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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관스님의 사찰음식 (총 2권)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총 2권)
정가 41,000원
판매가 품절
저자/출판사 우관/스타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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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일미 -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책소개

“보리(菩提)란 산스크리트어의 Boddhi를 음역하여 ‘최상의 진리를 깨우친 지혜의 깨달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일미(一味)는 한 맛으로 ‘한’은 모든 것을 총섭하는 큰 한 가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보리일미는 ‘깨달음의 한 맛’입니다. 진흙탕물이든 깨끗한 물이든 세상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 한 맛이 되듯이, 모든 맛을 아우르는 깨달음의 한 맛이야말로 나의 사찰음식이 추구하는 최상의 맛입니다.” 


음식 만드는 모든 일이 수행 아닌 것이 없다 말하는 스님은 자연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그 계절 절 주변으로 지천인 산나물의 순과 줄기, 꽃과 열매 등의 식재료를 채취하여 음식을 만듭니다. 음식을 만들겠다고 뿌리 채 거두면 생명을 죽이는 일이 되지만, 솎아주듯 채취하면 열매의 성장을 도와 그 자연 또한 생명이 증장되니 사찰음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사는 상생의 음식이라 말합니다. 그러니 자연과 내가 다름이 아니라 하나라 생각하면 어떠한 식재료든 귀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지요. 사람들은 늘 보았던 것, 늘 먹었던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눈을 돌려 주위를 보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이 지천입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다만 못보고 지나치기 때문에 먹지 못하는 것뿐이랍니다. 도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물가 식물 수영, 스스로 나고 자라는 지장가리, 상품 가치 없다고 솎아내어 버리고 마는 어린 수박과 고구마잎, 도라지 순 등 주변에 흐드러진 것, 무심한 것들에 눈길을 주고 흐르는 물도 아끼는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면 모두 쓰임이 있는 식재료가 된다 말합니다. 그래서 스님의 식재료는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아무나 구할 수 없는 식재료인 것입니다. 또한 이 식재료들은 어떤 음식이든 만들 수 있다지요. 그것이 꽃이든, 줄기든 잎이든 열매든 국도 하고 밥도 하고 김치, 장아찌도 담고 떡과 과자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조리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담았습니다. 무심히 지나친 식재료에 대해 볼 수 있는 눈이 없으면 만들 수 없으니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요리는 아닌 것입니다. 스님은 어떤 음식이든 먹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음식을 만들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말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위한 음식이 절로 만들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아픈 환자에게는 소화에 이로운 음식을, 어린 아이나 어르신들에게는 자극적이지 않고 입맛 살리는 음식을 만드니 스님의 음식은 마음이 담긴 음식인 것입니다.

“실제로 나는 부처님께 올릴 팥죽을 끓일 때 어떻게 해야 맛있게 끓일 수 있을까 궁리를 하며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웁니다. 그러면 정말 맛있는 팥죽이 끓여집니다. 상대방을 기리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의 기운이 온전하게 가동이 되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다루고 마음을 담아 긍정의 에너지로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면 이것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약식(藥食)이 됩니다. 

이러한 음식철학을 가진 스님께 음식을 배우기 위해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한국을 찾습니다.  

미슐랭 별 셋 레스토랑 라스트랑스(L'Astrance)의 프랑스 천재 요리사 바르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된장국에 넣을 애호박을 칼로 자르지 않고 나무 수저로 툭툭 자르고, 채소를 손으로 끊어 넣는 걸 보고 왜 칼을 쓰지 않냐고 스님께 물었더니, 생명이 상하지 않도록 칼을 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은 요리를 통해서 제 2의 삶이 부여된다는 제 음식철학과 스님의 음식하시는 모습에서 서로가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며 마음을 담아 먹는 이를 배려하며 만드는 우관 스님의 소박하지만 조화로운 음식. 깨달음의 한 맛을 추구하는 스님의 보리일미는 내가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맛있는 음식, 멋진 플레이팅, 강한 퍼포먼스로 멋을 낸 음식들이 넘치는 세상에 조용한 울림이 됩니다.  


“우관스님의 사찰음식

 보리일미“는 이런 내용을 담았습니다. 


1 우관스님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든 사찰음식을 이야기와 함께 화보로 담았습니다.  

