실이 마주보면 살기가 쏘아 들어온다 
03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의 기를 누르는 호랑이 그림 
04 건강하고 운과 기가 트이는 잠자리는 따로 있다 
05 안방의 욕실 문만 닫아도 재물이 솔솔 들어온다 
06 거실의 기를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07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주방을 동쪽에 두자 
08 재물, 금실, 자손, 부귀, 장수를 이루어주는 그림 
09 들쑥날쑥한 천장은 살기를 내뿜는다 
10 남자의 바람기는 거울로 잡는다 
11 예로부터 화장실을 북쪽에 두지 않는 이유 
12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위한 거실 인테리어 
13 더 이상 광속 탈락은 없다! 취직 운을 부르는 노하우 
14 손님이 뜸하다면 문의 위치와 모양을 다시 살펴보자 
15 무기력한 자녀에게 꿈과 열정을 선물하는 풍수 공부방 
16 속 썩이던 딸도 엄친딸로 만드는 책상 위치 
17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풍수 인테리어 
18 가족에게 힘든 일이 생긴다면 창문을 살펴보자 
19 좋은 기를 빨아들이는 문, 나쁜 기를 내뱉는 문 
20 기가 타고 다니는 길, 계단 

CHAPTER 02 
사무실 
01 사람들은 왜 햇빛이 오래 머무는 집을 사랑할까 
02 CEO 집무실의 용맹한 호랑이 그림이 해로운 이유 
03 CEO 집무실에 덩굴나무나 분재가 있으면 망하기 십상 
04 성공하는 CEO의 책상은 위치부터 다르다 
05 손님을 가게 안으로 끌어당기는 돌우물의 비밀 
06 1층이 텅 빈 건물의 허기가 그곳에 입주한 회사를 공격한다 
07 뾰족한 봉우리나 물체가 집무실을 엿본다면 거북의 기로 눌러라 
08 출입문과 현관문만 깨끗해도 재물 운이 들어온다 
09 승승장구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 전문직·정치가 
10 승승장구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 IT 기업 
11 승승장구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 제조업 
12 승승장구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 기업 연수원 
13 승승장구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 회의실 
14 존경받고 성공하는 CEO 집무실의 법칙 
15 장수하는 CEO들의 공통점 
16 대기업은 왜 부잣집 뒤주를 벤치마킹했을까 
17 고가보다 저층인 사무실은 피하라, 고층에서 재물 운이 쏟아질 테니 
18 집 앞의 건물이 눈썹보다 높이 있으면 가족의 기가 죽고 승진 , 운합격 운이 더디다 
19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도 명당을 찾는 시대 

CHAPTER 03 
양택 
01 태실은 태어나는 아기에게 좋은 첫 기를 전한다 
02 왜 조상들은 태실, 산실, 생가를 엄격히 구분했을까 
03 같은 장소에서 태어나도 받는 기가 다르면 건강도 달라진다 
04 금전 운이 굴러 들어오는 로또 명당이 있을까 
05 같은 아파트라도 위치에 따라 사는 사람의 운명이 바뀐다 
06 큰 재물 운은 물에서 태어난다 
07 명당의 기는 소유자가 아닌 살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08 재물 운을 부르는 연못의 모든 것 
09 정원에 큰 나무를 꺼리며 심지 않는 이유 
10 한류, 한반도의 기를 받아 전 세계에서 춤추다 
11 단독 주택을 사랑하는 1%의 부자들 
12 수맥의 바로미터, 개미 
13 땅의 기까지 해치는 흉한 기, 북서풍은 나무로 막아라 

