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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잃어버린 천국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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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중고도서] 잃어버린 천국 갈라파고스
정가 10,000원
판매가 3,000원
저자/출판사 마이클 도르소 / 꿈꾸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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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2
발행일 200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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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갈라파고스의 숨겨진 이야기들. 기자 생활을 하면 세계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저자 마이클 도르소가 그동안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던 갈라파고스라는 섬의 외형상의 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인간의 손길로 점점 파괴되어가는 섬을 문명의 손길로부터 지키려는 사람들과 3년 동안 함께 하면서 직접 눈으로 본 갈라파고스의 모습, 아름답고 숭고하지만 그뒤에 적지 않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섬의 모습과 갈라파고스의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껏 모르던 진정한 갈라파고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말로만 부르짖는 환경보존이라는 구호 앞에 점점 제 모습을 잃어가는 많은 곳들, 정부의 부정부패나 경제 문제, 사람들의 인식 부족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파괴의 손길에 경종을 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갈라파고스의 숭고함과 힘을 믿는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버릴 수 없는 희망을 엿보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한 덕분에 세계 곳곳을 여행한 마이클 도르소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목할 만한 글을 많이 썼다. 그의 책 《심판의 날처럼》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는 다양한 작가들과 공동으로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그가 쓴 책으로는 《심판의 날처럼》, 《단단한 것을 끌어올리는 법》 등이 있으며, 공저로 《바람과 함께 걸으며》, 《성실함으로 이기는 방법》 등이 있다. 현재 버지니아 주 노포크에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시작 
2. 보존이냐 발전이냐 그 기로에 선 갈라파고스 
3. '무녜코'에 소망을 담다 
4. 갈라파고스는 디즈니랜드가 아니다 
5. '엘 프로그레소', 진보의 또 다른 이름? 
6. 진정한 여행과 모험을 즐기려면 
7.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느끼다 
8. 플로레아나의 전설 
9. 갈라파고스에 부는 변화의 바람 
10. 부자들의 놀이터가 될 필요는 없어요 
11. 검은 바다에서 밝은 미래를 꿈꾸다 
12. 숭고함과 아름다움과 놀라움의 섬 갈라파고스 

에필로그 
-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환상의 섬 갈라파고스, 그 베일이 벗겨진다!!
-
당신이 알고 있는 갈라파고스는 어떤 섬인가?
거북과 이구아나 등 희귀 동물의 천국? 아니면 언젠가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평화로운 휴식처?
그러나 그곳에도 이곳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살고, 매일매일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 
그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치는 섬의 참모습,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처로 남을 수밖에 없는 섬의 진짜 매력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잃어버린 천국 갈라파고스》가 출간되었다.
-
갈라파고스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소중하고도 진솔한 이야기들
그리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간절한 바람들을 읽는다!!
-
기자 생활을 하며 세계 곳곳을 돌아볼 수 있었던 저자 마이클 도르소는 그동안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던 갈라파고스라는 섬의 외형상의 모습이 아니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 인간의 손길로 점점 파괴되어가는 섬을 문명의 손길로부터 지키려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하기 위해 섬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었다.
-
도르소가 3년 동안 함께하면서 직접 눈으로 본 갈라파고스의 모습, 아름답고 숭고하지만 그 뒤에 적지 않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그 섬의 모습과, 파괴되어가는 갈라파고스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지금껏 모르던 진정한 갈라파고스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
도르소가 지켜본 갈라파고스의 현재의 모습은 단지 하나의 섬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다. 말로만 부르짖는 환경보존이라는 구호 앞에 점점 제 모습을 잃어가는 많은 곳들. 그 파괴의 손길은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완성시켰던 천혜의 땅 갈라파고스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정부의 부정부패나 경제 문제, 사람들의 인식 부족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그 파괴의 손길에 대해 이 책은 경종을 울리고 싶었던 것이다.
-
그러나 그 상황들이 절망만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다. 지금의 상황에 때로는 절망하지만 여전히 갈라파고스의 숭고함과 힘을 믿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이 보여주는 노력은 여전히 버릴 수 없는 희망을 엿보게 해준다.
그 사람들이 함께 있는 한 갈라파고스는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잃어버린 천국 갈라파고스가 아니라 영원한 천국 갈라파고스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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