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상의 현실적인 문제를 풍부한 통찰로 갈파한 책. 저자는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그 꽃봉오리는 마침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고 말한다. 사색의 글을 통해 바한티 위말라는 우리에게 고통과 미망, 두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하여 연꽃의 교훈을 따르라고 강조한다. 그리하여 우리 안에 있는 순수하고 찬란한 연꽃을 발견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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