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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죽는다는 것 (누구나 바라지만 쉽게 얻어지지 않는 삶의 기술)

잘 죽는다는 것 (누구나 바라지만 쉽게 얻어지지 않는 삶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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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잘 죽는다는 것 (누구나 바라지만 쉽게 얻어지지 않는 삶의 기술)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역자/출판사 래리로젠버그/임희근/나무를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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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23
발행일 2017-09-25
상품간략설명 <제14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2017 올해의 불서>
ISBN 97911863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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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흡이 주는 선물 (가장 단순하고 직접적인 삶의 변화 방식)

    11,700원

책소개

    왜 일상에서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가? 이 책은 세계적 명상 지도자 래리 로젠버그가 오랜 세월 죽음 알아차림 수행에 천착하여 얻은 지혜와 수행 지도의 경험 그리고 붓다의 ‘죽음에 관한 다섯 가지 성찰’을 바탕으로 늙어 감, 병듦, 그리고 죽음과 친밀해지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지를 보여 준다. 
    이 책에는 숭산 스님, 크리슈나무르티, 아잔 마하 부와, 아잔 붓다다사 등 이 시대 기라성 같은 선지식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죽음의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체화한 경험들과 명상 초보자를 위한 호흡 수행법을 부록으로 제시하여 일상에서 알아차림을 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저자소개

    저자 : 래리 로젠버그

    저자 래리 로젠버그 Larry Rosenberg 1932~ 는 브루클린 대학 졸업 후 시카고 대학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과, 시카고 대학,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다. 
    브랜다이스 대학 교수 시절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를 만나면서 명상을 시작한 이래로 숭산 선사, 아잔 마하 부와, 붓다다사 등 여러 선지식들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오랜 세월 죽음 알아차림 수행에 천착하여 얻은 지혜와 수행 지도의 경험 그리고 붓다의 ‘죽음에 관한 다섯 가지 성찰’을 바탕으로, 그는 늙어 감, 병듦, 그리고 죽음과 친밀해지는 것이 얼마나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지를 보여 준다. 
    존 카밧진, 조셉 골드스타인 등과 더불어 서양을 대표하는 1세대 현대 명상 스승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198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통찰 명상 센터를 설립, 지금까지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과 『호흡이 주는 선물』이 있다.
    역자 : 임희근
    역자 임희근은 호는 정연(靖淵), 불명은 소나이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여러 출판사에서 번역서 기획과 저작권 분야를 맡아 일했으며 출판 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동료 번역가들과 함께 해외 도서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 『달라이 라마, 나는 미소를 전합니다』,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분노하라』, 『인간이라는 직업』, 『모든 순간 껴안기』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사·왜 죽음을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미산 스님

    제1장 죽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제2장 나이 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제3장 병은 피할 수 없다
    제4장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제5장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제6장 살고 죽는 것과 친밀해지기
    부록 : 명상 초보자를 위한 수행법

    역자 후기·삶의 빛이 되는 죽음
    감사의 말

    추천사

    미산 스님(상도선원 선원장)

    스티브 잡스가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서양의 1세대 명상 지도자인 래리는 이 책에서 붓다의 죽음에 대한 가르침을 자신의 삶 속에서 깊이 체화한 경험들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동양의 선 스승인 숭산 스님, ??류 스즈키, 남방의 명상 스승인 고엔까, 그리고 크리슈나무르티와 같은 이 시대의 기라성 같은 선지식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얻은 죽음의 가르침을 편안하게 나누면서 마음 수행의 요결을 정리해 준다. 
    ‘삶과 죽음의 친밀함’에 접근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탐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닫기

    존 카밧진(MBSR 창시자)

    진실로 살아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죽음 후에도 삶이 있는가! 이 심오한 질문을 탐구하는 데 이 책은 진정한 도구라 하겠다.

    책 속으로

    우리는 병들어 늙고 죽는다는 것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게 느껴지지 않는 두려움을 엄청 많이 품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을 피하고 억누르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바다라야냐와 다른 스승들과 했듯이 이 두려움을 키우고 마주보면 우리 삶은 크게 고양된다. 정말로 죽음과 직면하면, 우리 삶을 고마워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선용하게 된다. 〈제1장 죽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죽음은 오랜 길의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우리와 함께 있다. 우리 삶은 무상하고 부서지기 쉬우며 우리의 운명은 불확실하다. 죽음에 대해 성찰하는 의도는 그 사실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 그 사실을 우리 앞에 끌어내는 것,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하는 것이다. 어느 성찰이건 실생활에 사용하는 성찰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제4장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청소에 몰두하며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들이 떠오르는지 보라. 아마 좀 더 빨리빨리 일을 해치우고 산보하자는 생각 같은 것이 떠오를 것이다. 그 생각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당신을 분리시킨다. 과정과 싸우지 말고 그저 보는 행위 속에서 맡은 일로 돌아오라. 그러면 당신이 완전히 그 일과 하나가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고, 그런 순간들은 차츰 늘어날 것이다. 친밀함이란 분리를 명확히 보는 데서 온다. 〈제6장 살고 죽는 것과 친밀해지기〉 

