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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빛: 비로자나불 (전2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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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깨달음의빛: 비로자나불 (전2권/세트)
정가 100,0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이숙희, 영축산 법성사 / 안그라픽스
적립금 4,5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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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812
발행일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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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비로자나불』은 전국 157기의 비로자나불상을 지역별로 담아 상, 하권 800여 페이지로 엮어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비로자나불 불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6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경상도 지역에 불상 분포가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서울, 경기, 강원도, 충청도를 상권에, 경상북도, 경상남도 하권에 수록해 2권 1책으로 제작했다. 각 지역의 첫 면에 지도를 더해 불상의 위치를 가늠하고 분포 현황을 살핌으로써 답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저자 소개


저자 이숙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2004)를 받은 이숙희는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조계종 성보문화재위원, 인천시 및 대전시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통일신라시대 교계 불교조각』(학연문화사, 2009), 『잃어버린 불상을 찾아서』 (미진사, 2015), 공저로는 『한국미술문화의 이해』(예경, 1994), 『클릭 한국미술사』(예경, 2011), 『인천의 전통사찰과 불교미술』 제1권?3권(인천시 역사자료관, 2011?2015), 『인천의 중국 불 교문화유산』(인천시 역사자료관, 2016) 등이 있다. 
역서로는 『불상의 탄생』(예경, 1994), 『인도미술』(한길아트, 1997) 등이 있다. 「고려시대 금강 령의 도상적 연구」(『고고미술』186호, 1990), 「통일신라시대 지권인 비로자나불상 연구의 쟁 점과 문제」(『미술사논단』7호, 1998), 「중국 사천성 천북지역 석굴의 초기교 조상」(『미술사 연구』13호, 1999), 「통일신라 오방불의 도상 연구」(『미술사연구』16호, 2002), 「통일신라시대 의 변화관음보살상」(『미술사의 정립과 확산』2권, 2006), 「통일신라시대 비로자나불상의 신라 적 변용과 특성」(『미술사학연구』250 251호, 2006), 「비로사 비로자나불상과 아미타불상에 관 한 연구」(『시각문화의 전통과 해석』, 2007), 「북한산 도선사의 조선후기 불교조각」(『인문과학』 20집, 2015)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1.상 

발간사 
축사 
격려사 
서문 
사진작가 인사말 
필자 인사말 
사진작가 및 필자 소개 
비로자나불상의 연원과 전개 

서울 경기도 
-서울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간송미술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입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청동비로자나불좌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청동비로자나불좌상 
-경기도 
가평 대원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남양주 수종사 석탑 발견 금동비로자나불좌상(불교중앙박물관 소장)/안성 안성공원 석조비로자나불좌상/안성 운수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판교 발견 청동비로자나불좌상/평택 심복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호암미술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강원도 
강릉 굴산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3구/강릉 한송사지 석조비로자나삼존불상/동해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양양 서림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원주 수암리 마애삼존불상/원주 용운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인제 상동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태백 백단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평창 월정사 중대 사자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홍천 물걸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횡성 읍하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횡성 포동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국립춘천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원주역사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 
충청도 
공주 마곡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괴산 각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금산 대원정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당진 영탑사 금동비로자나삼존불좌상/대전 비래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보은 법주사 적멸보궁 석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보은 법주사 소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부여 석목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여 정림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여 조왕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서산 일락사 소조비로자나삼신불좌상/은진 관촉리 석조비로자나불입상/제천 사자빈신사지 4사자 9층석탑 석조비로자나불좌상/진천 연곡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청양 장곡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청원 탑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청원 한계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청주 동화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청주 정하동 마애비로자나불좌상/청주 청화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공주 서혈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국립공주박물관 소장)/청주대학박물관 소장 청주 용암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전라도 
고창 선운사 목조비로자나삼불좌상/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구례 대전리 석조비로자나불입상/구례 천은사 금동불감 비로자나불좌상/구례 화엄사 목조비로자나삼신불상/김제 귀신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나주 불회사 건칠비로자나삼불좌상/남원 개령암지 마애불상군/순천 석현동사지 마애비로자나불좌상/순천 선암사 성보박물관 목조비로자나불좌상/순천 송광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순천 송광사 성보박물관 고봉국사주자/임실 용암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장흥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정읍 후지리 탑동 석조비로자나불좌상/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참고문헌 