2 그 계절 가장 구하기 쉬운 식재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몰라서 먹지 못했던 식재료에 주목하였습니다. 

3 흐르는 물도 아끼는 마음으로 고구마잎, 돼지감자 잎, 어린 수박 등과 같이 남들은 잘 먹지 않고 버리거나 홀대하는 식재료들을 이용한 음식을 소개하였습니다.

4 순부터, 줄기, 뿌리, 열매까지 하나의 식재료를 온전하게 다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였습니다. 

5 식재료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재료를 손질할 때는 껍질과 뿌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실뿌리 등이 잘려나가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 가능한 통째로 사용하였습니다.  

6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7 식재료의 약성을 활용하고 발효장과 발효액으로 맛을 내어 입에는 순하고 소화가 잘 되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음식입니다.


저자소개

우관스님은

1988년 정화스님을 은사로 관악산 약수사에서 출가하여 수원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생 과정을 수료하였다. 인도 델리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미얀마 등지에서 위파사나 수행에 정진하였다. 한국에 돌아와 자재정사 양로원에서 노스님들과 할머니들을 돌보는 복지일을 하였다. 2015년 2월에는 한국을 대표하여 스페인 마드리드퓨전에서 사찰음식 전시와 전통 보리고추장 시연을 선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의 지원사업으로 2015년 사찰음식 조리교육 및 창업교육 단기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현재 이천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 원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종단 사찰음식 전문 교육관 ‘향적세계’와 ‘사찰음식문화체험관’,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살아있으니까 보이는 거다>(공저)와 <우관스님의 손맛 깃든 사찰음식>이 있다. 인스타그램(wookwansunim)을 통해 우관스님의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목차

Prologue

- 깨달음의 한 맛, 보리일미(菩提一味)

- 나만의 사찰음식 이야기 

- 음식은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 음식을 만드는 일에 수행 아닌 것이 없습니다


Part 1

약처럼 쓰고 약처럼 먹는  

우관의 천연양념

천연가루/설탕 대용, 천연 발효액/모든 요리의 밑국물, 채소물/보리 고추장


Part 2

죽과 밥과 국수가 어우러진 

우관의 자연 공양

순해서 좋은 아침 공양, 별미 죽/찬 없이 먹는 점심 공양, 한 그릇 밥/스님들의 별식 저녁 공양, 승소 면


Part 3

자연과 사람이 함께 상생하는

우관의 계절 음식

그 계절의 해와 바람, 눈, 비를 맞고 절로 자란 식재료로 만든 계절 음식 


Part 4

맛에 맛을 더하다, 재료에 재료를 더하다

자연에 자연을 더하다

식재료 하나를 갖고도 충분히 음식을 할 수 있고 본연의 맛이 나지만, 

여기에 재료 하나를 더해 맛과 영양이 훨씬 풍요로워진 음식들


Part 5 

한 가지가 통하면 

모든 것이 통한다

잎, 줄기, 뿌리, 열매까지 활용하는 하나의 식재료, 다양한 조리법 

도라지/돼지감자/연삼/상추/두부


Part 6

차 한 잔에 삼매

다도일미(茶道一味)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차/찻자리 주전부리 


<우관스님의 손맛 깃든 사찰 음식 - 마음으로 사계절을 담다>

책소개

사찰 음식은 출가자가 수행을 할 때 먹는 음식이다. 수행자는 마음을 정갈하게 다스려야 하므로 음식도 정갈하게 먹는다. 바로 여기에 답이 있다. 사찰 음식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람의 몸이 바르게 순환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마음도 가지런하게 모을 수 있게 만든다.

얽히고 설킨 현대인의 정신과 몸에 한 끼의 휴식과 맑은 기운을 제공할 수 있는 사찰 음식은 종교를 뛰어넘어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실천해야 할 식문화이다. 지금 현대인에게 필요한 이런 식문화를 우관스님의 손맛 깃든 사찰음식에 담았다.

