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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 (불면증을 치유하는 마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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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 (불면증을 치유하는 마음공부)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김명주 / 자유문고
적립금 7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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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2
발행일 2017-07-31
ISBN 97889703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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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도서] 마음공부- 다이아몬드,태양,그리고 소원의 열매를 맺어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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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잠을 설친 날과 푹 잔 날의 컨디션을 생각해 보면 절대적으로 공감되는 말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상상 이상이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할 정도이다. 저자 역시 불면증으로 삶을 포기하고픈 지경까지 갔다. 제도권의 치료법, 민간요법 할 것 없이 온갖 방법을 써보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되었다. 결국 스스로 치료법을 찾아 나섰고, 각고의 노력 끝에 불면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자, 놀랍게도 즉각 호전되거나 치료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치료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에 자신을 얻어 인터넷과 전화, 직접 상담 등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불면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있다.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는 이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깨달은 불면증의 원리와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상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자신과의 상담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사례 등이 실려 있다.

 

저자 소개


저자 김명주는 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로 재직하였다. 재직 중에 극작가로 등단하였고, 명상 육아서인 ?내 안에 등불을 든 아이?를 펴냈다. 
명상에 입문하여 수행을 하던 중 뜻밖에 찾아온 불면증으로 삶을 포기하고픈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불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 어떤 것도 근본적 해결책이 못됨을 깨닫고, 각고의 노력 끝에 불면증의 해법을 찾아 스스로를 치유하였다. 
그 후 27년간 몸담았던 학교를 떠나 수행에 전념하던 중,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이 자신의 조언으로 즉각즉각 낫는 일을 경험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불면증에 대한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 30여년의 명상수행을 바탕으로 ‘하라명상치유의집’(다음카페)을 만들어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불면증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던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이 즉각 사라지고 호전되는 믿기 어려운 결과를 얻고 있다.




목차


머리말 - 5 

제1장생명원리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 - 17 
불면증을 벗어나는 생명원리 - 20 
생명원리의 이해와 적용 - 23 
생명원리와 자유의지의 충돌 - 26 
생명원리의 자각으로 오는 변화 - 30 
불면증을 즉각 벗어나는 실천적 방법과 요령 - 33 

제2장불면증을 벗어나는 마음공부 
불면증, 즉각 나을 수 없다? - 47 
불면증과 수학 - 51 
물이 나오지 않는 우물 - 53 
감사의 효과 - 55 
불면증은 잠과의 싸움이 아니다 - 57 
당신이 언제나 상기해야 할 일 - 60 
상상력보다 큰 치유의 힘은 없다 - 63 
불면증의 상처에 바르는 약 - 67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뿐 - 70 
불면증은 하나의 축복 - 73 
잠은 우주법칙으로 굴러간다 - 77 
불면증의 종착역 - 81 
파도는 바람을 일으킬 수 없다 - 85 
하급의 치유와 상급의 치유 - 87 
회피하기 대신 이해하기 - 90 
마음의 풍랑 가라앉히기 - 94 
불면증 치유에 가장 효과적인 행 - 97 
불면증은 머피의 법칙? - 100 
잠재의식 바꾸기 - 102 
나으려는 마음과 공부하는 마음 - 105 
통찰 혹은 반복 - 108 
스트레스에 대한 바른 이해와 태도 - 110 
모순적인 주문을 해선 안 된다 - 115 
원인에 길이 있다 - 117 
불면증은 하나의 허구 - 119 
내 마음에 봄이 오면 - 121 
자각은 새 세상을 향한 통로 - 123 
자신감의 중요성 - 126 
절실한 만큼 낫는다 - 128 
미움과 증오도 불면증의 원인 - 132 
대충 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는 없다 - 134 
진실에 무릎치기 - 137 
불면증을 벗어나는 사랑 - 139 
불면증 극복에 의지는 독이다 - 141 
밤은 가고 새벽은 온다 - 144 
문제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 147 
평화와 고요가 당신의 본 모습 - 150 
사는 길과 죽는 길 - 153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는 지혜 - 157 
언제나 스스로를 이익되게 - 159 
깐죽대지 않기 - 162 
견디는 마음과 이해하는 마음 - 165 
수면제라는 진흙탕을 건너는 방법 - 167 
조금 더 자고 싶은데요 - 170 
기초가 없는 집은 지을 수 없다 - 172 
불면증을 벗어나는 건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 174 
끊임없는 의심과 불안 - 17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179 
불면증의 뿌리를 뽑는 힘 - 181 
결핍과 부족에 생각이 가 있다면 - 184 
어둠 속의 가로등 - 187 
가능성을 점찍지 않기 - 191 
불면증의 도랑을 건너는 방법 - 193 
잘못도 치유로 가는 길 - 196 
잠을 기다리는 마음의 문제점 - 199 
개아는 하나의 벽이다 - 203 
불면증을 벗어나는 핵심-나는 누구인가? - 205 
불면증의 부정적 결과에 대한 바른 대처 - 208 
잠이 목마른 사람의 태도 - 211 
잠을 부르는 마음 - 214 

