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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왜그래? (불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대답 33)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불교는 왜그래? (불교가 궁금한 이들에게 전하는 속 시원한 대답 33)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장웅연/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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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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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교신문」현직 기자가 알려주는 불교!

    여행지에서, 템플스테이에서, 스님들과 마주칠 때 잠시 스쳤던 바로 그 질문! ‘불교에 관한 33가지 궁금증’을 모아 「불교신문」현직 기자가 속 시원히 답하다! 핵심Q&A 33으로 짚어 보는 부처의 생애부터 불교의 세계관, 문화, 역사 이야기는 물론 알수록 심오하고, 들을수록 마음에 위로를 주는 참종교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부처님과 제자들의 생애 일화, 경전 인용, 저자를 비롯한 불교계 저명인사들의 의견이 적절히 어우러져 불교의 세계관을 쉽게 알 수 있게 쓰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장웅연

    저자 장웅연(張熊硯)은 집필노동자.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본명은 ‘장영섭.’ 글 써서 먹고 산다. 포교도 한다. 그간 《불교에 관한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물음49(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길 위의 절(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등 8권의 책을 냈다.
    그림 : 최밈밈
    그린이 최밈밈은 유쾌한 그림들로 이루어진 마음속의 그림책을 한 권씩 그려서 인생의 멋진 그림 동화 전집을 완성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동화 《아야! 지구가 아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

    목차

    저자의 말 05 

    01 불교에서 말하는 최악의 지옥은? 
    마음의 감옥엔 창살이 없다 ___10 

    02 불교에서 말하는 최고의 극락은? 
    마음은 형체가 없다. 다치려야 다칠 수가 없다 ___19 

    03 어떻게 살면 지옥에 가고 어떻게 살면 극락에 가나?말만 곱게 해도 지옥은 면할 수 있다 ___28 

    04 부처님이 고기를 즐겨먹었다고? 
    주는 대로 맛있게 먹어주는 게 ‘자비 ___36 

    05 일주문에 문이 없는 이유는? 
    알량한 지식, 번듯한 신분… 다 내려놓고 들어와라 ___45 

    06 ‘대웅전’과 ‘대웅보전’은 다른 법당인가? 
    불교의 모든 현자賢者는 성자聖者다 ___53 

    07 법당에는 왜 세 분의 부처님을 모시나? 
    마음만 고쳐먹으면, 만나는 모두가 부처 ___61 

    08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무슨 뜻일까? 
    가장 위대한 마음은 더는 내려갈 곳이 없는 마음 ___70 

    09 부처님오신날에는 왜 연등을 다나? 
    지혜와 자비의 불빛 아래서는 모두가 아름답다 ___79 

    10 절에서는 왜 음력을 쇠나? 
    ‘불교’라는 땅 위에 선 ‘기독교’라는 나무 ___90 

    11 어떻게 하면 스님이 될 수 있나? 
    부처가 되어 중생에게 돌아가기 위한 유보이자 준비 ___100 

    12 스님들에게도 계급이 있다고? 
    이제는 ‘나잇값’을 해야만 대접받는 시스템 ___110 

    13 절이 싫으면 스님이 나가야 한다는데… 스님을 내쫓기도 하나? 
    진솔한 말 한 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___117 

    14 부처님의 제자는 몇 명이었을까? 
    미움 받을 용기? 미워하지 않을 용기 ___126 

    15 주지가 높은가? 원주가 높은가? 
    사람의 몸통에 머리가 달린 한, 누구에게나 사는 재주는 있다 ___135 

    16 조계종 신도가 되려면 
    불교를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내가 부처’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삶 ___143 

    17 동짓날 절에 가면 왜 팥죽을 줄까? 
    해처럼 밝게 해처럼 따뜻하게, 새해를 준비하시오 ___151 

    18 조계종이 30개나 된다고? 
    꺼진 불도 다시 보듯, 대ㆍ한ㆍ불ㆍ교ㆍ조ㆍ계ㆍ종 ___159 

    19 원불교는 불교인가? 
    교리는 좋지만 교단은 싫다 ___168 

    20 북한에도 스님이 있다고? 
    누구나 있는 그대로 부처인 세계를, 용납하긴 어렵겠지 ___176 

    21 붓다는 왜 마지막에 발을 내밀었나? 
    발 냄새보다 고귀한 수행의 향기는 없으리 ___184 

    22 숭유억불…조선시대 불교는 핍박만 받았을까? 
    남을 위해 ‘열일’을 한 뒤에라야, 남이 하나라도 준다 ___194 

    23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차이는? 
    불성에는 남북이 없다 ___202 

    24 불교에도 종교전쟁이 있었을까? 
    인간의 독선은 부처님도 못 막는다 ___211 

    25 붓다는 왜 여성의 출가를 허락했을까? 
    다만 생식기가 다르게 생겼을 뿐 ___221 

    26 불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까? 
    ‘슬기롭고 자비롭게 살라’는 말은, 우리 아버지만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___229 

    27 동성애에 대한 부처님의 생각은? 
    출가하겠다고 우기지만 않으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___239 

    28 부처님이 안락사를 허용했다고? 
    죽더라도 깨닫고 나서 죽으라는 거다 ___247 

    29 불교는 순교를 어떻게 보나? 
    ‘살아서 욕될 것인가 죽어서 복될 것인가’라지만… ___254 

    30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뜰 앞의 잣나무’는 오늘도 굳세게 서 있다 ___265 

    31 마음이 아플 땐 왜 불교를 공부해야 하나? 
    잃었다고 하나 본래 없었던 것 ___274 

    32‘참나’란 무엇인가? 
    나를 괴롭히는 모든 것이 나다 ___284 

    33 부처님은 운運을 부정했을까? 
    다행히 우리는, 누구나 죽는다 ___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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