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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마인드 밸런싱 (지혜의 연금술 33/육체, 마음, 영혼의 치유를 위한 오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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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바디 마인드 밸런싱 (지혜의 연금술 33/육체, 마음, 영혼의 치유를 위한 오쇼 강의)
정가 25,000원
판매가 23,750원
저자/출판사 오쇼/서미영/젠토피아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71
발행일 2017-04-15
ISBN 979118515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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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디 마인드 밸런싱]은 마음을 통한 육체의 치유, 육체를 통한 마음의 치유, 그리고 궁극적으로 육체-마음-영혼의 균형을 되찾는 길에 대한 오쇼의 강의를 담은 책이다. 육체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다스림으로써 존재의 깊은 내면에 다가가 자신을 발견하는 명상의 길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쇼


    저자 오쇼는 자신을 특정 영역으로 구분하는 것을 거부한다. 오쇼의 가르침은 삶의 의미를 묻는 개인적인 질문에서부터 현대사회가 직면한 정치 사회적 문제들까지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오쇼의 책들은 전 세계의 청중들과 나눈 즉석문답을 오디오와 비디오로 기록하여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에 대해 오쇼는 ‘이것을 명심하라. 지금 나는 그대들만을 위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말은 다가오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는 20세기를 일군 1천 명의 주요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오쇼를 선정했으며, 미국의 작가 탐 로빈스Tom Robbins는 오쇼를 예수 이후에 가장 위험한 인물로 평가했다. 인도의 <선데이 미드데이>는 인도의 운명을 바꾼 열 명의 위인들 중에 간디, 네루, 붓다와 더불어 오쇼를 선정했다. 
    오쇼는 자신의 일에 대해 새로운 인류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새로운 인류를 ‘조르바 붓다Zorba the Buddha’로 규정했는데, 이는 그리스인 조르바의 세속적인 기쁨과 고타마 붓다의 평온함이 조화를 이룬 인간상을 말한다. 
    그의 강의와 명상법들은 시간을 초월한 지혜와 함께, 현대 과학기술이 지닌 잠재성까지도 포괄하고 있다. 오쇼는 날로 가속화되는 현대인의 삶에 적합한 명상법을 고안해 냄으로써 내적 변형이라는 분야에 혁명적인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독창적인 액티브 명상법Active Meditation들은 우선적으로 신체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오쇼의 자서전에는 <내 어린 시절의 황금빛 추억>이 있다.
    역자 : 서미영
    역자 서미영은 대학에서 영문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 근무하다가 결혼을 했다. 각박한 조직문화와는 다른 영적인 삶의 길을 찾아 인도 푸나의 오쇼 명상 리조트를 수년간 방문하였고, 여러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공방을 운영하면서 지인들과 오쇼의 다양한 명상과 요가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

    작가의 말

    육체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영혼이고,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육체이다. 
    육체와 영혼은 그 어느 곳도 둘로 나뉘지 않으며 
    서로를 일부분으로 포함하여 하나의 전체를 구성한다. 
    육체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리고 육체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육체는 존재계에서 가장 복잡한 메커니즘이다. 
    그것은 너무나도 경이롭다! 
    경이로운 존재들은 모두 복되도다. 
    육체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하라. 
    육체는 그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육체를 통해서 가장 가까운 본성이 그대에게 다가왔고, 
    육체를 통해서 가장 가까운 존재계가 그대에게 도달했다. 
    육체 안에는 
    대양의 물, 별과 태양의 불, 그리고 공기가 담겨 있으며, 
    그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다.