제3장상담 에피소드 
이것이 내 한계인 것 같아요 - 219 
수면제를 줄였더니 밤을 샜어요 - 220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 221 
잠을 잘 자도 불안해요 - 222 
큰 일 작은 일이 따로 없습니다 - 223 
잠을 설치는 것과 불면증과의 차이 - 224 
기도를 받으면 불면증이 나을까요? - 225 
낮에 자면 안 되나요? - 226 
깰 때마다 시계를 봅니다 - 227 
생각이 씨가 됩니다 - 228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 229 
이젠 낮잠까지 잡니다 - 230 
아는 게 많군요 - 231 
부처의 글을 읽으면 부처가 되나요? - 232 
살아서 죽어야 합니다 - 233 
죽고 싶어요 - 234 
견디다 더 이상 못 견디면 수면제를 먹습니다 - 235 
풍선을 놓아야 합니까, 잡아야 합니까? - 236 
무서운 꿈을 꿉니다 - 237 
다 귀찮고 그냥 저 좀 낫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 238 
지나간 일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 239 
가슴이 두근거려요 - 240 
잠이 완전해지면 좋겠어요 - 241 
짜증이 나네요 - 242 
기대를 했나봐요 - 243 
기치료를 했는데요 - 244 
치유가 너무 극적이에요 - 245 
제가 예민해서…… - 246 
너무 기뻐하니까 잠이 안 오네요 - 247 
마음이 마음대로 안 돼요 - 248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 249 
확률이 얼마에요? - 250 
목적을 위한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 251 
진짜로 밥을 하세요 - 252 
햇빛을 쬐는데 효과가 없어요 - 253 
순수하지 못한 사랑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 254 
출근이 다가오니 또 그렇네요 - 255 

제4장생명원리의 치유사례 
전해들은 생명원리로 불면증이 사라지다 - 260 
전화 한 통으로 불면증이 사라지다 - 262 
호흡법과 생명원리의 만남 - 264 
근원을 부처로 대체해 불면증을 치유하다 - 266 
뇌세포가 잘못된 건 아닐까요? - 269 
자살하고 싶어요 - 271 
뇌가 숨을 쉬는 것 같아요 - 274 
영적인 문제로 온 불면증 - 276 
잠 한 번 개운하게 자고 죽는 게 소원입니다 - 278 
16년의 불면증이 단박에 사라졌어요 - 280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을 알았어요 - 282 
바른 신심으로 불면증을 벗어나다 - 284 
3일 연속 잠을 못 잤어요 - 286 
믿을 수 없는 현상입니다 - 289 
마법처럼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 293 
하루만에도 몸이 달라질 수 있다 - 295 
이렇게 평생을 살까 두렵습니다 - 297 
자는 걱정은 하면서 깨는 걱정은 왜 안하나요? - 299 
가슴이 뛰고 밤이 무서워요 - 301



 

출판사 서평


하루아침에 불면증이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법! 
생각 하나로 불면증이 사라진다! 
절망에서 길어 올린, 불면증의 실체와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잠을 설친 날과 푹 잔 날의 컨디션을 생각해 보면 절대적으로 공감되는 말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상상 이상이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할 정도이다. 저자 역시 불면증으로 삶을 포기하고픈 지경까지 갔다. 제도권의 치료법, 민간요법 할 것 없이 온갖 방법을 써보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되었다. 결국 스스로 치료법을 찾아 나섰고, 각고의 노력 끝에 불면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자, 놀랍게도 즉각 호전되거나 치료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치료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에 자신을 얻어 인터넷과 전화, 직접 상담 등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불면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깨달은 불면증의 원리와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상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자신과의 상담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사례 등이 실려 있다. 

