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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글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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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글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원
저자/출판사 하련거 (회집) / 비움과소통
적립금 45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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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00
발행일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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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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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량수경』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입니다. 동시에,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봐야할 경전이기도 합니다. 불경의 왕인 화엄경이 무량수경을 위해 설해졌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이 경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하련거(夏蓮居)거사는 근대 중국의 선과 정토의 대덕(禪淨大德)이신 하련거(1886-1965) 거사는 유교와 불교, 현교와 밀교, 선종과 정종, 각 종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원융회통하시고, 더욱이 선종과 정종의 종지를 깊이 그리고 지극히 미세하게 궁구하셨다. 2차 대전 후 하련거 노거사께서는 정토를 전수專修 전홍專弘하는 조직인 「정종학회淨宗學會」를 제창하셨다. 이는 염불도량의 현대화된 명칭으로 그 목적은 바로 사회대중이 불교를 미신으로 보는 관념을 제거하고 올바른 부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것이다. 무량수경 선본善本을 회집한 하련거 노거사의 뜻을 이은 정공 법사는 현재 전세계 2백 여 정종학회의 영도자로서 정토종의 중흥을 이끌고 있다.



목차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글 독송집 
제1품 법회에 모인 성중 
제2품 보현보살의 덕을 좇아서 수학하다 
제3품 큰 가르침을 베푸신 인연 
제4품 법장 비구께서 발심ㆍ수학한 인연 
제5품 지극한 마음으로 정진하다 
제6품 위대한 서원을 세우다 
제7품 반드시 정각을 성취하리라 
제8품 무량한 공덕을 쌓아 나가다 
제9품 수행과 공덕을 원만하게 성취하다 
제10품 모두 아미타불처럼 되길 발원하다 
제11품 극락세계의 장엄청정 
제12품 광명이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다 
제13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대중이 무량하다 
제14품 보배나무가 국토에 두루 가득하다 
제15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보리수 
제16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당사와 누각 
제17품 아미타불 극락도량의 연못 팔공덕수 
제18품 시방세계 뛰어넘는 희유한 환경 
제19품 필요한 것들이 풍족하게 갖추어져 있다 
제20품 공덕의 바람 불고 꽃비 내리다 
제21품 보배연꽃과 부처님 광명 
제22품 구경의 불과를 분명코 증득하다 
제23품 시방제불께서 찬탄하시다 
제24품 삼배왕생의 왕생조건과 과보 
제25품 삼배왕생의 정인 
제26품 아미타불께 예배공양하고 법을 듣다 
제27품 시방제불의 공덕을 노래하고 찬탄하다 
제28품 극락세계 대보살의 위신광명 
제29품 대보살의 원력은 크고 깊다 
제30품 극락세계 보살의 수행생활 
제31품 극락세계 보살의 진실한 공덕 
제32품 극락세계에는 수명과 즐거움이 무극하다 
제33품 권유하고 독려하여 정진하게 하시다 
제34품 마음이 열리고 명백히 이해하다 
제35품 오탁악세의 다섯 가지 악ㆍ고통ㆍ타오름 
제36품 거듭 가르치고 권하시다 
제37품 가난한 사람이 보배를 얻듯이 소중히 하라 
제38품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제39품 미륵보살이 의견을 말하다 
제40품 변지, 의심의 성에 갇히다 
제41품 의심이 다 끊어져야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제42품 많은 보살들이 서방정토에 왕생하다 
제43품 염불인은 홀로만 가는 소승이 아니다 
제44품 보리수기를 받다 
제45품 오직 이 경전만 홀로 세상에 남는다 
제46품 부지런히 닦고 굳게 지녀라 
제47품 복덕과 지혜가 있어야 이 경을 들을 수 있다 
제48품 이 경을 듣고 나서 큰 이익을 얻다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 : 한문 독송집



책 속으로

※ 如來所以興出世唯說彌陀本願經 
“부처님께서 세상에 오신 까닭은 
오직 아미타부처님 본원의 바다를 
말씀하시기 위함이니라.” (5p) 

※ 제18 십념필생원 
제가 부처 될 적에 시방세계 중생들이 저의 명호를 듣고서 지극한 마음으로 믿고 좋아하며, 일체 선근을 순일한 마음으로 회향하고, 저의 국토에 태어나길 발원하여, 내지 십념에 만약 저의 국토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정각을 성취하지 않겠나이다. 다만 오역죄를 짓거나 정법을 비방하면 제외될 것입니다. (26p) 

※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시길, “법장 비구는 보살행을 닦아 무량무변한 공덕을 쌓아서 일체법에 자재함을 얻었으니, 이는 언어로 분별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그가 발한 서원을 원만히 이루어서 제법의 진여실상에 안온히 머물러 있었던 까닭에 장엄ㆍ위덕ㆍ광대함이 가없는 청정불토를 구족하였느니라.” (38P) 

