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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발이 센 기도명당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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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 50선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노병한 /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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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28
발행일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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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 50선』은 부자명당, 출세명당, 합격명당, 득도명당, 전신명당 등 전국에 산재한 분야별 기도명당을 소개한다. 기도는 악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최선의 방법으로, 기도발이 센 명당은 따로 있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전국에 산재한 기도명당들을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 노병한 박사가 분야별로 정리, 읽을거리로 제공하였다.




저자소개


5세에 선친 밑에서 동몽선습(童蒙先習)부터 한학을 시작하였다. 11세가 되던 甲辰年, 丙子月 동짓달부터 곤봉산(坤峰山)에서 나신(裸身)의 백일간 새벽기도를 하던 중 신인(神人)과의 만남 후에 천문지리인사와 관련한 동양학에 관심을 갖고 심취해 정진을 하기에 이른다. 고교졸업 후에 잠시 공무원생활을 거쳐 불도에 입문하여 불교대교과를 수료한 후에 불교전법사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예비 고사를 거쳐 대학 진학을 통해 만학의 길을 간다. 그는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사회과학 전반에 이르는 학문체계를 정리하게 된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대학 강사와 겸임교수로 활동 중에 공직을 경험할 기회가 와서 CDF전문위원, 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감사, 건설기계안전 기술연구원장, 고속도로 관리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고 2001년에 퇴임하였다. 그렇지만 계획하는 일들이 모두 不成이라 다시 11세 때(1964년)의 初心으로 돌아가서 회고해 보니 이미 36년이라는 세월이 순식간에 흘러갔던 것이다. 그는 天地神明과 36년 전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다시 周易 등 天文地理人事와 관련된 동양학의 고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재조명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천상의 眞人들과 神仙들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수수께끼와 같은 비밀들을 논리적인 학문 체계로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다. 그러는 과정에서 2005년부터 동방대학원대학교 민속문화학과와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로 3학기 동안 강의를 마치고 퇴직하였다. 지금은 동양학 전반의 학문적인 체계화를 위하여 집필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게 그는 천문지리인사와 관련된 서책들을 하나 하나 집필해 가면서 1964년 甲辰년의 천지신명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는 중이다.




목차


제 1 부 기도발이란 무엇인가? 

1. 기도발의 결정 요인은 시간과 장소다 19 
2. 기도하는 시간이 왜 중요한가? 26 
3. 산도 관상에 따라 품고 있는 기운이 다르다 31 
4. 관악산 산자락엔 도처가 길지명당 39 
5. 영험한 기도명당은 자신과 인연줄이 있어야 42 
6. 명당골프장, 명당에 조성된 골프장이 명문 골프장 49 
7. 우주 만물의 창조 과정 53 
8. 만사를 결정하는 힘은 자연의 섭리와 물리 56 
9. 명당 에너지의 마법과 만사형통 능력 60 
10. 나무는 오행의 주체 62 
11. 명당은 목木의 창조물 65 
12. 대지의 생기는 물 68 
13. 대지는 오행 자궁 72 
14. 대지는 사통팔달의 팔방미인 75 
15. 한반도의 산맥 백두대간과 한강 젖줄 이야기 78 
16. 길지명당, 관악산에 얽힌 풍수논리와 조선 왕조 87 
17. 청학동, 누구나 그곳에 가면 신선이 될까? 91 
18. 산신명호, 신령한 태백산과 지리산의 산신명호 101 
19. 미래 예언과 운명 예측의 허와 실 107 
20. 인간DNA과 운명RNA의 관계 119 
21. 성공의 핵심 키워드는 인간관계와 명당인맥 123 
22. 팔자와 운세를 스스로 바꾸는 방법 131 
23. 역사의 순환주기를 알면 
차기 지도자, 차기 대통령이 보인다 144 

