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새로나온 책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품절

주역 혁명 (쉽게 이해하는 주역 역경 해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주역 혁명 (쉽게 이해하는 주역 역경 해설)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한수산 / 삶과지식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72
발행일 2017-06-1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주역 혁명 (쉽게 이해하는 주역 역경 해설)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알파고가 묻고 주역이 답하다 -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역이 답하다

    20,700원

책소개


『주역혁명』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주역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을 드려다 볼 수 있게 해준다. 과거 주역서가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엉킨 실타래 풀 듯 난해한 주역을 해설했다면 주역혁명은 단면을 칼로 잘라 속살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주역의 해석 방식이 과거엔 8괘가 두 번 겹쳐서 64괘(8x8=64)가 됐다고 이야기 하는 반면 주역 혁명은 사상이 세 번(4x4x4) 겹쳐서 64괘가 됐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한수산은 성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이후 오랜 시간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 등 국가기관과 삼성 LG 등 기업체에서 주역, 철학, 재테크, 글쓰기 등 여러 분야에 관한 특강을 했으며, 현재 사상주역연구소 카페 (cafe.nver.com/party13456)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주역혁명은 사상주역연구소 회원들 특히 김유하, 서경수 두 분과 수년간 공동 연구와 토론, 자료 정리를 통해 만들어진 책임을 밝혀둔다.



목차

머리말 - 주역 괘의 이해 

제 1부 사상(四象) 주역의 이해 

인생을 평가하는 간단한 방식 
있음과 없음, 그리고 사상(四象)의 변화 
태양(?) : 능력과 운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 
소양(?) - 능력은 없지만 운이 따르는 상태 
운의 다양한 모습 
소음(?) - 능력 있으나 운이 안 따르는 상태 
태음(?) - 능력 부족에 운도 안 따르는 상태 
사상의 16가지 변화 
태양(?)의 변화 
소양(?)의 변화 
소음(?)의 변화 
태음(?)의 변화 
64괘로 펼쳐보기 
점과 주역 
64괘의 배열이 갖는 의미 
주역의 역경과 경전 
주역의 역경만을 다루는 4상 주역 
상수역과 의리역, 그리고 사상 주역 

