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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인디언 연설문집)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인디언 연설문집) -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정가 30,000원
판매가 27,000원
저자/출판사 시애틀 추장/류시화/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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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9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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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는 수만 년 전부터 '거북이섬'이라 불린 북미 대륙에서 살아온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며, 총과 병균과 종교를 앞세우고 쳐들어 온 백인들에게 터전을 빼앗기고 물러가면서 그들이 남긴 명연설들을 모은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시적인 그들의 연설은 오만한 백인 문명의 허구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 정신세계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연설문 모두가 하나같이 가슴을 울리고 전율을 느끼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시애틀 추장

    저자 : 류시화 (엮음)


    엮은이 류시화는 시인으로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펴냈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을 엮었다. 번역서로는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등이 있다. 2017년 봄, 산문집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목차
    개정판 서문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문 인디언의 혼을 갖고 태어나 

    어떻게 공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 시애틀 추장 
    이 대지 위에서 우리는 행복했다 | 빨간 윗도리 
    연어가 돌아오는 계절 | 시애틀 추장 
    인디언의 영혼 | 오히예사 
    이해할 수 없는 것 | 오히예사의 삼촌 
    고귀한 붉은 얼굴의 연설 | 조셉 추장 
    평원에서 생을 마치다 | 열 마리 곰 
    내 앞에 아름다움 내 뒤에 아름다움 | 상처 입은 가슴 
    말하는 지팡이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추장 
    대지가 존재하는 한 | 테쿰세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 텐스콰타와 
    대지를 사랑한 것이 죄인가 | 검은 매 
    콜럼버스의 악수 | 쳐다보는 말 
    말과 침묵 | 서 있는 곰 
    가난하지만 자유롭다 | 앉은 소 
    당신들은 만족할 줄 모른다 | 메테아 
    강은 이제 깨끗하지 않다 | 명사수 
    나는 왜 거기 있지 않고 여기 있는가 | 어느 인디언 여자 
    이름으로 가득한 세상 | 느린 거북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있었다 | 샤리타리쉬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붉은 구름 
    자유롭게 방랑하다 죽으리라 | 사탄다 
    겨울 눈으로부터 여름 꽃에게로 | 구르는 천둥 
    시간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 불타는 화살 
    부족의 어른이 말한다 | 방랑하는 늑대 
    나는 왜 이교도인가 | 붉은 새 
    내가 흘린 눈물만 모아도 가뭄은 없다 | 후아니타 센테노 
    나는 노래를 불렀다, 인디언의 노래를 | 댄 조지 추장 
    집으로 가는 길 | 파란 독수리 깃털 
    좋은 약은 병에 담겨 있지 않다 | 미친 곰 
    기억하라, 세상의 신성한 것들을 | 토머스 반야시아 
    마음과 영혼과 육체 | 비키 다우니 
    나는 인디언이지 캐나다 인이 아니다 | 홀로 서 있는 늑대 
    꽃가루를 뿌리면 비가 내렸다 | 아사 바즈호누다 
    인디언들이 아메리카에 전하는 메시지 | 이로쿼이 인디언 선언문 
    아메리카는 언제 재발견될 것인가 | 브루키 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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