2.하 

-경상북도 
경주 감산사 경내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주 감산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경주 불국사 석조비로자나삼존불상 
경주 이거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고령 반룡사 목조비로자나삼존불상/군위삼존석굴 경내 석조비로자나불좌상/김천 갈항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김천 직지사 비로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김천 직지사 천불전 석조비로자나불입상/김천 직지사 성보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김천 청암사 수도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대구 광덕사 석조비로자나불입상/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발견 금동사리함 비로자나불좌상/문경 생달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봉화 동면리 마애비로자나불입상/봉화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봉화 축서사 경내 석조비로자나불좌상/상주 남장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상주 복용동 석조비로자나불좌상/선산 궁기동 석불좌상 광배 비로자나불좌상/성주 금봉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성주 법수사지 석조비로자나삼존불상/성주 심원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안동 마애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영양 선운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영주 부석사 경내 석조비로자나불입상/영주 북지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영주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영주 성혈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영천 임고면 수성리 비로자나불입상/영천 화남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예천 동악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예천 우망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예천 청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예천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의성 월소동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의성 장춘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청도 운문사 소조비로자나불좌상/포항 보경사 소조비로자나삼존불상/포항 서정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포항 오덕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북대박물관 소장 사암제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북대박물관 야외 석조비로자나불좌상 3구/경북대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북대학교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좌상/경주 분황사 출토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 (국립경주박물관 소장)/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입상/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금동비로자나불입상/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경주 창림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국립경주박물관 소장)/대가야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국립대구박물관 소장 석조비로자나불입상/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영남대박물관 소장 마애비로자나불좌상 
-경상남도 
거창 감악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거창 송림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밀양 천황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산 범어사 목조비로자나삼존불상/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양산 통도사 목조비로자나불좌상/양산 통도사 성보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양산 통도사 성보박물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2구/울산 발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진주 한산사 고산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창원 불곡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합천 상홍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합천 영창리 석조비로자나불좌상/합천 죽고리 석조비로자나삼존불상/합천 해인사 대비로전 목조비로자나불좌상 2구/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상 

참고문헌 
전국의 비로자나불



 

출판사 서평


전국 157기의 비로자나불상을 지역별로 담아 상?하권 800여 페이지로 엮어내다 
이 땅에 불교가 전한 지 1600여 년. 그간 불교는 수많은 문화유산을 남겼고, 그 정수 중 한 가지가 바로 불상이다. 신심으로, 예술혼으로, 선인들은 지극한 기원과 심오한 깨달음을 담아 불상을 이 땅에 남겼고 그 불상은 불자들에게는 예배의 대상이,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는 예술 작품으로 인식되어 왔음에도 이 불상들을 총망라해 엮어낸 자료는 부재했다. 왜였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시작한 대한불교관음종 법성사의 뜻깊은 불사는 10년여의 시간을 건너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전국 150여 곳에 흩어져 있는 비로자나불상을 조사해 사진으로 담고 그 기원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더해 [깨달음의 빛-비로자나불]을 내놓았다. 상?하권 800여 쪽에 이르는 분량에 1800여 점의 정제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담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전국 방방곡곡 산천에 묻혀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고 홀대받아 마멸되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새롭게 할 작은 불씨가 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작은 사찰의 힘으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비로자나불상을 조사해 새롭게 촬영한 사진, 새롭게 정리한 글로 담아내다 
그동안 불교문화를 표현하는 여러 갈래의 도록이 나왔으나 우리나라 전역에 현존하는 불상을 집대성해 놓은 책은 없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책에 수록된 불상 사진 중 단 한 점도 자료 사진에 의존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진작가 정태호는 7년 동안 전국에 흩어져 있는 불상을 발로 뛰어 찾아내 정성과 불심, 그리고 작가만의 심미안으로 담아냈다. 그 결과 단순히 불상 해설서가 아니라 불상 사진 작품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결과물이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을 펴낸 곳이 국가기관이나 박물관이 아니라 경상도의 작은 사찰이라는 점도 놀랍다. 법성사의 기획진이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서 완성한 것으로, 불교적으로 표현하자면 장엄불사를 이뤄낸 것이다. 아울러 불교미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의미 있는 또 하나의 유산을 남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전국 157기의 비로자나불상을 총망라하다 
처음에는 지정문화재, 비지정 문화재에 상관 없이 전국의 사찰 내 봉안되어 있는 불상, 박물관 소장 불상, 노천에 흩어져 있는 비로자나불상 등을 모두 찾아 수록하려 했다. 그러나 조성 연대와 연원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았다. 1, 2차에서 전국 150여 곳을 조사했고, 3차에 이르러 200여 곳까지 확대되었다. 이 중 역사성을 고려해 조선시대 비로자나불상까지로 기준을 정해 최종 게재된 불상은 157기다. 
비로자나불상의 기본 형식은 두 손을 가슴 앞에 올리고 왼손의 둘째손가락만 똑바로 세운 채 오른손으로 감싸 그 오른손 엄지가 왼손 둘째손가락 끝에 서로 맞닿게 한 모양이다. 지권인은 ‘이理와 지智, 중생과 부처, 미혹함과 깨달음이 원래 하나’라는 뜻의 손모양이다. 즉, ‘지권인을 결하면 보리심이 일어나 견실한 지혜가 갖추어지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비로자나불은 ‘온 세계의 모든 것을 두루 비추어 어둠을 없애주고, 그 광명은 항상 빛나고 생멸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해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비로자나불 불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6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경상도 지역에 불상 분포가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도를 상권에, 경상북도, 경상남도 하권에 수록해 2권 1책으로 제작했다. 각 지역의 첫 면에 지도를 더해 불상의 위치를 가늠하고 분포 현황을 살핌으로써 답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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