제2부 기도발이 센 영험한 기도명당들 

1. 길지 기도명당, 
관악산의 풍수지리적인 기운과 영험함 153 
2. 합격기도명당, 관악산 연주대 불꽃바위 위의 
응진전과 연주암의 효령각 157 
3. 합격기도명당, 대구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163 
4. 합격기도명당, 김제의 수능길지명당 성모암 166 
5. 사법고시 합격기도명당, 의성군의 비봉산 적조암 169 
6. 합격기도명당, 
문경새재의 영험한 책바위와 화성 박사마을 171 
7. 사랑명당, 거제도 남단 동백꽃섬 지심도 174 
8. 사랑명당, 울산 문수사의 사랑바위 178 
9. 금슬기도명당, 부산 금정산의 금샘 182 
10. 금슬기도명당, 
포천 직두2리의 부부금슬 키워 주는 부부송松 185 
11. 금슬기도명당, 송파구 가락2동 민원실 창구에 
부부금슬 키워 주는 돌두꺼비 187 
12. 금슬기도명당, 
정읍 정해마을의 부부금슬 키워 주는 부부나무 189 
13. 득남기도명당, 관악산 정상 근처의 용마바위 192 
14. 득남기도명당, 마이산의 화엄굴과 득남약수 194 
15. 득남기도명당, 안양 삼성산 삼막사의 남녀근석 200 
16. 득남기도명당, 의성군 비봉산의 아들바위와 딸바위 203 
17. 득남기도명당, 경남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의 암수바위 205 
18. 득남기도명당, 
경북 문경새재 꽃밭서덜의 영기 서린 돌탑들 207 
19. 득남기도명당, 경기 파주 용미리의 석불입상 209 
20. 득남기도명당, 강원도 홍천군 모곡리 
노고할미 영험이 서린 암수쌍봉 211 
21. 득남기도명당,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의 신선바위 213 
22. 득남기도명당, 경기도 안성의 흔들바위 216 
23. 약수명당, 
문경새재에 신이 내린 신기한 약수물 조령약수 219 
24. 약수명당, 목포 보광사의 옥정玉井 
짓샘의 신비한 효험 221 
25. 약수명당, 춘천 용화산의 물할머니 기도터 224 
26. 약수명당, 
낙산사 영천수와 연결된 양양 영혈사의 영천수 227 
27. 약수명당, 장수명당인 칠곡의 보신약수샘 229 
28. 계곡명당, 구인사는 기도발이 센 대표적인 계곡명당 231 
29. 동굴명당, 단군신화와 박혁거세신화 속에 비친 
동굴명당의 놀라운 역사 235 
30. 동굴명당, 북한산 덕암사의 자연석굴암 대웅전 238 
31. 소원성취기도명당, 
대臺 자가 붙은 지명들이 신령하고 영험한 기도처 242 
32. 소원성취기도명당, 인왕산의 선바위 247 
33. 산신기도명당, 가마산의 입산기도는 만사형통 250 
34. 천기명당, 금정산 고당봉의 고모당과 용왕굴 251 
35. 천기명당, 전남 구례의 오산과 사성암 255 
36. 천기명당, 지리산 영신대는 영혼의 안식처 261 
37. 천기명당, 통도사의 구룡신지는 천기 대명당 266 
38. 적멸보궁명당, 속초 설악산 봉정암 272 
39. 적멸보궁명당, 
천부경의 명혈인 오대산 중대의 상원사 276 
40. 적멸보궁명당, 고색창연한 태백산 정선의 정암사 280 
41. 적멸보궁명당, 
선불교의 중심지 영월 사자산의 법흥사 282 
42. 적멸보궁명당, 
신통방통한 기운을 지닌 양산 영축산의 통도사 284 
43. 관음현신명당, 관음성지 금강산 내금강의 보덕암 288 
44. 관음현신명당, 
파랑새의 설화를 간직한 동해 낙산사의 홍련암 291 
45. 관음현신명당, 강화도 보문사 295 
46. 관음현신명당, 남해 금산 보리암 300 
47. 관음기도명당, 거북등에 얹힌 여수 향일암 313 
48. 예언명당, 운세를 점치는 영천의 돌할매 317 
49. 예언명당, 나주 금성산 금성대왕 319 
50. 도통명당, 
신선사상 ≪황정경≫ 의 본의를 닮은 황정산 325




책 속으로


기도는 절절한 갈망이자 간절한 소망이다.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건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게 절절히 소망하며 노력을 한 대가이고 그 결과물들이다. 그래서 뭔가를 바라고 소원을 세움에는 반드시 간절한 갈망이 배어 있어야만 한다. 기도는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을 보충하는 지름길이며, 그래서 불가사의한 위력을 가진다. 
간절하고 애절하며 비장한 기도는 가장 먼저 자신의 내면세계를 바꾸고 이어서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들을 불러들여 운세를 바꾸며, 더 나아가 그러한 공덕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기에 이른다. 
기도를 하면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이나 자연 속의 좋은 기운들이 저절로 스며들어 와서 영혼과 육신을 휘감아 감돈다는 육감과 영적인 영감의 느낌을 갖기에 이른다. 