※ 세존께서 말씀하시길, “저 여래 부처님께서는 오셔도 오시지 않고, 가셔도 가시지 않으며, 태어나시지도 입멸하시지도 않으니, 과거의 부처님도 현재의 부처님도 미래의 부처님도 아니니라. 
다만 중생 제도의 원을 실행하시기 위해 현재 서방에 나타나 계시느니라. 염부제에서 백천 구지 나유타 불찰토나 떨어진 곳에 세계가 있나니, 「극락」이라 이름하느니라. 
법장 비구가 성불하셨으니, 명호를 「아미타」라 하느니라. 성불하신 이래 지금까지 십겁이 지났으며, 지금 극락세계에 나타나 계시며 설법하고 계시느니라. 무량무수의 보살과 성문 대중이 있어 아미타부처님을 공경하며 둘러싸고 있느니라.” (38p) 

※ 또 아난아, 저 불찰토에 있는 일체 보살들은 선정과 지혜, 신통과 위덕을 원만하게 구족하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보살들은 제불여래의 비밀법장을 구경까지 알아서 육근을 조복시키고 몸과 마음이 부드러워졌으며, 바른 지혜에 깊이 들어가 더 이상 어떤 습기도 남기지 않느니라. 부처님께서 행하신 바에 따라 칠각지와 팔정도를 닦고, 오안을 수행하여 진제를 비추고 속제에 통달하나니, 육안으로 간택하고, 천안으로 통달하며, 법안으로 청정하게 보고, 혜안으로 진여실상을 보며, 불안을 두루 구족하여 제법의 체성을 깨달았느니라. (70p)



출판사 서평

번뇌를 끊지 않고 삼계윤회를 벗어나 성불하는 묘법 
석가여래께서 설하신 제일의 경 
‘무량수경’ 선본善本 한글ㆍ한문 독송집 

“무량수경은 화엄이고, 선종이며, 밀종으로 모든 생명체가 이에 의지해 제도 해탈 받음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무량수경 요해要解 중에서) 

『무량수경』은 정토 제일의 경전입니다. 이는 아마도 이 경전에서 아미타 부처님께서 인지因地에서 닦으신 수승한 대원大願과 정진ㆍ행지行持, 시방세계를 뛰어넘는 극락세계의 의보(依; 국토와 의식주 등)ㆍ정보(正; 몸과 마음), 삼배왕생三輩往生의 조건과 바른 인연, 사바예토娑婆穢土 세상의 다섯 가지 죄악ㆍ고통ㆍ타오름(燒) 그리고 일승원해一乘願海의 불가사의함을 선포하고 알리기 때문입니다. 만덕홍명萬德洪名의 구경방편은 일진법계一眞法界를 체體로 삼고, 원명하게 일체 공덕을 갖춤(圓明具德)과 사와 사가 걸림없이 자재함(事事無?)을 각각 상相과 용用으로 삼아서, 일체의 선법善法을 폭넓게 거두어들이고, 구법계九法界의 중생을 두루 제도합니다. 

십념필생十念必生으로 일념一念에 또한 왕생하는 까닭에 돈교頓敎라고 부릅니다. 가장 쉽고, 가장 은밀하게 삼계를 벗어나며 명호를 부르기가 쉽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이것에 의지해 제도ㆍ해탈을 받을 것이고, 앞으로 모든 경전이 사라지더라도 이 경전만은 남게 될 것입니다. 

이 경전을 찬탄하신 중국의 대덕들은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습니다. 일본 정종의 대덕이신 도은道隱 스님께서는 전專 중의 전專이고, 돈頓 중의 돈頓이며, 진眞 중의 진眞이며, 원圓 중의 원圓”라고 이 경전을 찬탄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경전이 정종의 강요綱要가 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존의 일대시교一代時敎가 돌아가는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은 중국의 대덕이신 하련거夏蓮居 대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경입니다. 정토3부경 가운데 하나인 무량수경은 중국에 전래된 이래로 잇따라 12차례 번역되었는데, 7종의 번역본은 실전되었고, 현재 대장경 중에는 5종의 역본이 존재합니다. 송대의 왕룡서王龍舒 거사와 청대의 위원魏源 거사 모두 회집본會集本을 지었으나, 그들의 회집이 미진하여 비로소 하련거 거사의 회집본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하련거 거사께서 대장경에 수록된 5종의 원역본을 회집하여 이룬 것으로 전체 경전을 총괄하여 48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무량수경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입니다. 동시에, 참선 다라니 간경 등 다양한 방편을 닦는 수행자들이 꼭 봐야할 경전이기도 합니다. 불경의 왕인 화엄경이 무량수경을 위해 설해졌다고 할 정도로 귀중한 이 경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숙독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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