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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나무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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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계절별 나무생태도감
정가 25,800원
판매가 23,220원
저자/출판사 오찬진, 장경수 / 푸른행복
적립금 1,16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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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672
발행일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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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무 생태도감]에는 총 323분류군이라는 방대한 양의 나무들이 사계절로 대별되어 있고, 세부적으로는 학명과 과명, 형태, 개화기와 열매 익는 시기가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생태적 특성에는 여러 가지 이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나 과거의 쓰임새를 비롯해, 나무의 각 부위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함께 수록된 생장별·부위별 사진들은 도감이라는 책명에 걸맞게 생생한 컬러 사진들로 배열함으로써 독자들이 내용을 좀 더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 끝에는 찾아보기를 추가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원하는 나무만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저자소개

저자 : 오찬진
저자 오찬진은 전남대학교 대학원 임학박사, 전라남도 완도수목원 근무, 한국잔디학회 이사, 한국식물원 수목원협회·한국자원식물학회·한국임학회 회원, 여수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 現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재직. 저서로는 《숲을 말한다 나무이야기》, 《나무야 나무》, 《남부지방 야생, 희귀 멸종위기식물》, 《새로운 한국수목 대백과 도감》(상·하), 《식물의 쓰임새백과》(상·하), 《남도의 특산식물》, 《영월의 식물》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차나무 집단의 식생구조와 형태적 특성 및 유전다양성〉 외 60여 편이 있다.

저자 : 장경수
저자 장경수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임학박사, 전남대학교 수목학 강의, 전남 농업마이스터 대학 교수, 한국임학회·한국식물분류학회 회원. 
저서론는 《남도의 희귀식물》, 《남도의 특산식물》, 《천연기념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송이도 식물상의 시간적 변동〉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봄나무 

가래나무 
가문비나무 
가시나무 
갈매나무 
갈참나무 
감나무 
감탕나무 
개나리 
개느삼 
개비자나무 
개암나무 
개옻나무 
갯버들 
거제수나무 
계수나무 
고광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고추나무 
골담초 
곰솔 
괴불나무 
구상나무 
국수나무 
굴거리나무 
굴참나무 
굴피나무 
귀룽나무 
금송 
까마귀밥나무 
까마귀베개 
까치박달 
꽝꽝나무 
꾸지나무 
꾸지뽕나무 
낙우송 
너도밤나무 
노간주나무 
노린재나무 
노박덩굴 
녹나무 
느티나무 
능금나무 
능수버들 
다래 
다정큼나무 
닥나무 
단풍나무 
당단풍나무 
대추나무 
대팻집나무 
댕강나무 
덜꿩나무 
독일가문비 
돈나무 
돌가시나무 
두충 
 
등칡 
딱총나무 
땅비싸리 
때죽나무 
떡갈나무 
뜰보리수 
리기다소나무 
마가목 
말발도리 
말오줌때 
말채나무 
매발톱나무 
머귀나무 
먼나무 
멀구슬나무 
멀꿀 
멍석딸기 
메타세쿼이아 
모과나무 
모란 
목련 
무환자나무 
물오리나무 
물푸레나무 
미루나무 
미선나무 
박달나무 
박쥐나무 
박태기나무 
밤나무 
방크스소나무 
배나무 
백당나무 
백량금 
백목련 
백송 
백정화 
백합나무 
버드나무 
벚나무 
병꽃나무 
보리수나무 
복분자딸기 
복사나무 
복자기 
분꽃나무 
분비나무 
붉가시나무 
붓순나무 
비목나무 
비술나무 
비자나무 
뽕나무 
사방오리 
사스레피나무 
사시나무 
산가막살나무 
산개나리 
산돌배 
산딸기 
산뽕나무 
산사나무 
산수유 
살구나무 
삼나무 
삼지닥나무 
상산 
상수리나무 
생강나무 
서어나무 
서향 
석류나무 
섬잣나무 
세쿼이아 
소나무 
소사나무 
솜대 
쇠물푸레나무 
수수꽃다리 
수양버들 
스트로브잣나무 
시무나무 
식나무 
신갈나무 
신나무 
아그배나무 
아까시나무 
앵도나무 
야광나무 
양버즘나무 
연필향나무 
영춘화 
오동나무 
오리나무 
오미자 
올괴불나무 
옻나무 
왕머루 
왕벚나무 
용버들 
월계수 
위성류 
유동 
유자나무 
윤노리나무 
으름덩굴 
은단풍 
은사시나무 
은행나무 
이나무 
이팝나무 
일본목련 
일본잎갈나무 
잎갈나무 
자금우 
자두나무 
자목련 
자작나무 
잣나무 
장미 
전나무 
조릿대 
조팝나무 
족제비싸리 
졸참나무 
종가시나무 
주목 
중국굴피나무 
중국단풍 
진달래 
쪽동백나무 
찔레꽃 
참가시나무 
참빗살나무 
참죽나무 
처진개벚나무 
천선과나무 
철쭉 
청미래덩굴 
초피나무 
측백나무 
층층나무 
칠엽수 
큰꽃으아리 
태산목 
탱자나무 
팥꽃나무 
팥배나무 
팽나무 
편백 
푸조나무 
풀명자 
풍게나무 
함박꽃나무 
해당화 
향나무 
호두나무 
호랑가시나무 
홍가시나무 
화살나무 
황매화 
황벽나무 
회양목 
후박나무 
히어리 

