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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만월당 (세계일화 봉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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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만월당 (세계일화 봉황사)
정가 15,000원
판매가 14,250원
저자/출판사 만월당 / 행복한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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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92
발행일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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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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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월당』은 수행과 명상의 시간 속에 느낀 찰나의 체험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인 만월당 스님이 불가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가 통하게 된 이야기, 기이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얻은 소회 등을 기술하고 있다. 세상을 유람하며 만난 인연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전생의 업이나 가족의 실수로 화근이 되어 고난을 겪는 이들을 도운 사연들이 있어 종교에 관심사가 없더라 하더라도 내용에 푹 잠겨 읽기 편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만월당 

법명法名 : 수상壽祥 
법호法號 : 수산水山 
당호堂號 : 만월滿月 

現在 
세계일화 봉황사 안거구,보평산 보평사 
명상과 호흡/기체험 전수 

1960 경남 진주출생 
1980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입산 
종정 윤고암계사 득도 
1984 직지사 강원 수료, 대한민국상수학회 천문지리. 
골상학.인상학.사주학.성명학 통달인가 
1985 대한초능력 학회 부산지부 초빙, 사주 추명학 
강사 역임 
1989 울산 금룡사 주지, 대한정체 수기도 척추교정학 이수 
1990 동방 불교대학 포교학과 졸업 
1997 양평 정각사 주지 
1998 무극도無極道 창립創立 
2002 대한불교 조계종 어산 작법학교 법음 
범패 제1기 제1호 졸업교육원장 賞 
2005 해외 일본봉황사 설립 국제포교 활동 
2014 世界一花 鳳凰寺 住持 
2015 無極道를 滿月會로 改稱 
2016 보평산 보평사로 이전




목차


만월당 

여비 10 | 꿈 11 | 亡했다 13 | 우유 14 | 저승사자의 일갈 16 | 어찌 본받지 않으리오 19 | 나에게 신장이 따른다 21 | 포항에서의 예언 23 | 헛들은 경적소리 26 | 숙명통1 28 | 숙명통2 30 | 숙명통3 33 | 숙명통4 35 | 숙명통5 37 | 숙명통6 39 | 숙명통7 41 | 숙명통8 43 | 숙명통9 45 | 숙명통10 47 | 청수 48 | 영약(靈藥) 49 | 공부 많이 하지 마라 52 | 나는 돌팔이다 55 | 말법이란 없는 것이다 57 | 만월당 일기(日記) 62 | 1980년 66 | 봉황과 청룡 69 | 시계 74 | 부끄러움을 떨치다 76 | 조언(助言) 79 | 토굴 81 | 어머니 84 | 어머니 49재 87 | 아버지 88 | 봉황(鳳凰) 90 | 만나면 이루어진다 92 | 천인당 93 | 만월당 백서 96 | 만월당(滿月堂) 기체험 100 | 안빈낙도(安貧樂道) 102 | 

불심 

물고 뜯고 씹고 흔든다 106 | 국태민안 할지어다 108 | 부처는 죽었다 110 | 인생 113 | 사리사욕 탐하지 말라 114 | 관세음보살 116 | 도리도리 깍꿍 118 | 대원(大願) 119 | 용화세계(龍華世界) 122 | 나는 중인가 123 | 불문(佛門)의 제자 125 | 8대 보궁과 3대 관음 지장도량 126 | 아미타불이 어디에 계시는가 132 | 관세음보살은 마음이다 134 | 선(禪) 136 | 본래 한물건도 없거늘 140 | 마음(心) 142 | 신경(神經) 146 | 

통通 

구름과 달 150 | 입춘 151 | 나의 이름 152 | 기를 뿜는 도자 그릇 153 | 무상(無常) 155 | 초암 157 | 도(道) 160 | 봄 161 | 돈의 성질 162 | 아시겠습니까 - 1 163 | 아시겠습니까 - 2 164 | 아시겠습니까 - 3 165 | 아시겠습니까 - 4 166 | 아시겠습니까 - 5 167 | 아시겠습니까 - 6 168 | 묻고?답한다 169 | 

수행 

기의 맑고 탁함 174 | 나의 기체험기1 177 | 나의 기체험기2 179 | 나의 기체험기3 182 | 나의 기체험기4 184 | 나의 기체험기5 187 | 나의 기체험기6 191 | 나의 기체험기終 194 | 복록이 만든 박하 향 198 | 불가사의 200 | 자발공(自發功)을 하다 201 | 만월당(滿月堂)의 기체험 203 | 엎드린 채로 206 | 불통(不通) 207 | 고요 210 | 법운지(法雲地) 212 | 물구나무 214 | 명상 216 | 빛 에너지 218 | 와선(臥禪)을 말한다 220 | 명상과 호흡 223 | 한 찰나일지라도 226 | 잠깐이라도 숨을 살필 때 고요함을 본다 228 | 숨(息) 231 | 