부록 
Ⅰ. 명당의 종류 
Ⅱ. 장소별 어울리는 풍수 
Ⅲ. 금전 운이 좋아지는 숫자



출판사 서평

‘풍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자로 만들어주는 행운의 열쇠’ 
건강운, 사업운, 취업운, 합격운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노하우 소개! 
“부~자 되세요!” 16년 전쯤 BC카드의 TV 광고 중에 등장한 여배우가 한 말이다. 온 국민(?)의 소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말은 당시 국민적인 유행어가 되었고, 그 후로 새해 인사의 첫마디는 으레 이 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가난한 사람은 삶이 고단해서 돈을 벌고 싶어 한다.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 것 같다. 시쳇말로 운(運)이 따라야 한다. 삼성그룹을 창업한 고(故) 이병철 회장은, “운(運)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둔(鈍)함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삼성에는 운과 관련한 영(靈)발 문화가 있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이나 관상, 지관 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사상이 바로 풍수지리이다. 풍수지리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기본 사상으로서 계층을 망라하여 통용되어 왔는데, 이것은 주술적이거나 초현실적인 것이 아니다. 그 본질은 인간의 자연 환경적인 경험에 대한 수많은 다양한 사례들을 확률적으로 통찰한 것이다. 이러한 풍수사상에다 오늘날의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것이 바로 풍수 인테리어이다. 사무실의 위치나 CEO의 책상 등 사무 가구들의 배치, 또는 가정에서의 침대나 자녀들의 책상, 생활 소품 등의 배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회사의 업무 효율이나 가족의 건강과 사업 운, 취업 운, 합격 운 등 좋은 기(氣)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2003년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의 풍수지리 자문위원으로 위촉받기도 했으며,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사옥, 연구소, 공장, 연수원 등이나 대형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단지, 또는 CEO들의 집무실 설계에 이르기까지 풍수 컨설턴트로서 다방면에 걸친 자문을 해왔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는 약 4년간에 걸쳐 『한국경제신문』에 ‘돈 버는 풍수’라는 컬럼도 연재했다. 그리고 그 원고들 중에 요즘의 흐름에 맞게 내용을 선별하고 수정과 추가를 거듭하여 책으로 만들게 되었는데, 바로 『풍수 인테리어(風水 Interior』가 그것이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손쉬운 실천만으로도 건강과 행복 그리고 경제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약간의 수고만 요구할 뿐이다. 이를 실천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결과로 효과를 보았다면 그것은 독자 여러분의 복이고 행운이다. 필자는 그저 자연적인 풍수의 지혜를 나누고자 할 뿐이다. 아무쪼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기와 운을 맞이하기를 바란다. 

▶ 출판사 서평 
음양오행에 바탕을 둔 풍수의 지혜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일반인부터 대기업 CEO까지, 맞춤형 풍수 인테리어 정보 소개! 
우리나라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리는 여의도에는 대부분 증권사들의 본사들이 자리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톱으로 손꼽히는 몇몇 증권사는 예외인데, 그중 삼성증권과 미래에셋 증권이 그러하다. 이 두 증권사는 본사가 여의도가 아닌 서울 시내 한복판 즉 4대문 안에 있는데, 조선시대 도성을 이루는 이 4대문도 사실은 풍수사상에 근거를 두고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이중환이 지은 지리서 『택리지』에 따르면, 당시 한양의 도성은 주변 산세가 매우 수려하여 훌륭한 형국을 이루며 특별한 기운이 있고, 그 가운데에 있는 도성은 성내가 밝고 명랑하며 흙빛이 좋다고 하였다. 그러니 최고의 기업이 최고의 명당을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한 가지 짧은 예를 들면, 미래에셋그룹의 회장은 평소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고 민감하여 예전 강남 사옥을 마련할 때도 지관(地官)과 함께 다녔다고 할 정도이다. 이처럼 풍수 사상은 오늘날의 일반인들은 물론 대기업 CEO까지들도 큰일을 치르거나 중대 사안을 결정할 때 자문을 구할 만큼 현대인들의 삶에도 깊게 내재되어 있는 우리의 전통 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풍수란 동양사상에서 우주 만물의 원리라고 하는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둔 것인데, 자연적인 지형이나 방위가 인간의 화복(禍福)과 밀접한 관계를 이룬다는 학설이다. 이것은 초자연적인 주술이나 미신과는 다른 것으로서 자연 환경과 관련한 수많은 사례와 경험들을 통계적으로 고찰한 하나의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한 집안의 흥망이나 자손의 취업 성패 또는 사업 실패 여부 등이 조상의 묏자리의 좋고 나쁨 때문이라고 여기는 것도 바로 이러한 풍수와 관련이 있다. 조상들의 무덤이나 집터의 위치 또는 지형적인 조건이 후손들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자칫 미신으로 왜곡될 수 있는데, 이러한 선입견만 벗는다면 역사적·전통적인 사상으로서 오늘날 세계적 당면 과제인 환경문제나 기술문명의 폐해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도 있다. 옛것을 무조건 외면하고 새것을 찾기보다는 옛것의 이로움을 취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한다면 우리 삶의 질도 향상될 것이다. 이 책 『풍수 인테리어(風水 Interior』는 풍수사상에다가 오늘날의 인테리어를 접목시킨 새로운 콘텐츠를 담고 있다. 필자는 약간의 수고를 더하여 가구의 위치를 바꾸거나 소품을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전하고자 하였다. 풍수 컨설턴트로서의 오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가족의 건강이나 사업의 성공 또는 취업이나 각종 시험 합격 등을 간절히 원하는 독자 여러분에게 좋은 기와 운이 따르는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자연적인 풍수의 지혜를 나누고자 하였다. 또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얻었다면 그것은 독자 여러분의 행복이자 필자의 기쁨이라고도 하였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고심하는 CEO,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 가족의 건강을 늘 챙겨야 하는 가정주부, 개업을 앞둔 예비 상인, 시행착오를 겪으며 재창업에 도전하는 청년 CEO, 이사를 앞둔 사람 등에게 따로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이 책이 풍수 컨설턴트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좋은 운과 기가 모이기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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