    우리는 상대방을 오늘의 눈으로, 마치 그(또는 그녀)가 매순간 완전히 새로운 창조물인 것처럼 보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의 관계가 계속 생생히 살아 있을 수 있다. 〈제6장 살고 죽는 것과 친밀해지기〉 

    다가올, 혹은 다가와 있는 노화와 죽음을 어떻게 맞아들여야 할지 불안해하고 대책을 찾는 우리 모두가 꼭 볼 만한 책이다. 임상적이고 실증적이고 사례 중심인 죽기 전까지의 치료 이야기, 요양원 이야기, 그런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은 차원에서 그러하다. 다 읽고 나면 죽음과 노화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고 그것들과 좀 더 ‘친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도 있지만 “어떤 일이 이보다 더 우리와 가까울 수 있을까?” 
    원제인 『죽음의 빛 속에서 살기(Living in the light of death)』는 그런 뜻에서 쓰였다. 죽음의 빛 속에서 사는 것이야말로 참되고 충만한 삶인 것이다. 〈역자 후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때가 되면 잘 대처할 거라고 착각하며 
    잘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 

    『잘 죽는다는 것』의 저자 래리 로젠버그는 존 카밧진, 조셉 골드스타인 등과 더불어 서양을 대표하는 1세대 현대 명상 스승이다. 198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통찰 명상 센터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30여 년간 제자들에게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한 주제를 가르치다 보면 꼭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늙으면 어떻게 되는지, 
    암 같은 중병에 걸리면 수행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우리 뇌가 멋대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속수무책으로 무기력해지는 상황에 처할까 봐 두려운 제자들은 스승에게 정답을 구한다. 정말 어떻게 될까? 저자는 자신도 명확히는 모른다고, 자신이 정신줄을 놓아 버린 다음에 물어보라고 답한다. 
    젊은 시절 미국에서 숭산 스님을 만나 한국의 선(禪) 수행 가르침을 배운 저자는 한국에서 1년여 동안 머물며 자신이 좋아했던, 힘과 기쁨이 펄펄 넘치던 벽초 스님에게 같은 질문을 했다. 우리가 죽은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모르지요. 아직 죽어 보지 않았으니까.” 
    인도의 스승 스리 니자르가다타 마하라즈도 비슷한 말을 했다. 
    “오, 난 그저 노년이 찾아오는 걸 지켜보기만 한다오. 거의 매일매일 기억이 해체되는 것을 보지요.” 
    그러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본문 59~60쪽) 

    그들에게서는 늙어 가는 것, 병드는 것,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과 두려움을 느낄 수 없었다. 다만 그 순간의 알아차림만을 이야기할 뿐이었다. 
    그렇다. 이 책은 바로 ‘누구나 죽는다’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금은 살아 있지만 결국 모두 죽을 것이고, 아직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죽음 이야기, 바로 그 점을 치고 들어간다. 

    ‘안 죽는 사람도 있나요?’ 
    ‘언젠가 나도 죽는다는 걸 알아요.’ 

    죽기 전까지 잘살기 위해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가려 먹는다. 위험을 대비한 보험은 필수다. 그런데, 우리는 죽음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우리는 삶과 죽음을 상반된 것으로, 삶은 지금 일어나는 것이고 죽음은 아주 기나긴 길의 끝에나 일어날 어떤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태도에는 어떤 무의식 속의 오만이 있다. 남들은 늙고 병이 들고 죽거나 이미 죽었겠지만, 나는 살아 있고 멀쩡하고 (상대적으로) 젊으며 그런 문제들은 언젠가 때가 되면 잘 대처할 것이라는 무의식적 오만함 말이다.”(본문 25쪽) 