사람들은 때에 따라서 필요로 하는 기운을 모두가 달리한다. 따라서 부족한 기운을 보강하려는 기도에도 종류가 있는 것이다.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기운이 화火기운ㆍ수水기운ㆍ목木기운ㆍ금金기운ㆍ토土기운 등이고, 그래서 기도의 유형에도 화기도火祈禱ㆍ수기도水祈禱ㆍ목기도木祈禱ㆍ금기도金祈禱ㆍ토기도土祈禱가 있는 것이다. 
산에서 하는 기도는 화火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화기도火祈禱다. 반면에 용신龍神기도나 용왕龍王기도는 물을 찾아가서 수기水氣를 받는 기도다. 물에서 하는 기도는 수水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수기도水祈禱다. 

기도발의 3대 결정 요인은 누가主體ㆍ언제時間ㆍ어디서空間 기도를 할 것인가이다. 
첫째로 기도발의 결정 요인은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냐의 문제다. 이는 기도의 주체성主體性이 본인이냐 아니면 대리인이냐의 문제다. 기도의 주체가 본인이 아닌 가족이나 성직자 등의 대리인이 하는 경우와 본인이 직접 하는 경우는 그 기도발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둘째는 기도의 시간성時間性인데 기감氣感이 좋고 신명神明의 감응이 좋은 날짜와 시간 선택의 문제다. 시간성에 따라서 그 기도발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1년의 365일 중에 흐르는 천지운기는 춘하추동에 따라 다르고 절기와 매일매일에 따라 모두 다르다. 시간대별로도 흐르고 유행하는 기운이 모두 다르다. 
셋째로 기도발의 결정 요인은 기도하는 장소인 공간이 어디냐의 문제다. 즉 이는 기도의 장소인 공간성空間性인데, 기감이 좋고 신명의 감응이 좋은 지역과 장소의 선정 문제다. 신명의 감응이 높고 빠르며 좋은 장소에서 하는 기도는 그 기도발이 매우 빠르고 크게 나타난다. 
예컨대 누구에게 청을 넣거나 도움을 요청할 경우에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출되게 하는 경우와 은밀한 장소에서 비밀인연秘密因緣인 밀인密因을 통해서 하는 경우와는 그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즉 분야별ㆍ내용별로 은밀한 거래장소가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기도를 함에도 기도의 주제별로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들이 있게 마련이다. 즉 부자명당, 합격명당, 출세명당, 당선명당, 사랑명당, 득남명당, 장수명당, 득도명당, 접신명당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렇게 전국에 산재한 분야별 기도명당들을 여기서 정리해 독자들에게 읽을거리로 제공하고자 함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다.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운이 올 때까지 마냥 기다릴 필요도 없고, 악운이 지나가기만을 넋을 놓고 기다릴 필요도 없다. 스스로 악운을 물리치고 행운을 불러들이는 최선의 방법은 선천적으로 못 가지고 태어나 자신에게 부족한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며, 그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 바로 기도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동원하는 기도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도는 아무 데나 가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기운을 주는 기도명당을 찾아가 정성껏 기도해야 기도발이 잘 받는다. 
산에서 하는 기도는 화火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화기도火祈禱다. 산기도도 산신의 명호를 불러 가며 기도해야 영험하다. 반면에 용신기도나 용왕기도 등 수기水氣를 받는 기도는 수水의 작용력을 동원하는 기도이므로 수기도水祈禱다. 
또한 기도를 함에도 기도의 주제별로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들이 있기 마련이다. 즉 부자명당, 합격명당, 출세명당, 당선명당, 사랑명당, 득남명당, 장수명당, 득도명당, 접신명당……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이렇게 전국에 산재한 기도명당들을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 노병한魯炳漢 박사가 분야별로 정리, 읽을거리로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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