사람들 

한 맺힌 영가 238 | 북경(北京) 241 | 착한 사람의 이야기 244 | 놀라운 일 246 | 한 여인의 의연한 기개 248 | 업의 그림자가 드리우다 250 | 김 선생 252 | 상계동 두목이었던 길환 거사 254 | 시신이 떠오르다 258 | 인과의 그물 261 | 불공비 264 | 행복하지 못한 여인 266 | 낙산에서 시신을 찾다 269 | 화병 273 | 기도비 275 | 박 선생 이야기 277 | 기사회생하다 280 | 깨달음 284 | 천상의 소리 288 | 박 도인 290 | 

출간후기 294




출판사 서평

기를 통해 삼라만상의 진리를 깨닫고 세계일화를 추구하다 
수행과 명상의 시간 속에 느낀 찰나의 체험과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 

책 『만월당』은 저자인 만월당 스님이 불가에 입문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기가 통하게 된 이야기, 기이한 인연을 만난 이야기, 끊임없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얻은 소회 등을 기술하고 있다. 불교라고 하는 주제에 내용이 한정 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 공부를 하며 만나게 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저자 스스로도 아픈 과거나 자기반성을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진솔하면서도 보는 사람 또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다. 

만월당 스님은 우연하게 기가 온 몸에 통하는 체질이 되어 이를 통해 건강함을 찾을 수 있었으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갖가지 기이한 일들을 체험하면서 일반인들과는 다른, 매우 독특한 삶을 살아왔다. 불교에 귀의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대부분 적어나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고 그것이 모여서 한 권이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만월당 스님이 기를 이용해 명상에 들어가거나 신자들에게 기체험을 하는 에피소드들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가 바람이 되어 흐르고 뭉쳐져서 바위처럼 단단하게 변하는 등 무궁무진한 변화를 가져오는 기의 놀라움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체험을 받은 신자들이 무의식중에 감춰져 있던 생활에서의 아픔이나 타인의 혼이 씌여 본인 입으로 말을 하고 있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 아주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이 상당 부분 쓰여 있다. 

불교라고 하면 기독교나 천주교, 그 외 종교와는 다른 특유의 색깔이 있어서 쉽게 들어서기 어렵지만 만월당 스님의 신비한 이야기나 수행을 통해 바라본 세계와 우주의 진리를 풀어놓은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불교와 기의 세계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세상을 유람하며 만난 인연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람들, 전생의 업이나 가족의 실수로 화근이 되어 고난을 겪는 이들을 도운 사연들이 있어 종교에 관심사가 없더라 하더라도 내용에 푹 잠겨 읽기 편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가 점차 물질적이고 미시적인 사고에 물들어 갈수록 사회 구성원인 사람들의 마음은 점차 각박해지고 메말라간다. 이에 한줄기 정화수와 같은 책 『만월당』을 통해 지금 살아가는 세상보다 조금 더 넓은 세상과 우주를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출간후기 

만월당 스님의 충만한 기운이 우리나라 곳곳에 퍼져나가 
행복하고 힘찬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우주 만물에는 기(氣)가 존재하여 기에 민감하고 기가 통하는 사람은 타인의 마음이나 상태, 사물의 이치를 훤히 꿰뚫어 본다고 합니다. 만월당 스님은 수행을 하던 어느 날 밤 기가 통하게 되어 그때부터 많은 불자들과의 만남 속에 기를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은 분입니다. 실로 대단한 경험담을 들었을 때만 해도 믿기가 어려울 정도였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기의 존재가 엄청난 것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 『만월당』은 만월당 스님이 경험했던, 보기 드물고 놀라운 일 중 일반인도 기와 부처님의 말씀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만월당 스님이 살아온 이야기뿐 아니라 기 체험을 받는 불자들의 모습 속에서 누구에게도 말 못할, 가슴 아픈 사정 등을 엿볼 수 있어 더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또 하나, 만월당 스님이 오랫동안 수행을 하며 쌓인 불심을 읽을 수 있어 부처님의 뜻을 따르는 불자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이입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전생에 쌓인 업이 현생을 사는 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는 윤회사상을 통해 내세에 부귀영화를 누리려면 현생에 많은 덕을 쌓으라는 가르침을 줍니다. 누구나 다 좋은 기운을 가지고 살 수는 없지만, 만월당 스님의 경험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처럼 각자 마음속에 덕을 쌓고 살아간다면 언젠가 그 덕이 꽃처럼 만개하여 행복한 삶을 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 『만월당』을 통하여 만월당 스님의 좋은 기운 듬뿍 얻어 가시고, 부처님의 좋은 말씀으로 삶의 이정표를 세우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모든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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