저자소개
우관스님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여고 1학년 청담스님이 쓴 <마음>이라는 책 한 권을 계기로 출가를 결심하고 1988년, 스물 네 살에 정화스님을 은사로 관악산 약수사에서 출가했습니다. 수원 봉녕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생과정을 수료한 뒤 인도 델리 대학교에서 6년 가까이 공부를 하며 불교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등반을 하며 수행이 뒷받침되지 않는 지식은 교만과 가식, 권위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 그 후 미얀마 등지에서 위파사나 수행에 정진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제정사 양로원으로 들어가 원주소임으로 살면서 100여 명 할머니의 식사를 도맡았습니다. 할머니들이 늘 먹던 ‘찬밥’을 없애고 매 끼니때마다 따뜻한 밥을 지어 올렸습니다. ‘음식이란 특별한 재료와 기술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제때 갓 지은 음식을 해 먹이겠다는 어머니 같은 마음과 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년간의 자제정사 생활을 마치고 은사 정화스님을 모시고 경북 영양의 연화사로 수행에 들어갔고, 1년 뒤 은사스님의 권유로 현재 머물고 있는 이천 감은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찰 음식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9년 봉녕사에서 열렸던 ‘대한민국 사찰음식 대향연’ 때입니다. 행사가 열리기 3일 전 봉녕사로부터 사찰음식전문가로 참여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이 계기입니다. 평소 사찰 음식이란 화려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사찰에서 흔히 먹는 평범한 식단을 준비해 선보였습니다. 사계절에 맞는 12가지 사찰밥과 4가지 사찰죽입니다. 행자시절부터 절의 살림을 도맡아 은사스님을 봉양하고, 자제정사에서 할머니들 밥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익힌 것이었지만 대중의 눈에는 기존 사찰 음식과 다른 신선한 전시로 호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관스님은 사찰 음식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결심합니다. 지금도 감은사 텃밭에 손수 씨를 뿌려 채소를 키우고 거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더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수행공동체를 일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재 우관스님은 이천 감은사 주지, 마하연사찰음식문화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한불교조계종 사찰 음식 전문 교육관 ‘향적 세계’와 동국대학교 전통사찰음식연구소에서 강의하고, 불교TV ‘진미령의 맛있는 절밥’에도 출연중입니다. 저서로는 <살아있으니까 보이는 거다>(공저)가 있습니다.

목차



질경이표고버섯밥 045
녹차현미밥 047
봄나물현미비빔밥 048
산나물유부초밥 050
취나물양배추말이밥 053

세발나물죽 055
더덕죽 056
대추유미죽 058
냉이된장죽 060
인삼영양죽 063

쑥수제비 065
녹차칼국수 066
딸기비빔면 068
사색국수냉채 069
국물
원추리된장국 071
방풍나물쑥
날콩가루국 072
근대유부국 074
머윗대들깨탕 075
나물
머위순겉절이 076
돌나물양송이볶음 077
엄나무순무침 078
산취나물들깨무침 078
두릅숙회 080
명이나물초무침 081
찜, 조림
곤약브로콜리조림 083
봄나물된장찜 084
두부우엉조림 086
매운 콩나물찜 088
호두제피잎조림 089
김치
삼동초김치 091
돌미나리김치 092
민들레김치 094
고들빼기김치 095
얼갈이제피김치 096
장아찌
두릅장아찌 098
곰취장아찌 101
참가죽장아찌 102
제피잎장아찌 103
명이장아찌 104
엄나무순장아찌 105
죽순장아찌 106
참취장아찌 107
구이, 전, 튀김
고수 올린 도토리묵구이 109
쑥연근전 110
삼색화전 112
냉이와 쑥 튀김 115
녹차애호박전병말이 116
부각과 묵
참나물묵 119
참가죽순부각 120
김부각 121
차와 다식
느티떡 123
목련꽃차 124
도라지정과 125
도시락
찰밥취나물장떡 127
오가피순두부무침 128
죽순겨자채 129
녹차잎고추장볶음 129

