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중고도서] 눈은 눈을 보지 못함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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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 | |
| 판매가 | 1,500원 |
| 저자/출판사 | 장용철 / 해인행 |
| 수량 |   |
| 페이지수 | 144 |
| 발행일 | 2001-12-15 |
| 상품간략설명 | [양장본] |
| SNS 상품홍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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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도서] 눈은 눈을 보지 못함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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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 장용철의 작고 아름다운 이야기. 총 80여편을 수록했다. <시간은 모든 거의 원자재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공급되는 이 원자재를 가공하여 자신과 인생에 꼭 필요한 필수품을 만들기도 하고 잘못하여 폐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도스토예프스키의 5분 중에서.
저자 소개
1958년 3월 16일 출생. 198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윤이상평화재단 상임이사, 진각복지재단 기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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