    많은 사람들이 삶의 대척점에 죽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의 침상에서 평온하게 사라지는 차분한 노년기를 상상하며 육체의 죽음을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죽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바로 이거야. 노년이 닥쳐왔구나’ 
    내 마음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저자는 지하철에서 맨 처음 젊은 여성에게 자리 양보를 받으며, 젊고 정정한 ‘나이 든 사람’이라는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했다. 저자의 경험은 특별한 경험이 아니다. 누구나 이미, 혹은 조만간 겪게 될 통과의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것은 내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을 경험할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이다. 
    매력적인 40대 전문직 여성인 자신의 제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제자는 아침에 일어나 등과 무릎이 뻣뻣해지자 “바로 이거야. 노년이 닥쳐왔구나.”(본문 41쪽)라며 순식간에 정말로 뻣뻣한 몸, 똑바로 펴지지도 않는 몸, 주름진 피부, 지팡이, 보행 보조 기구, 마침내는 휠체어를 떠올렸다. 병과 고통으로 가득 찬 말년과 은퇴 후에 대비해 충분한 돈도 모아놓지 못해서 누더기 외투를 걸치고 길바닥에 나앉아 덜덜 떨면서 행인들에게 구걸하는 자기 모습을 떠올린 것이다. 
    몸에 느껴지는 단순히 불쾌한 느낌 하나에서 시작해 ‘나이 들고 능력까지 없는 불쌍한 나’라고 하는 자아를 만들어 냈다. 이런 경험을 하면, 우아하게 나이 들겠다는 생각은 저 멀리 달아나 버리고, 젊음과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몸을 돌보는 일에 집착하게 된다. 저자도 그런 경험이 있었다. 요가와 단식 수행에 관심이 커지면서 건강에 지나치게 빠져들었을 때의 고통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 그를 깨우쳐 준 사람이 티베트 스승 최? 트룽빠였다. 
    “그래서 무얼 하려고요? 영원히 살려고요?”(본문 78쪽) 
    스승의 말에서 저자는 자신을 휘감고 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노화와 질병에 대한 태도도 이런데 과연 죽음을 제대로 맞을 수 있을까? 

    “죽음이 두려운 게 아니라 죽는다는 생각이 두렵다” 
    두려움을 대하는 법 

    앞의 사례에서 저자는 몸이 늙어 가는 것을 경험할 때 마음이 어떻게 겁내고, 피하려 하고 두려움을 느끼는지를 보여 준다. 저자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파고들수록 우리가 정말 죽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다는 ‘생각’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두려움을 억누르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쓰며, 그렇게 억눌린 두려움은 가장 깊은 무의식 속에 들어가 우리를 짓누른다는 것이다. 육체의 죽음만이 아니라 물질적 소유나 지식, 명예, 사랑 등도 죽을 때 가져갈 수 없다고 상상하며 겁에 질린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이렇다. 

    ‘우리는 그것을 지금 잃을 수 있는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죽기 시작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 몸을 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몸도 늙고 병들고 결국 죽는다. 돈, 자동차, 좋아하는 음악, 자신의 직업, 사랑하는 사람 등 많은 것들에 집착하지만, 우리가 죽을 때에 우리는 우리가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을 가져갈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지독한 집착은 ‘나’라고 하는 자아에 대한 집착이다. 40년간 명상 수행을 해 왔고 그것을 위해 많은 희생과 노력을 했다는 ‘자의식’ 같은 것 말이다. 
    저자는 몸의 죽음뿐 아니라 물건에 대한 집착, 사람에 대한 집착, 생각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도 죽음이며, 내 것 혹은 나라고 생각하며 견고하게 쌓아 놓은 자의식을 버리는 것 또한 죽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집착하고 있는 생각과 자의식에 죽을 수 있다면, 내가 죽는다는 생각에 대한 두려움도 다룰 수 있다고 말한다. 

    잘 죽는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가 말하는 잘 죽는다는 것은 집착을 만들어 내는 한 생각, 나라고 하는 한 자아, 그리고 한 몸의 죽음이다. 한 번 성공했다고 평생 얻어지는 것도 아니다. 알아차림을 멈추면 자의식은 다시 생겨난다. 그렇기에 죽을 때까지 바로 이 자리, 나의 일상에서 꾸준히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크리슈나무르티가 말한 “우리는 매일 죽어야 한다. 매순간 죽어야 한다. 지금 죽어야 한다.”고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지식, 과거의 경험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즈키 로시가 ‘초심’이라고 부른 것, 숭산 선사가 ‘오직 모를 뿐’이라 부른 것, 성철 선사가 ‘본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삶의 매순간 새롭게 체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살아 있는 법이며 일상에서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그 어느 것에도 매어 있지 않고 완전히 새롭고 자유롭게 매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써 주신 미산 스님이 밝혔듯이 저자는 ‘끊임없이 깨어 있는 정신’을 강조하며, “늘 깨어 있음으로만 존재하는 그곳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죽음에 대한 성찰은 어떤 특별한 순간에, 누구나 하는 것은 아니며, 수행을 많이 한 명상자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죽음에 직면해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민감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죽음 알아차림 명상을 통해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가장 단순한 호흡을 따라가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때, 발이 땅에 닿을 때, 먹으면서 음식 맛을 볼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등 일상의 모든 일들에 친밀해지면, 늙어 감, 병듦, 죽음 같은 것들도 그리 대단하게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직접적이고, 자연스럽고, 단순한 방식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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