여름

연잎밥 137
채소보리밥 138
율무다시마밥 140
치자풋콩밥 141
현미영양밥 143

감자타락죽 145
옥수수호두죽 146
모둠채소죽 149
연자죽 150
단호박팥죽 151

잣콩국수 153
감자된장수제비 154
열무비빔국수 155
냉메밀국수 156
국물
묵은지된장찌개 158
호박잎들깨된장국 160
견과류강된장찌개 161
오이다시마냉국 163
나물
된장양념과일무침 165
쑥갓잣무침 166
고구마줄기
들깨가루볶음 169
열무곤약된장무침 170
미역수박껍질무침 173
찜, 조림
깻잎애호박찜 175
풋콩조림 176
꽈리고추
새송이조림 177
가지풋고추된장찜 179
애호박두부양념찜 180
김치
고구마줄기김치 182
가지열무김치 184
오이백김치 187
상추물김치 188
오미자양배추
깻잎김치 191
장아찌
깻잎된장장아찌 193
매실장아찌 194
매실차조기장아찌 197
케일장아찌 198
함초장아찌 200
풋토마토고추장아찌 201
오이간장장아찌 202
오이소금장아찌 203
구이, 전, 튀김
오미자효소두부구이 205
대궁상추전 206
완두콩전 208
두부방아잎장떡 209
단호박깻잎튀김 211
부각과 묵
감자부각 213
깻잎부각 213
청포묵무침 214
차와 다식
모시송편 217
백련꽃차 218
포도알오미자화채 221
커피양갱 222
복분자양갱 222
도시락
견과류장과 호박잎
쌈밥 226
풋고추장떡 226
노각무침 227
콩나물잡채 227

가을

모둠버섯밥 235
곤드레나물밥 236
무콩나물밥 237
산마밥 238
무시래기밥 241

고구마적채죽 245
시금치은행잣죽 246
아욱죽 248
연근죽 249
밤현미찹쌀죽 251

들깨즙시금치칼국수 253
미역비빔국수 254
김치잔치국수 256
아욱된장수제비 257
국물
능이버섯국 258
얼큰 두부찌개 260
아욱된장국 261
토란줄기들깨탕 263
나물
된장양념채소무침 264
매운 고구마볶음 266
녹차잎무말랭이무침 267
우엉잡채 268
단호박브로콜리볶음 271
찜, 조림
가지방울토마토조림 272
표고버섯감자찜 274
가지소박이양념찜 274
무시래기두부조림 276
두부구이표고양념조림 277
김치
붉은갓물김치 279
총각무김치 280
청경채물김치 281
늙은호박배추김치 282
통배추토마토김치 285
장아찌
송이버섯장아찌 287
돼지감자장아찌 288
산초열매장아찌 289
울외주박장아찌 290
무된장장아찌 292
무주박장아찌 293
무말랭이간장장아찌 295
무말랭이고추장장아찌 295
구이, 전, 튀김
새송이버섯양념구이 297
무전 298
배추전 298
삼색연근전 300
양념두부튀김 301
부각과 묵
모둠버섯묵 303
검은깨동부묵무침 304
연근부각 305
차와 다식
고구마정과 306
동아정과 308
사과정과 309
삼색고구마경단 311
모과차 312
도시락
고추장아찌김밥 315
두부양배추말이찜 316
느타리무생채초무침 317
표고버섯강정 317

겨울

팥현미밥 325
오곡밥 326
흑미연근밥 327
묵은지쌈밥 328
무말랭이밥 331

늙은호박죽 333
동지팥죽 334
콩나물갱죽 336
누룽지표고죽 337
매생이죽 338

팥칼국수 341
김치만두 342
표고버섯냉면 345
동치미국수 346
국물
옹심이미역국 349
생배추날콩가루국 350
통배추고구마
김치찌개 351
모둠버섯들깨탕 353
나물
시금치새송이
들깨무침 354
도라지유자청생채 357
톳두부잡채 358
동아볶음 361
사과말랭이무침 362
찜, 조림
배추된장찜 364
연자다시마조림 366
고구마견과류조림 367
표고버섯양념찜 368
늙은호박양송이조림 369
김치
무비늘김치 371
동치미 372
김장김치 374
백김치 377
돌산갓김치 378
무청김치 379
장아찌
두부장아찌 380
김장아찌 382
더덕고추장장아찌 383
도라지고추장장아찌 384
감장아찌 387
모둠채소절임 388
무청장아찌 389
구이, 전, 튀김
우엉찹쌀구이 390
파래무전 393
늙은호박전 394
흑임자연근전 396
두부소박이튀김 397
부각과 묵
고추부각 398
다시마찰밥부각 400
도토리묵채소무침 402
도토리묵구이
김치무침 403
차와 다식
견과효소강정 405
유자차 405
건강약차 406
구운 귤 406
도시락
영양찰밥 410
콩나물겨자채 410
시래기나물볶음 411

감태무침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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