여름나무 

가죽나무 
개다래 
개머루 
개오동 
계요등 
광나무 
광대싸리 
구기자나무 
구실잣밤나무 
 
꽃댕강나무 
나도밤나무 
나래회나무 
낙상홍 
남천 
노각나무 
누리장나무 
눈잣나무 
능소화 
다릅나무 
담쟁이덩굴 
담팔수 
두릅나무 
마삭줄 
만병초 
망개나무 
모감주나무 
모람 
무궁화 
무화과나무 
미역줄나무 
배롱나무 
백리향 
벽오동 
부용 
붉나무 
사람주나무 
사위질빵 
사철나무 
산딸나무 
산수국 
산초나무 
생달나무 
섬국수나무 
소태나무 
수국 
순비기나무 
쉬나무 
싸리 
예덕나무 
오갈피나무 
오죽 
왕대 
우묵사스레피 
육박나무 
음나무 
인동덩굴 
자귀나무 
작살나무 
장구밤나무 
정금나무 
조록싸리 
좀깨잎나무 
좀작살나무 
주엽나무 
죽순대 
청가시덩굴 
층꽃나무 
치자나무 
 
포도 
피나무 
피라칸다 
합다리나무 
헛개나무 
협죽도 
황칠나무 
회화나무 
후피향나무 

가을나무 

개잎갈나무 
까마귀쪽나무 
목서 
박달목서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 
비파나무 
상동나무 
송악 
차나무 
참느릅나무 
참식나무 
통탈목 
팔손이 

겨울나무 

겨우살이 
동백나무 
매실나무 
초령목 
풍년화



출판사 서평

총 323분류군을 계절별로 망라한 나무 백과사전! 
수형, 수피, 잎, 꽃, 열매 등의 생장별 생생한 컬러 사진 수록!
 
우리가 날마다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산소는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산소는 처음부터 공중에 있었던 게 아니다. 공기 중 산소의 공급원으로는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도 있지만 육지에 사는 식물들이 주공급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20세기 말부터 시작되어 온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식물성 플랑크톤의 수가 감소한다고 하니, 경쟁하듯 마천루만 지을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나무를 심는 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중대한 과제 중 하나일 것이다. 
우리는 흔히 식물은 산소만 만들어낸다고 생각하지만, 식물도 숨을 쉰다. 다만 하루 종일 호흡을 해도 그 양이 아주 미미하여 내뱉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지 않다는 것일 뿐이다. 이에 비해 낮 동안의 광합성을 통해 뿜어내는 산소의 양은 훨씬 많다. 그러니 식물은 인간에게 더 없이 귀한 존재이며, 인간은 식물 덕에 존재하는 셈이다. 
필자는 이러한 식물 중에서도 나무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쏟아 왔다. 이런 이유로 나무는 필자에게 취미이자 직업이자 일상이자 친구가 되었다. 17년간 수목원에서 근무하다가 더 많은 나무를 알고 싶어서 전국을 다니며 나무를 벗 삼아 온 지 30여 년이 지났다는 필자는, 그동안 쌓아온 나무에 관한 지식과 정보들을 모아 이 책, 《계절별 나무 생태도감》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가 원산지이거나 외국에서 들여와 식재한 총 323분류군의 주요 나무들이 계절별로 수록되어 있는 나무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낙엽침엽교목, 낙엽활엽관목, 낙엽활엽반관목, 낙엽활엽소교목, 낙엽활엽교목, 낙엽활엽덩굴성 목본, 상록기생관목, 상록침엽관목, 상록침엽소교목, 상록침엽교목, 상록활엽관목, 상록활엽소교목, 상록활엽교목, 상록덩굴성 목본 등 다양한 생김새의 나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나무들을 크게 계절별로 나누고, 나무의 수형, 수피, 잎, 꽃, 열매 등 부위별 생장 사진을 함께 실어 나무의 생태와 특징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식물 분류는 엥글러(Engler) 시스템을 참고하였고, 학명 및 국명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을 기준으로 하였다. 
또한 찾아보기를 추가하고 판형도 작게 만들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에 따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나무를 좀 더 알고, 이해하고, 가까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출판사 서평 

인간이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인간에게 모두를 내어주는 323가지 나무 수록! 
나무의 한 살이와 나무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담은 나무 도감!
 
대개 큰 나무 한 그루가 하루 동안 내뿜는 산소의 양은 성인 두 사람이 하루 동안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보다 조금 더 많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숲은 거대한 산소 공장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대기 중 산소의 비율은 21% 정도인데, 이 양이 유지되지 않으면 지구상의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 인간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부지런히 나무를 심어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총 323분류군이라는 방대한 양의 나무들이 사계절로 대별되어 있고, 세부적으로는 학명과 과명, 형태, 개화기와 열매 익는 시기가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생태적 특성에는 여러 가지 이명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나 과거의 쓰임새를 비롯해, 나무의 각 부위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 함께 수록된 생장별·부위별 사진들은 도감이라는 책명에 걸맞게 생생한 컬러 사진들로 배열함으로써 독자들이 내용을 좀 더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 끝에는 찾아보기를 추가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원하는 나무만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 휴대하기에도 용이하다. 
나무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집이나 가구, 도구, 연료, 악기, 생활소품 등 쓰임새가 셀 수 없이 많다. 게다가 먹을거리도 내어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경치도 선사해준다. 그야말로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이러한 나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동안 외면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필자는 30여 년간 전국을 다니며 탐사한 나무들에 대한 기록을 정리하여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필자는 나무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독자와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독자 여러분이 나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사족을 달자면,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나무박사’라는 별칭을 얻게 되는 것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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