    목차

    초대하는 글 

    1. 육체의 지성 
    육체의 지혜 15 / 육체와 대화하기 16 
    육체의 말에 귀 기울이기 18 / 기적의 육체 22 
    신비의 육체 24 / 육체-마음의 관계 27 
    심신불이 29 / 전체적인 인간 33 

    2. 삶을 부정하는 세뇌화 
    행복을 선택하는 이유 36 / 삶의 두 가지 방식 44 
    육체는 벗이다 52 / ‘해야 한다’는 유령 57 
    불행에 매달리지 말라 68 / 지복에 눈을 떠라 75 

    3. 건강을 위한 조건 
    육체와 접촉하라 79 /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87 
    이완과 휴식의 삶 92 / 육체의 지혜를 받아들여라 97 
    환희의 교향곡 99 / 전체적인 웃음 103 

    4. 증상과 해결책 
    복부의 긴장 118 / 육체와 단절된 느낌 120 
    어깨와 목의 통증 123 /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129 
    내면의 육체를 느껴라 134 / 불면의 밤 137 
    긴장과 이완 142 / 육체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 148 
    아름다움과 못생김 151 / 거짓된 아름다움과 진정한 아름다움 154 / 늙어간다는 것 155 / 불감증 157 
    발기 불능 162 / 위축감 167 / 우울증 171 
    감각을 되살려라 175 / 감수성 177 
    과도한 음식, 부족한 섹스 181 
    단식을 통한 해독 184 / 단식과 만찬 189 

    5. 명상의 치유력 
    오쇼의 액티브 명상 202 / 내려놓기 211 
    매일 명상 225 / 이완과 편안함 228 

    6. 의식에 이르는 관문 
    중심과 주변 232 / 육체, 마음, 영혼의 조화 244 
    그대는 육체가 아니다 253 / 축제를 즐기는 사람 256 
    내 안의 존재 262 

    7. 육체와 마음에 말 걸기 
    오디오 명상 가이드 활용법 266 / 명상을 위한 준비 271

    책 속으로

    모든 사람이 근본적으로 가슴속의 침묵-즉, 명상-을 배우고 자신의 육체를 자비심으로 대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교육이 필요하다. 그대가 자신의 육체에 대해 자비롭지 못하면, 다른 어떤 육체에 대해서도 자비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육체는 살아있는 기관이며, 그대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았다. 육체는 그대가 잉태된 시점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그대를 위해서 봉사한다. 비록 불가능한 일이라도 그대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실행할 것이고, 그대에게 절대로 불복종하는 일이 없다. 
    그토록 복종하고 지혜로운 메커니즘을 인간이 창조해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자기 육체의 모든 기능을 자각하게 된다면 정말로 놀라게 될 것이다. 그대는 자신의 육체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것은 기적과 신비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대는 자신의 육체에 대해 제대로 고민해본 적이 없다. 자신의 육체와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도 해보지 않은 그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척 하겠다고?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대는 타인들도 육체로 보기 것이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기존의 모든 종교들은 육체를 철저히 반대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이 육체의 지혜와 신비를 배우게 되면 성직자와 신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게 되리라는 점을 보여주는 명백한 실마리이자 증거이다. 그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가장 큰 신비, 육체라는 가장 큰 신비 안에 ‘의식’이라는 가장 신성한 사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대가 자신의 ‘의식’,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게 되는 순간, 그대 위에는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만이 다른 인간, 다른 생명체를 진정으로 존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그러하듯이 그 모든 존재들도 신비롭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표현방식과 다양한 종의 분화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내면의 ‘의식’을 발견하게 되면, 궁극에 도달하는 열쇠를 거머쥔 것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육체를 사랑하도록 가르치지 않는 교육, 자신의 육체를 자비심으로 대하도록 가르치지 않는 교육, 육체의 신비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은 그대가 자신의 ‘의식’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 육체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을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관문이다. 육체는 디딤돌이며, 육체와 의식이라는 주제를 건드리지도 않는 교육은 절대적으로 불완전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해롭기도 하다. 그런 교육은 파괴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폭력적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의식’이 꽃처럼 피어나고 깨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깨어있는 의식은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가져다준다. 
    인간은 더 나은 육체, 더 건강한 육체가 필요하다. 인간은 더 깨어있고 주의가 깊은 존재가 필요하다. 인간은 존재계가 전해주는 온갖 안락과 호사를 누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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