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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재발견(스티븐호킹VS리처드도킨스VS배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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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과학의재발견(스티븐호킹VS리처드도킨스VS배길몽)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배길몽 / 프리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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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88
발행일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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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의 재발견]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배길몽은 재야 우주물리학자, 철학자. 
서울공대 및 대학원 졸업 
미국 정부 과학기관에서 다년간 근무 
10년째 인간, 우주, 자연, 사회에 대해 연구 중 

?이 책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한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목차 


제1장, 인간에 대하여 
인간은 단일 생명체가 아니다 
삶과 죽음은 순열의 변화이다 
의식은 스스로 작동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부활할 수 있다 
사랑과 이별도 탄생원리 안에서 작동한다 
사랑의 질환은 생존의 부산물이다 
성적인 쾌감은 전기적 감응의 일종이다 
진정한 존재성은 그 이름의 기억에 있다 

제2장, 우주에 대하여 
우주와 생명에 관한 질문 40가지 
우주 탄생, 빅뱅도 창조도 아니다 
물질이 정지하면 시간도 정지한다 
본질력과 현상력이 우주를 순환시킨다 
만유인력은 발견된 적이 없다 
빛과 중력은 남남이 아니다 
관성력은 가상의 힘이 아니다 
에너지는 실재가 아니라 현상이다 
물질은 원래 무게가 없었다 
열역학 제2법칙은 항상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사망한 별에는 중력이 없다 
전파는 전자기파가 아니다 
모든 파동은 물질파며 종파이다 
진정한 창조는 없다 
많은 과학자들이 수학의 맹신에 빠져있다 
과학은 재정립 되어야 한다 

제3장, 자연에 대하여 
자연과 우주는 순환을 반복한다 
살아있는 별은 영양분(소립자)을 섭취한다 
자연에서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식물도 심장을 가지고 있다 
약보다 음식이 중요하다 
운동보다 자세가 중요하다 

제4장, 종교에 대하여 
종교와 과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신은 자기를 위한 희생을 바라지 않는다 
일용할 양식은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신유(神癒)는 신통력이 아니다 
종교는 계속 진화해야 한다 

제5장, 사회에 대하여 
사회도 환경온도에 의해 법칙이 결정된다 
산술적인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다 
순환 속의 균형이 답이다 
유기사회(有機社會 : organic society)로 가는 길




책 속으로


우주의 기원에 관한 의문은 기존의 과학이론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우주 기원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가 풀려야 해결이 가능하다. 수학에서 정의하는 0차원의 점이나 1차원의 선이나 2차원의 면은 인간의 관념일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개념상으로 볼 때 시간은 좌우나 상하가 없고 오직 전후만 존재하는 1차원이다. 그렇다면 시간도 수학의 1차원(선)처럼 인간의 관념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우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것은 질량을 지녀야 한다. 존재하는 것에 질량이 없으면 관성이 없고, 관성이 없으면 작은 힘에도 무한대의 가속도가 발생해서 우주 밖으로 밀려나가 버린다. 만약에 에너지양자처럼 부피만 있고 질량이 없는 존재가 있다면 외부로부터 힘을 받을 때에 무한 가속도가 발생해서 순간적으로 우주 밖으로 밀려나버리기 때문에 우주 안에는 그런 존재가 있을 수 없다. 그런 존재가 있다면 물리학의 기본 이론은 허구가 된다. 

깊이 들어가 보면 생명의 기본 소재도 모두 물질이다. 사람의 정신(의식)도 신경이라는 물질의 작용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시간은 어떨까? 시간도 실제로 존재한다면 물질로 구성돼있거나 물질의 작용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일 수밖에 없다. 우주의 본질과 현상은 모두 물질이 개입돼있기 때문이다. 빅뱅을 주장하는 이론가들에 의하면 시간은 우주의 빅뱅(운동)이 시작되면서 생성됐다고 한다. 이는 곧 시간도 물질의 작동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럼 과연 그럴까? 과연 시간도 빅뱅과 함께 시작되었을까? 지금부터 그것을 파헤치는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끝(한계, 가장자리)이 있다. 아무리 큰 우주라도 어딘가에 가장자리가 있을 것이다. 우주의 가장자리는 매우 온도가 낮아서 마치 지구의 지각처럼 응집된 보호막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물질들은 물론 파동이나 에너지가 우주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야 궁극적으로 우주 전체에서 총량보존의 법칙과 운동량보존의 법칙이 성립된다. 독립된 어떤 세계가 존재하려면 풍선처럼 자체만으로 힘의 균형을 이루는 외각(껍질)이 존재해야 가능하다. 그런데 기존의 과학 이론에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무궁무진한 존재나 능력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만유인력과 에너지양자 그리고 시간이다. 무한대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존재나 능력이 있다면 역으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수학에서는 무한대의 숫자를 관념적인 기호로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큰 숫자라고 해도 거기에 숫자를 다시 더할 수 있기 때문에 무한대의 숫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듯이 무한대의 존재나 능력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다.




출판사 서평


저자 배길몽은 재야 우주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이다. 그는 10년 동안 오로지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본질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는 인간 존재와 우주의 관계는 과연 무엇이며, 어떤 삶이 과학과 종교를 함께 수용하는 합리적인 삶인지, 어떤 사회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유기적인 사회인지 깊이 연구해서 그 연구 결과를 드디어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자연과 사회를 포함한 우주의 거시적인 현상은 물론 생명과 물질의 미시적인 현상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통찰해서 그동안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대부분 허구라는 것을 논증한다. 그리고 우주의 작동 원리를 새롭게 제시하면서 동양철학이 주장하는 이기일원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오랫동안 과학계에서 소망해왔던 통일장이론의 기본을 제시한다. 촘촘히 읽어보면 독자 여러분은 코페르니쿠스적인 사고 변화와 함께 획기적인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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