제 2부 64괘의 이해 

1. 건괘(??? ? 乾卦) - 용이 비상하다 
2. 곤괘( ??? ? 坤卦) - 베풂이 행복이다 
3. 둔괘 (??? ? 屯卦) - 많은 걸 했으나 원래 자리에 있다 
4. 몽괘 (??? ? 蒙卦) - 모든 것은 일장춘몽 
5. 수괘 (??? ? 需卦) -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날이 온다 
6. 송괘 (??? ? 訟卦) - 구설을 감수하고 운을 지키다 
7. 사괘 (??? ? 師卦) - 나서지 말고 기다릴 것 
8. 비괘 (??? ? 比卦) - 겨루기에 패하면 따르라 
9. 소축괘 (??? ? 小畜卦) -작은 축적이 필요하다 
10. 리괘( ??? ? 履卦) - 밟고 전진할 것 
11. 태괘 (??? ? 泰) - 점차 커가는 운명 
12. 비괘 (??? ? 否卦) - 점점 작아지는 운명 
13. 동인괘 (??? ? 同人卦) - 마지막엔 친구가 변한다 
14. 대유괘 (??? ? 大有卦) - 큰 것이 다가 온다 
15. 겸괘 (??? ? 謙卦) - 가능한 겸손할 것 
16. 예괘 (??? ? 豫卦) - 행운도 계획이 필요하다 
17. 수괘 (??? ? 隨卦) - 한 번의 대박이 평생 보람이 되다 
18. 고괘 (??? ? 蠱卦) - 행운이 실력을 끌어 올리다 
19. 임괘 (??? ? 臨卦) - 때가 오지 않아도 좋다. 기다릴 것 
20. 관괘(??? ? 觀卦) - 첫 행운을 과조할 수 있을 것 
21. 서합괘 (??? ? ??卦) - 무능함의 행운이 있다 
22. 비괘 (??? ? 賁卦) - 크게 보이도록 꾸미다 
23. 박괘 ( ??? ? 剝卦) - 첫 행운이 벗겨지다 
24. 복괘 (??? ? 復卦) - 아니다 싶으면 돌아 올 것 
25. 무망괘 (??? ? 无妄卦) - 자만에 빠지지 말 것 
26. 대축괘 (??? ? 大畜卦) - 큰 축적이 필요하다 
27. 이괘 (??? ? ?卦) - 과한 행운의 고통 
28. 대과괘 (??? ? 大過卦) - 큰 것이 지나간다 
29. 감괘 (??? ? 坎卦) - 결국 마무리는 아름답다 
30. 리괘 (??? ? 離卦) - 운이 평생 좋기 힘들다 
31. 함괘 (??? ? 咸卦) - 힘을 응축해 한 번에 터뜨리다 
32. 항괘 (??? ? 恒卦) - 일관성을 잃지 말아야 
33. 둔괘 (??? ? 遯卦) - 물러날 때를 잘 알아야 함 
34. 대장괘 (??? ? 大壯卦) - 크게 길하다 
35. 진괘 (??? ? 晋卦) - 행운을 즐길 것 
36. 명이괘 (??? ? 明夷卦) - 불운도 운명일 때가 있다 
37. 가인괘 ??? ? 家人卦) - 집에서도 할 일은 한다 
38. 규괘 (??? ? ?卦) - 행운을 키울 사람을 찾을 것 
39. 건괘 (??? ? 蹇卦) - 가면 어렵고 대인을 만날 것 
40. 해괘 (??? ? 解卦) - 다가오는 행운을 잘 잡을 것 
41. 손괘 (??? ? 損卦) - 손해는 빨리 잊고 전진할 것 
42. 익괘(??? ? 益卦) - 초반 이익을 잘 유지할 것 
43. 쾌괘 (??? ? ?卦) - 과단성 있게 달려갈 것 
44. 구괘 (??? ? ?卦) -모든 걸 얻고 과분한 행운도 누리다 
45 췌괘 (??? ? 萃卦) - 인생의 핵심을 경험하다 
46. 승괘 (??? ? 升卦) - 거위 하늘을 날다 
47. 곤괘 (??? ? 困卦) - 행운의 대가를 피곤하게 치루다 
48. 정괘 (??? ? 井卦) - 실력을 다듬어 행운을 부르다 
49. 혁괘 (??? ? 革卦) - 강한 에너지로 운명을 바꾼다 
50. 정괘 (??? ? 鼎卦) - 행운의 대가를 잘 견딜 것 
51. 뢰괘 (??? ? 雷卦) - 행운을 두렵게 접수할 것 
52.간괘 (??? ? 艮卦) - 끝없이 내려놓고 멈출 것 
53. 점괘 (??? ? 漸卦) - 점차 소멸해가는 운과 능력 
54. 귀매괘( ??? ? 歸妹卦) - 첩으로 들어가 정실이 돼다 
55. 풍괘 (??? ? 豊卦) - 오랜 시간 풍요를 준비하다 
56. 여괘 (??? ? 旅卦) - 인생은 결국 공수래공수거 
57. 손괘 (??? ? 巽卦) - 공손함이 부족해도 지나쳐도 문제 
58. 태괘 (??? ? 兌卦) - 자연스럽게 변화할 것 
59. 환괘 (??? ? 渙卦) - 사라지는 게 아닌 흩어질 뿐 
60. 절괘 (??? ? 節卦) - 불운 속에서 절제를 배우다 
61. 중부괘 (??? ? 中孚卦) - 롤러코스터를 타는 인생 
62. 소과괘 (??? ? 小過卦) - 작은 것이 지나간다 
63. 기제괘 (??? ? 旣濟卦) - 탁월한 능력이 불운의 씨앗 
64. 미제괘 (??? ? 未濟卦) - 실력 없이도 최고가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역은 순리를 이해한 가운데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준다. 즉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택하도록 해준다. 각자의 선택 안에는 정답도 오답도, 옳고 그름도 없다. 변화만이 존재할 뿐이다. 주역을 통한 순리에 대한 이해는 그 변화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주역(周易)을 통해 인생의 주역(主役)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머리말 중에서 

그렇다. 사회적 성공이란 것은 결과적으로 실력과 운을 겸비하거나 최소한 하나를 갖추고 있어야 가능하다. 다양한 단어로 각각의 성공과 실패를 표현하지만, 결국 성공한 사람은 ‘실력도 있고 운도 좋았다’거나 ‘실력은 평범했지만 운이 좋았다’거나 ‘실력으로 모든 걸 돌파했다’는 세 가지 중 하나로 성공 요인을 귀속시킬 것이다. 반면 생각만큼 성공하지 못했거나 실패한 사람에겐 ‘실력은 있는데 운이 없다’고 안타까워하거나 ‘실력도 운도 없다’ 등의 평가를 내릴 것이다. 인생을 평가하는 간단한 방식 중에서 

