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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30분에 읽는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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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도서] 30분에 읽는 달라이 라마
정가 5,500원
판매가 4,500원
저자/출판사 제네바에브 블레이스/ 랜덤하우스코리아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58
발행일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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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도서] 달라이 라마 지구의 희망을 말한다

    4,000원

책 소개


달라이 라마의 삶과 사상, 주요 저서들에 대한 안내서. 중국과 티벳의 정치 및 역사적인 관계, 불교의 탄생 등을 설명하고 달라이 라마가 세계평화에 끼친 내용을 되짚어본다.



저자소개


제네비에브 블레이스 Genevieve Blais 1981년부터 심리치유사로 활동 중이며, 여성과 음식 문제에 관련된 문제를 주로 다룬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심리적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인다. 또한 슬픔을 겪은 사람들의 치유 과정에 직접 참여해서 그들이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요즘에는 영국 전역을 순회하며 자기 계발에 관련된 세미나를 주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음식의 두려움》, 《간디》등이 있다. 옮긴이 강주헌 195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현대 불어학 개론?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 - 언어학으로 본 페미니즘?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문화란 무엇인가 1,2 ? ?인류 최초의 문명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톨스토이 단편선집? ?중세기행? ?에버렛 루에스의 아름다운 날들? 등 70여 편이 있다.




목차


CHAPTER 1. 달라이 라마는 누구인가?
CHAPTER 2. 싯다르타의 구도와 불교의 탄생
CHAPTER 3. 14대 달라이 라마를 찾아서
CHAPTER 4. 티벳 문화와 티벳 사람들
CHAPTER 5. 시골 출신 소년의 달라이 라마 즉위
CHAPTER 6. <티벳에서의 7년>으로 영화화 된 오스트리아인들과의 만남
CHAPTER 7. 중국의 티벳 침공
CHAPTER 8. 달라의 라마의 망명
CHAPTER 9. 망명객으로서의 삶
CHAPTER 10. 45년 간의 망명 생활과 노벨평화상
CHAPTER 11. 달라이 라마의 좌우명
CHAPTER 12. 티벳과 달라의 라마의 미래



출판사 서평


세계평화와 환경보호를 주장하는 행동가이며, 45년째 망명 생활 속에서도 티벳의 해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달라이 라마의 삶과 티벳의 역사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은,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 같은 책!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삶과 사상, 주요 저서들에 대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달라이 라마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는 독자들에게 중국과 티벳의 정치 역사적인 관계를 설명하고 달라이 라마가 세계평화에 끼친 영향을 되짚어 보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달라이 라마는 현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이다. 1989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 동안 35권의 책을 발표했다. 그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되었다. 티벳 국민의 비극을 알리는 웹사이트를 인터넷에서 만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또한 티벳 국민을 지원하려는 단체들도 세계 곳곳에서 조직되었다. 달라이 라마가 아니었더라면 이런 변화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전혀 특별하지 않은 사람’,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 말한다. 거짓된 겸손이 아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영적인 수련과 티벳 국민의 행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나 역시도 그의 삶에 크게 감동받고 영향을 받았다. 내가 그처럼 특별한 사람에 대한 글을 쓸 수 있어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 물론 그가 세계적인 인물로서 대변해온 것과 그가 그동안 해온 일을 완벽하게 알리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이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 그리고 그의 민족에게 닥친 불행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갈증을 독자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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