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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정목스님)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정목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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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정목스님)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역자/출판사 정목스님 /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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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75
발행일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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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불교 - 부처님이 본래 품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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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고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 당신에게”

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보내는 정목 스님의 햇살 같은 이야기『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지친 현대인의 위로자’ 정목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 엄마의 손길 같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이 행복의 씨앗, 지혜의 씨앗을 움트게 할 햇살 같은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벗어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따뜻하기를, 마음의 피곤함을 물리치고 부드러운 호흡과 진정한 휴식을 찾기를, 자기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바치는 정목 스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100여 편의 글에 담겼다. 

가장 영향력 있는 비구니 스님, 한국 미래를 이끌 불교계의 인재로 손꼽히는 정목 스님은 종교를 초월해 마음공부에 관심 있는 이들을 이끌어주는 안내자로, 자신이 도울 일이 없는지 항상 주위와 세상을 살피는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왔다. 마음을 정화하는 기도문, 원한과 미움을 소멸시키는 법, 성장을 위한 명상, 마음공부 잘하는 법, 감사와 고마움이 일상이 되는 마음가짐,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등 스님의 넓고 깊은 마음에서 비롯한 글들은 한 편 한 편 삶의 지침이 되어줄 것이



저자소개

저자 정목 스님은 지친 사람들의 손을 가만히 잡아주는 스님, 다 큰 어른들도 안아달라며 두루마기를 부여잡으면 품에 안고 토닥거리며 ‘지금껏 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격려하는 스님. 이런 스님을 보고 한 시인은 《엄마냄새》라는 동화책을 펴내기도 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아픈어린이 돕기 ‘작은사랑’을 통해 백혈병 어린이들과 그 부모님을 위해 걸어온 20년, 그것으로는 세상 은혜를 다 갚지 못한다며 ‘길 위의 메아리 학교’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여행을 통해 꿈을 찾는 일을 돕고 있다. 그뿐 아니라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기 위한 모임인 ‘아노모(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모임)’ 활동에 힘을 쏟고 있기도 하다. 한 해, 한 해 나이 드는 것을 실감하며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정신적으로는 더 지혜로워지며 남을 도울 수 있는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여기는 스님은 세상과 이별해야 될 순간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을 편안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며 살고 있다. 성북구 삼선동에 있는 정각사(02-742-1231) 주지이며 유나방송과 BTN불교TV, BBS라디오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비울수록 가득하네》 등이 있다.



목차

책을 내며_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1. 얼굴 내미는 새순처럼, 간결한 생을 위해 
그리운 노스님 / 기도란 있는 그대로 경험하기 / 비둘기 새끼들의 안부 / 천 명이 먹고도 남는 솥 / 천만 원의 세뱃돈 / 새해, 햇살 같은 행복 / 아침에 눈 뜨면 /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분에게 / ‘미안합니다’ 기도 / 그럴 수 있겠구나 / 새벽에 흘린 눈물 / 모든 대상은 마음을 피곤하게 하네 /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 / 오늘은 오늘밖에 없습니다 / 흔들리는 마음 / 생각의 경계 / 봄바람 몸살 / 봄이 와도 봄이 그립다 / 해탈의 차 한 잔 배달합니다 / 번뇌를 거름 삼아 / 마음의 대문 / 마음의 성소 / 마음과 몸의 관계 / 우리의 불성 / 진리의 길 /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 / 하루를 마치며 기도 / 앞길이 툭 트이길 바란다면 / 때 

2. 달빛은 오직 공평하게 세상을 감싸 안습니다 
다른 길로 나아가세요 / 나를 위한 용서 / 절하고 일어서기 / 나에게 먼저 너그러워지세요 / 달빛은 아름다워라 / 그 사람을 내 마음속에 모시지 말아요 / 미안해 / 다섯 번의 격려 / 성장을 위한 명상 / 모든 아픔은 치유를 향해 가는 여정 / 우물의 밑바닥은 / 사랑 / 위대한 힘 / 개나리 가지의 경책 / 배울 점이 없는 질병은 없다 / 놋그릇 종소리 / 당신이 빛입니다 / 관점의 유연함 /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인식의 세계 / 새롭게 바라보기 / 깊이 듣기 / 귀 기울여 듣기, 공경하는 마음 / 인간관계의 향기 / 행복과 하나 되기 / 마음의 시 / 암자의 문풍지 떨리는 밤 / 인연 / 호박벌의 비상 / 철부지 아이 달래듯 / 지옥에서도 편할 수 있다 / 당신과 나의 거리 / 관계 / 임시 정거장 