이해하기 쉽게 고스톱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태양(?)은 곧 내 패로도 먹고 바닥 화투로도 먹는 것이다. 내가 들고 있는 패는 판을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이고, 바닥화투 뒤집기는 거기에 보태지는 행운이다. 소양(?)의 상황은 고스톱으로 치면, 내 패로는 먹을 능력이 안 되지만 기리를 해 패를 맞추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64괘를 이해한 가운데 속된 말로 스스로 주제파악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곰곰이 본인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바탕으로 합당한 괘를 찾아보면 된다.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감이 잡히고,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나면 내가 갈 수 있는 미래가 눈에 보인다. 미래는 하늘에서 누군가 조종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가 합쳐져 만들어지는 것이고, 능력과 운이 결합해 형성된다. 대강의 길이 눈에 들어오고, 갈 수 있는 선택지가 가늠되고 나면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마음의 결심이 생긴다. 책을 독파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으면 자신의 인생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괘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점과 주역 중에서-



출판사 서평

주역의 엉킨 실타래를 사상(四象)으로 쉽게 풀어내다 
주역, 운과 능력을 중심으로 인간 운명을 설명한 책 

사람들은 왜 자신의 미래 혹은 운하지만 명을 알고 싶어 하는 걸까. 많은 경우 성공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그런데 성공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자. 각자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 사람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것을 따져보고 파고들면 결국 성공과 실패는 둘 중 하나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바로 운과 실력이다. 
결국 모든 사회적 성공과 실패는 실력과 운이 어떤 조화를 만들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주역은 이와 같이 실력과 운이라는 인생의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어떻게 변하는지와 각각의 변화에 대한 삶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역은 우선 실력도 있고 운도 있는 경우는 (?)로 표시한다. 양효(━)가 두 개가 있으니 운도 좋고 실력도 있다는 걸 뜻한다고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은 운은 따르는 데 실력이 없는 상황을 표현한다. 그렇다면 (?)은 무엇을 뜻할까. 그렇다. 실력은 있는 데 운이 따르지 않는 걸 의미한다. 실력도 운도 없는 경우는 (?)이 되겠다. 
주역은 이 4가지의 변화를 설명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4가지 경우를 태양(?),소양(?),소음(?),태음(?)으로 부른다. 이것이 사상 주역의 핵심이고, 주역의 64괘는 이 같은 운과 능력의 각종 변화를 설명한다. 곰곰이 짚어보면 본인이 4가지 가운데 어디에 속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엉킨 주역을 사상으로 쉽게 풀다. 내 인생도 풀다. 

난해하기로 소문난 주역을 쉽게 풀어낸 책이다. 그리고 각자의 인생을 드려다 볼 수 있게 해준다. 과거 주역서가 한 올 한 올 정성스럽게 엉킨 실타래 풀 듯 난해한 주역을 해설했다면 주역혁명은 단면을 칼로 잘라 속살을 보여 준다. 알렉산더가 그랬던 것처럼.

책이 택한 주역의 해석 방식은 과거와 전혀 다르다. 과거엔 8괘가 두 번 겹쳐서 64괘(8x8=64)가 됐다고 이야기 하는 반면 주역 혁명은 사상이 세 번(4x4x4) 겹쳐서 64괘가 됐다고 말한다. 이 같은 가정의 차이가 결과에서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온다. 주역이 쉬워진 것이다. 

이를 통해 어렵고 난해한 주역이 쉽게 이해가 된다. 콜럼버스가 달걀을 세우는 것이 이와 같지 않았을까. 달걀을 세우는 방법에 대한 콜럼버스의 질문에 사람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당황해한다. 그때 콜럼버스는 달걀 밑을 살짝 깬 뒤 세운다. 발상의 전환을 하면 내용이 쉽게 설명한다. 사상 주역은 이렇듯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 주역을 공부했던 분들은 새로운 방식의 주역 역경 해석을 음미해 불 수 있을 것이다. 읽어 보지 못한 분들에겐 어려운 주역을 쉽게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었는데 어려워 엄두가 나지 않았던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고 나면 내 삶의 운명이 보인다. 

주역 혁명을 통해 독자가 진정 배울 수 있는 것은 삶의 좌표값이다. 우리는 지난 3000년간 누군가의 좌표값을 따라감으로써 성공하고 행복해지길 소망했다. 공자님 말씀, 예수님 말씀, 플라톤 말씀, 헤겔 말씀 등을 곱게 간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교육받았다. 그러나 이를 통해 인류는 결코 행복한 세상 유토피아에 도달하지 못했다. 여기서 주역 혁명은 말한다.‘타인의 말과 길을 본받고 따르려말고 본인의 운명과 그 길을 따라 갈 것!’ 그리고 주역은 내 운명의 길을 보여준다.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