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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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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도 기적이 필요해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정광호 /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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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40
발행일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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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도 기적이 필요해]는 오랫동안 ‘빛에너지’를 연구한 저자는 ‘빛명상’ 치유로 회복하는 수많은 기적의 체험을 확보하여 그 사례들을 엮은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정광호는 
1986년 우주근원의 빛viit을 만남 
1994년 「빛viit 명상본부」 설립 
(사) 건강과 행복 빛명상 대표 
한국민간자격협회 상임고문 
베트남침향협회 명예고문 

지난 30여 년간 자연과 과학을 초월하는 빛viit의 기적을 통해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 환자를 치유하였으며 빛viit명상 수련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도록 이끌고 있다.

[저 서]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행복예보 생활???역」 
「빛패치보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물음표)」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한역 리더십」 
「향기가 있는 그림찻방」 등



목차

제1장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지팡이를 놓은 대통령 
검찰청에 가던 날 
신촌 하늘의 기적 
김수환 추기경님이 준 로사리오(묵주) 
김영환 몬시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과 조경철 박사와의 만남 - 21세기 정신물리학 뉴 에너지 선언 
이태석 신부의 안타까운 선종 

제2장 빛잔의 탄생과 백두산의 기적 

앞 못 보는 도경과의 만남 
초광력 빛을 만나다 
새로운 길을 찾아서 
화왕산 동굴 이야기 
6,000년 뽑기의 비밀 
팔공산 빛 터와 정화수 
태백도사를 만나서 
빛잔의 탄생과 백두산의 기적 
산청 초광력전의 유래 

제3장 구룡반도의 기적 

The beautiful 라파엘 성모상 
고물상의 성모님 
그랜드 마스터를 깨우다 
미시시피강 발원지에서 들려오는 북소리 
구룡반도의 기적 
사라진 꿀벌이 돌아오다 
선생님, 누구세요? 

제4장 센세이, 고멘구다사이 

일본 기(氣)도사와의 대결 
센세이, 고멘구다사이! 
귀신 나무 
터졌어요, 터졌어요! 
코르티나담페초 성당의 오르간 소리 
코끼리 저금통 
자월 스님 
걸뱅이 왕초, 혜명스님 

제5장 빛vitt으로 행복을 찾은 아이들 

낙동강에서 두만강 오백리 길 
칠불암의 샘물 
태풍 로빈의 진로를 바꾸다 
칠곡 성당의 빛기둥 
일본 후지산이 열리던 날 
골리앗을 이긴 다윗들 
빛으로 행복을 찾은 아이들 
위기의 부부들과 빛둥이들 

(추천사) 김주현 변호사



책 속으로

[본문]中에서 

… 책의 수많은 기적같은 내용들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켜온 반면, 도처에서 혹독한 검증 과정까지 다 나열한다면 이 책 한 권이 아니라 전집으로도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일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힘들게 살아가는 오늘날 모든 분들에게 이 땅에 온 빛의 소식을 전하고 나누어서 건강하고 희망찬 새로운 삶과 행복한 나눔 세상을 열기 위함이 이 책의 목적이다.



출판사 서평

오랫동안 ‘빛에너지’를 연구한 저자는 ‘빛명상’ 치유로 회복하는 수많은 기적의 체험을 확보하여 그 사례들을 이 책에 옮겨 놓았다. 

저자는 어린 날부터 성당에서 복사일을 맡을 만큼 신앙심이 깊었다. 
그는 어느날 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던 골목길의 눈먼 노인에게서 우주만물에 대한 이치와 원리를 들으며 심오한 경지에 빠져들었다. 
그 후 저자의 집안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고에 그의 손이 닿기만 하면 씻은 듯이 치유되는 신비한 징후들이 일어났다.
저자는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능력이 생긴 걸까 자문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당의 가까운 신부님 추천으로 호텔에 취업하고 오래 근속하다 총 지배인 자리까지 오른다. 
그 후 ‘빛’의 실체를 확인하고 몸과 마음의 병 치유를 희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호텔로 모여들면서 새로운 명상의 공간 「빛명상센터」가 탄생했다. 

▶ 수십 년 지팡이에 의지하던 김대중 대통령이 빛viit에너지로 지팡이를 놓고 세계를 향한 역사적인 임무수행을 다했으며 노벨평화상의 영광 속에 건강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다. 

▶ 김수환 추기경의 요청으로 명동성당 성소국장을 임종 직전에 살려낼 수 있었다. 추기경은 그 후 일부 사제들로부터 이의 제기를 받기도 하였으나 생의 마지막까지 빛viit과 함께 하였다. 

▶ 한국 국적으로 스리랑카에서 큰스님으로 추앙받은 자월스님께서는 간암선고를 받고도 초광력 기적의 빛viit으로 씻은 듯 회복하였고, 청송 주왕산 백련암의 혜명스님은 위장에 복수가 차올라 임종준비를 하시던 중 빛viit을 만나 병상의 베갯머리에 놓인 '초광력전 팸플릿'의 사진을 보고 기적의 초월적 힘으로 일어났다. 

▶ 아프리카 수단 ‘톤즈의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는 임종 전 빛viit의 기적으로 말기암의 통증에서 벗어나 평안 속에 선종할 수 있었다. 

우주물리학자 조경철 박사는 일찍이 빛viit의 초월적 위력을 지구 탄생 이후 21세기 에너지 혁명으로 보았다. 인류의 행복을 위한 정신물리학의 기적, 우주 제5의 힘이라고 일찌감치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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