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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버리기 (다시 듣는 일타 큰스님의 법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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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집착 버리기 (다시 듣는 일타 큰스님의 법문 1)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일연학연구원 엮음 / 불교시대사
적립금 54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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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30
발행일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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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시 듣는 일타 큰스님의 법문 『집착 버리기』는 일타 큰스님께서 생전에 들려주신 육바라밀 법문을 1. 2권으로 나누어 1권에서는 보시, 지계, 인욕의 장으로 묶었고, 2권은 정진, 선정, 지혜의 장으로 나누어 우리들의 삶을 일깨워주신 주옥같은 법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표가 될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가슴에 새겨두고 믿고 따를 만한 말씀들로 진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부처님 말씀은 2600여 년이 흘렀어도 한결같이 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일타 큰스님

저자 일타 큰스님은 1929년 충남 공주에서 출생하여 1942년 고경(古鏡)스님 을 은사로 경남 양산 통도사로 출가하였다. 1946년 송광사 삼일암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를 시작한 이래 일평생 참선정진으로 일관하며 중생교화에만 몰두하였다. 해인사·은해사 주지·대한불교조계종 전계대 화상·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의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9년 11월 29일 세수71세, 법랍 58세로 열반에 드셨다. 
저서로는 《생활속의 기도법》, 《기도》, 《시작하는 마음》, 《영원으로 향하는 마음》, 《자기를 돌아보는 마음》, 《윤회 와 인과응보 이야기》, 《불자의 마음가짐과 수행법》, 《선수행의 길잡이》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 집착을 버리면 행복이 보인다 · 4 

보시의 장 - 베풀어 더욱 여유로운 생활 
자기를 버리면 부처가 보인다 · 10 
중생의 생명을 자기 생명처럼 · 14 
자리이타(自利利他) · 18 
병자를 간호하라 · 22 
도둑을 교화한 아나율 존자 · 25 
부모된 마음으로 · 28 
중생제도는 본원 · 32 
있을 때 베풀라 · 36 
법에 맞는 보시 · 40 
무리한 시주를 구하지 말라 · 43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 47 
천당에 가는 사람이 적은 이유 · 51 
불타는 집 · 56 
세속의 계산법, 수행자의 계산법 · 60 
부자로 사는 법 · 64 
재물을 탐한 과보 · 68 
지옥의 문을 여는 열쇠 · 71 
현생에 고통받는 까닭 · 76 
가장 더럽고 무서운 것 · 81 

지계의 장 - 계를 지키는 청정한 생활 
향기 도둑 · 86 
마음이 청정해야 한다 · 89 
어리석은 자의 문단속 · 93 
괴로움의 근본 · 97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라 · 102 
불법의 핵심은 평등심 · 105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 · 109 
법답게 설하라 · 113 
불법을 닦는 방법 · 117 
근기에 따라 제도하라 · 120 
성자가 된 똥치기 소년 · 124 
부처님 말씀대로 닦아라 · 128 
중요한 것은 실천 · 132 
교단의 생명선 계율 · 136 
성불의 길잡이 · 140 
수행자의 몸치장 · 144 
추악한 모습 네 가지 · 147 
해탈로 가는 사다리 · 151 
살아있는 계율 · 155 
계율은 공덕의 뿌리 · 160 

인욕의 장 - 참고 화합하는 생활 
대중 속에 부처가 있다 · 166 
시비를 떠나라 · 170 
세속에서 도를 이룬 부설 거사 · 174 
되돌려 받은 욕 · 178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 · 182 
자신을 낮추어라 · 186 
복을 받는 비결 · 190 
자비심을 기르자 · 194 
너그럽게 용서하라 · 198 
한번 참으면 길이 즐겁다 · 202 
호기심을 떠나라 · 207 
한 알의 곡식에 담긴 것 · 211 
피할 수 없는 과보 · 216 
노력없이 결과만 바라면 · 220 
불법을 탄압한 과보 · 223 
우연은 없다 · 227



책 속으로

보시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재시(財施)입니다. 물질로서 가난한 사람, 배고픈 사람, 헐벗은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둘째는 법시(法施)입니다. 정신적으로 구원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시보다 더 훌륭한 것으로, 재물을 보시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재물을 보시할 수 있는 근본정신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셋째는 무외시(無畏施)입니다.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어린아이가 권투도 잘하고 기운이 센 형과 함께 다니면 마음이 든든한 것과 같습니다. -보시의 장- 

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조심한다’는 말이 됩니다. 무엇을 조심하라는 것인가? 
첫째는 이 몸의 손과 발이 움직일 때마다 죄를 짓는 일이거나 혹은 복을 짓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몸조심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는 입으로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복을 짓는 말이거나 아니면 죄를 짓는 생각이요, 한 생각 머금은 마음에 따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세계가 뒤바뀌기 때문에 생각을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요약하면 신(身), 구(口), 의(意) 삼업(三業)을 조심하는 것이 바로 계의 의미입니다. - 지계의 장- 

백 가지 옳고 그른 시비를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시비를 가리는 이 마음은 곧 중생심입니다. 마음 가운데 시비심이 끊어지지 않았으니 옳고 그름을 따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옳고 그릇됨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자기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으면 옳고 맞지 않으면 그릇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순간만 잘 넘겨보십시오. 시비는 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인욕의 장-



출판사 서평

이 글은 일타 큰스님께서 생전에 들려주신 육바라밀 법문을 1. 2권으로 나누어 1권에서는 보시, 지계, 인욕의 장으로 묶었고, 2권은 정진, 선정, 지혜의 장으로 나누었다. 우리들의 삶을 일깨워주신 주옥같은 법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표가 될 글들을 모아 엮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가슴에 새겨두고 믿고 따를 만하다. 
진리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부처님 말씀은 2600여 년이 흘렀어도 한결같이 사람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어리석은 우리들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큰스님께서 부처님 말씀을 인용하여 전해주는 설법은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누구나에게 불성은 있으나 그 불성을 찾으려고 하는 마음이 부족하여 본마음을 잃어버리고 있기 때문에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일타 큰스님께서는 누구나 쉽고 간결한 어투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보시의 장에서는 나누어주는 공덕과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의 공덕을 말씀하셨고 보시의 종류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지계의 장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계율을 말씀하셨다. 
왜 하면 안 되는지를 조목조목 쉽게 말씀을 하셔서 이해하기가 쉽도록 하였다. 

인욕의 장에서는 살아가면서 화나고 짜증 날 때가 많지만 참음으로서 얻어지는 행복한 마음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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