3. 내 안의 꽃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돌덩이를 짊어진 사람처럼 / 모든 만남에는 끝이 있나니 / 세상의 다리 / 세월이 가는구나 / 죽음이 즐거운 이유 / 남아 있는 온기 / 마음의 피리소리 / 아버지와 이별을 준비하는 따님에게 / 새로운 경험의 세계 / 장애를 넘어가는 법 / 고통 없이 우주가 탄생한 것이 아니다 / 질병은 위대한 작품을 낳는다 / 삶의 태도 / 미래의 일은 예측하기 어렵다 / 높지도 낮지도 않게 / 지나가는 봄 / 밥값 하는 마무리 / 노인과 아이 / 유배지에 가면 / 자녀 문제로 속상한 엄마에게 / 스트레스로 피곤한 직장인에게 / 쿨하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 / 버스를 탄 할머니 / Time / 인생의 경험들 / 생각 / 욕망이 사라질 때 지혜가 나타난다 / 아침 기도를 소개합니다 / 꽃 소식 / 인생의 전류 / 열등생 

4. 동터오는 아침의 기도 
등불 하나가 어두운 밤길을 밝히듯 / 나를 필요로 하는 그곳에 / 옛날이야기에서 깨닫는 마음공부 / 무상한 하루 / 마음의 비밀 / 생각은 씨앗과 같다 / 모래와 바람 그리고 파도 / 흐르는 강물처럼 / 인생의 마지막 공부 / 네 가지 은혜 / 세상의 모든 엄마 / 세포 하나하나에 초점 맞추기 / 해탈이 이야기 / 수행자의 참모습 / 더불어 사는 생명 / 의식 깨어 있기 / 돌산을 깎아 길을 만든 남자 / 무례한 사람 앞에서 / 배은망덕에 대해 / 말의 에너지 / 차가운 겨울의 엘레지 / 저항감이 클수록 상처가 깊지요 / 마음공부 잘하는 방법 / 다시 피는 연꽃



책 속으로

제가 부탁드린 병든 소나무를 돌본 뒤 귀가했던 나무의사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 약을 치다가 나무 꼭대기에 있던 비둘기 새끼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내려놓은 뒤 약을 뿌렸는데 다시 올려놓은 그 아이들이 괜찮은지 걱정이 된다며 안부전화를 걸어왔던 것입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마 그 인격 자체가 나무를 닮나 봅니다. 가을날 단풍으로 물든 나무 한 그루를 만나듯 그렇게 영혼이 맑은 사람들과 만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풍상의 세월을 견디어온 고목이 내뿜는 에너지에 명상적인 분위기가 배어나듯 맑은 사람들의 영혼 또한 그것 그대로가 명상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게서 뻗어 나가는 에너지가 자신과 주변을 병들게 하는지 아니면 자신과 상대를 살리고 빛나게 하는지 조용히 돌아볼 일입니다. 
- [비둘기 새끼들의 안부] 중에서 

제 방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곳에 아주 허름한 집이 하나 있는데, 그 집에는 치매를 심하게 앓는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누가 모시고 사는지 늘 문이 닫혀 있는 그 집의 지붕 위에도 달빛은 어김없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고달픈 사람들의 지붕 위로도 달빛이 공평하게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자비롭고 부드러운 달빛처럼 마음공부하는 수행자들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한결같아야 할 것입니다.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이 힘들어도,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장사가 안 되어 돈에 쪼들려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어도, 주식이 폭락해서 재산을 날렸어도, 사고가 나고 법원에 불려 다니더라도… 이 모든 세상 잡사와 무관하게 달빛은 오로지 공평하게 세상을 감싸고 있습니다. 
달빛처럼 그렇게 고요하고 은은하게 세상을 감싸며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혼자 나온 마당에서 해봅니다. 중심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기보다 때로는 배경으로 물러 나와 객이 되어 생을 바라보는 것도 좋습니다. 달빛의 아름다움에 경배 올리며 세상의 평화를 위해 두 손 모아봅니다. 
- [달빛은 아름다워라] 중에서 

숨 쉬는 것, 살아간다는 것, 그것 모두가 다 고맙고도 미안한 일입니다. 숨 한 번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공기 중에 있는 많은 생명들을 들이마시게 되고, 숨 한 번 내쉴 때마다 또 수많은 죽은 생명들을 공기 중에 토해내게 되니 그것은 고맙고도 미안한 일입니다. 육신의 이동을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마다 알 수 없는 생명들을 밟게 되니 그 또한 미물들에게 미안한 일입니다. 
살아오면서 누군가와 언성을 높여 다툰 일이 있다면, 그리고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과 행동을 한 일이 있다면, 분노가 치솟아 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원망한 일이 있다면, 자기의 판단과 분별심 때문에 다른 사람을 오해하거나 상상하고 비난하고 비판한 일이 있다면, 자기의 행복을 위해 타인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한 일이 있다면 이것은 모두 이기심에 의한 행동이니 어찌 용서를 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아침에 눈 뜨면] 중에서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며 쓰레기 하나라도 내 손으로 잘 분류하고 정리하여 대문 밖에 내놓아보세요. 가볍게 쓰레기를 들고 갈 아저씨들 모습을 떠올리면 미소가 나올 것입니다. 장마 동안 곰팡이가 슬어 있을지 모를 욕실의 변기를 다른 가족을 위해 말끔하게 닦아 청소해보세요. 기분 좋게 욕실에 들어가는 가족들 모습을 떠올리면 나부터 행복해질 것입니다. 
행복은 가까운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순간 바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도나 수행도 별난 것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이 현재 있는 그 자리에서 곧바로 선한 마음을 일으키고, 바라는 마음 없이 뭔가를 행하면 그것이 바로 기도며 수행입니다. 
- [우물의 밑바닥은] 중에서 