예전에는 주로 장년층, 노년층이 불면증의 주 환자였다면,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미 국민 보편병(?)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수면제 등 물리적 치료나 혹은 정신적 치료를 받는다. 물론 치료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처럼 10년, 20년 안고 살아간다. 
저자는 기존의 방식은 불치병 치료에 전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불면증은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병이 아닌데 병으로 보고 그에 대적하여 이기려고 하니, 이미 전제가 잘못된 것이다. 잠과 불면증에 대한 무지가 잘못된 처방과 잘못된 치료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깨달은 ‘잠의 본질’은 자연원리, 생명원리다. 즉 잠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고 가며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지, 우리가 생각이나 의지로 오고 가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숨 쉬는 것을 생각하거나 의도해서 하지 않는 것처럼, 잠도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도하고, 의식하고, 조종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어긋난 것이다. 
이처럼,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이 잠의 주체가 아님을 자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즉 잠은 생명원리(자연원리)가 알아서 돌보는 것으로, 내가 자의적으로 오고 가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것을 깊게 믿는 것이 불면증 해결의 선결요건이다. 
따라서 불면증에서 ‘즉각’ 벗어나거나 호전될 수 있다.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로, 물리적 치료나 마음 밖의 어떤 방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차나 향, 음식 등을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마음의 일을 마음 밖의 수단으로 해결하려는 난센스일 뿐이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숙면은 그야말로 소원이자 축복이다. 
이 책은 불면증으로 절망했던 저자가 자신의 치유 경험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불면증의 실체, 불면증의 원리,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도움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치유사례 등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신처럼, 그리고 자신의 도움으로 이미 그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처럼, 하루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이 책은 내놓았다. 
“잠은 생명원리이고, 따라서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일 뿐이니, 이에 대한 철저한 자각과 믿음만 있으면 불면증은 즉각 사라진다.”하루아침에 불면증이 사라지는 놀라운 치유법! 

생각 하나로 불면증이 사라진다! 
절망에서 길어 올린, 불면증의 실체와 그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잠을 설친 날과 푹 잔 날의 컨디션을 생각해 보면 절대적으로 공감되는 말이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은 상상 이상이다. 차라리 죽고 싶다고 할 정도이다. 저자 역시 불면증으로 삶을 포기하고픈 지경까지 갔다. 제도권의 치료법, 민간요법 할 것 없이 온갖 방법을 써보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되었다. 결국 스스로 치료법을 찾아 나섰고, 각고의 노력 끝에 불면증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자, 놀랍게도 즉각 호전되거나 치료되는 일들이 일어났다.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보편적인 치료법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에 자신을 얻어 인터넷과 전화, 직접 상담 등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불면증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깨달은 불면증의 원리와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상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자신과의 상담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사례 등이 실려 있다. 

예전에는 주로 장년층, 노년층이 불면증의 주 환자였다면, 지금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미 국민 보편병(?)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수면제 등 물리적 치료나 혹은 정신적 치료를 받는다. 물론 치료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치병처럼 10년, 20년 안고 살아간다. 
저자는 기존의 방식은 불치병 치료에 전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불면증은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즉 병이 아닌데 병으로 보고 그에 대적하여 이기려고 하니, 이미 전제가 잘못된 것이다. 잠과 불면증에 대한 무지가 잘못된 처방과 잘못된 치료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저자가 깨달은 ‘잠의 본질’은 자연원리, 생명원리다. 즉 잠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고 가며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지, 우리가 생각이나 의지로 오고 가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숨 쉬는 것을 생각하거나 의도해서 하지 않는 것처럼, 잠도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의도하고, 의식하고, 조종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어긋난 것이다. 
이처럼,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신이 잠의 주체가 아님을 자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즉 잠은 생명원리(자연원리)가 알아서 돌보는 것으로, 내가 자의적으로 오고 가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것을 깊게 믿는 것이 불면증 해결의 선결요건이다. 
따라서 불면증에서 ‘즉각’ 벗어나거나 호전될 수 있다.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로, 물리적 치료나 마음 밖의 어떤 방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약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차나 향, 음식 등을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마음의 일을 마음 밖의 수단으로 해결하려는 난센스일 뿐이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숙면은 그야말로 소원이자 축복이다. 
이 책은 불면증으로 절망했던 저자가 자신의 치유 경험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불면증의 실체, 불면증의 원리, 불면증에서 벗어나는 방법, 그리고 자신의 도움으로 불면증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치유사례 등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신처럼, 그리고 자신의 도움으로 이미 그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들처럼, 하루빨리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이 책은 내놓았다. 
“잠은 생명원리이고, 따라서 불면증은 마음의 문제일 뿐이니, 이에 대한 철저한 자각과 믿음만 있으면 불면증은 즉각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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