거대한 돌덩이를 짊어지고 급물살을 헤쳐서 오고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고난이란 것이, 삶이라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이 급물살처럼 밀려오지요. 자신의 속도대로 살아가기 힘들 만큼 세상은 더 빠른 속도로 달려갑니다. 그럴 때 ‘내게 닥쳐온 이 모든 일들이 급물살 속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돌덩어리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와도 돌덩어리를 짊어지고 사바세계의 급물살을 스스로 균형 잡고 굳건히 걸어보리라’ 다짐해보세요. 
- [돌덩이를 짊어진 사람처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고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 당신에게” 
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보내는 정목 스님의 햇살 같은 이야기
 

우리 내면의 사원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 정목 스님. 나직하지만 힘 있는 목소리로 종교를 초월해 지친 이들의 삶을 보듬어주는 정목 스님의 에세이가 오랜만에 출간됐다. “창밖의 작은 뜰에 꽃 피기 위해 애쓰는 꽃나무들이 보입니다. 세상 모든 것들은 그렇게 피어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는 시구절을 읽으며 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라는 머리글에서 알 수 있듯 고단한 생의 걸음걸음을 옮기는 이들에게 잔잔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 만나는 이 한 사람 한 사람은 물론 생명 있는 모든 미물을 아끼는 스님의 마음이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겼다.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벗어나 고통까지 껴안고 함께 넘어가기를, 마음의 피곤함을 물리치고 부드러운 호흡과 진정한 휴식을 찾기를, 마음의 감옥을 부숴 자기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스님의 간절한 마음이 100여 편의 글에 녹아들었다. 
마음을 정화하는 기도문, 원한과 미움을 소멸시키는 법, 성장을 위한 명상, 마음공부 잘하는 법, 감사와 고마움이 일상이 되는 마음가짐,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맺는 법 등 스님의 넓고 깊은 마음에서 비롯한 글들은 한 편 한 편 삶의 지침이 되어준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는 결코 불행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친 현대인의 위로자 정목 스님이 행복의 씨앗, 지혜의 씨앗을 나누어드립니다
 

‘모든 아픔은 치유를 향해 가는 여정’, ‘봄이 와도 봄이 그립다’, ‘행복과 하나 되기’, ‘고통 없이 우주가 탄생한 것이 아니다’ 등 글의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행복과 지혜의 씨앗이 움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누군가를 돕고 있지만 “그들로부터 내가 더 많이 배웠다”라고 말하는 정목 스님은 바른 방향으로 사람들을 인도하라는 법명 정목(正牧)의 뜻에 따라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 누군가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삶을 놓으려는 결심을 돌이킬 수 있다는 생각에 전화 상담기관 ‘자비의 전화’를 만들었으며, 20여 년간 서울대병원과 함께 아픈 어린이 돕기 운동 ‘작은 사랑’을 펼치고 있다. 그것으로는 세상 은혜를 다 갚지 못한다며 ‘길 위의 메아리 학교’를 만들어 청소년들이 여행을 통해 꿈을 찾는 일을 돕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하나의 일화만 보아도 정목 스님의 나눔의 기쁨을 알 수 있다. 스님은 새해가 되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복을 나눈다. 만 원짜리 한 장, 천 원짜리 한 장을 넣은 봉투를 준비해 새해에 만나는 인연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누어준다. “천 원에다 또 만 원을 보태니 천만 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스님은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도시가스 검침원, 택시기사나 식당 주인은 물론 종업원까지 새해 인사를 빼놓지 않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세뱃돈을 준비한다는 〈천만 원의 세뱃돈〉이라는 짧은 글에서 자신이 도울 일이 없는지 항상 주위와 세상을 살피는 정목 스님의 성정을 알 수 있다. 

스님과의 전화 한 통으로 죽기로 결심했던 이가 마음을 돌린 사연, 알코올중독자 치료소에서 죽어가던 이가 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남에게 뭔가를 베풀고 싶다며 스님에게 곶감 한 상자를 전한 사연, 다친 다리에서 흐르는 고름을 치료하기 위해 붙여놓았던 밥을 다시 씻어 끓여 드시며 “쌀 한 톨의 은혜를 잊지 말라”고 말씀하신 노스님의 가르침… 그간 쉬이 들을 수 없었던 정목 스님의 이야기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듣는 정겨운 이야기임과 동시에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공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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