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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강의 (상,하) - 전2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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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논어강의 (상,하) - 전2권/세트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남회근 지음/송찬문 번역/마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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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상

공자가 들려주는 인생경험을 배우는 『논어강의』 상권. 공자와 그의 제자들 등의 언행 기록을 모은 《논어》를 독창적 견해를 곁들여 《논어》로 풀이함으로써 2000여 년간 전해진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는다. 《논어》에 내재된 진정한 사상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전통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면서 미래를 창조하는 데 보탬이 되어준다.


저자소개

남회근
1918년 절강성 온주 낙청현에서 태어난 선생은 어려서는 전통식 서당교육을 받아 제자백가의 학문을 배웠다. 이미 어린 나이에 중요 경전들을 두루 통달한 그는, 삶의 현실성에 회의를 느끼고 거사로서 20대 초에 불교에 귀의하여 곧바로 참선오도하고, 보현보살의 도량인 사천성 아미산 대평사에서 3년간 폐관閉關하여 두문불출한 채 팔만대장경을 정독하였다. 다시 멀리 티베트까지 가서 밀교 대덕들을 참방하며 깊이 연구 수행한 그는 티베트 불교계로부터도 일대 종사로 인정받았다. 

그후 돌아와 곤명의 운남대학과 사천의 사천대학에서 자리 잡고 강의하던 그는, 항일전쟁에서 승리하자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얼마 후에 다시 집을 떠나 항주 천축사, 강서 여산 등지를 돌며 학문에 몰두하였다. 선생은 불교대장경이외도 방대한 도장道藏과 사고전서四庫全書 등 중국의 역대 전적典籍을 두루 섭렵했다.

1949년에 대만으로 이주하여 보인대학, 문화대학 등에서 강단에 섰으며,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수용에 맞서 대중들에게 전통 문화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매주마다 유?불?도의 중요 경전들을 차례로 강의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는 두 번째 3년 동안 폐관 수행하였다. 1986년 잠시 미국으로 이주하였다가, 1988년 다시 홍콩으로 이주하여 중국과 대만의 문화교류와 전통문화 부흥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선생의 30여 권의 저술은 중국 대륙에서도 계속 중판을 거듭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감화시켜, 중국에 고전의 붐을 일으켰다. 이렇게 중국인을 사로잡은 선생은 지금은 홍콩에 거주하고 있지만, 선생이 40여 년 동안 배출한 제자들로 구성된 ‘노고문화사업 고빈유한공사’老古文化事業 股?有限公司는 중국 전 대륙에 3백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에게 고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고문화사업 고빈유한공사’는 그들이 계발한 교재로 전 대륙을 순회하면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생에 맞게 계발한 경전으로 전통 교육을 현대화하였다.

송찬문 역
1956년생으로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하였다. 1990년 대만 담강대 어학연수, 1991년 대만경제연구원과 대북시은행에서 대만경제와 은행제도를 연구하였다. 1997년 중국문화체험여행을 했으며 지금은 도서출판 유마서원 대표로, 21세기한자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제1편 학이 學而
제2편 위정 爲政
제3편 팔일 八佾
제4편 이인 里仁
제5편 공야장 公冶長
제6편 옹야 雍也 
제7편 술이 述而

제8편 태백 泰伯
제9편 자한 子罕


책소개 - 하

공자가 들려주는 인생경험을 배우는 『논어강의』 하권. 공자와 그의 제자들 등의 언행 기록을 모은 《논어》를 독창적 견해를 곁들여 《논어》로 풀이함으로써 2000여 년간 전해진 잘못된 해석을 바로잡는다. 《논어》에 내재된 진정한 사상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전통 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면서 미래를 창조하는 데 보탬이 되어준다.


저자소개

남회근
1918년 절강성 온주 낙청현에서 태어난 선생은 어려서는 전통식 서당교육을 받아 제자백가의 학문을 배웠다. 이미 어린 나이에 중요 경전들을 두루 통달한 그는, 삶의 현실성에 회의를 느끼고 거사로서 20대 초에 불교에 귀의하여 곧바로 참선오도하고, 보현보살의 도량인 사천성 아미산 대평사에서 3년간 폐관閉關하여 두문불출한 채 팔만대장경을 정독하였다. 다시 멀리 티베트까지 가서 밀교 대덕들을 참방하며 깊이 연구 수행한 그는 티베트 불교계로부터도 일대 종사로 인정받았다. 

그후 돌아와 곤명의 운남대학과 사천의 사천대학에서 자리 잡고 강의하던 그는, 항일전쟁에서 승리하자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얼마 후에 다시 집을 떠나 항주 천축사, 강서 여산 등지를 돌며 학문에 몰두하였다. 선생은 불교대장경이외도 방대한 도장道藏과 사고전서四庫全書 등 중국의 역대 전적典籍을 두루 섭렵했다.

1949년에 대만으로 이주하여 보인대학, 문화대학 등에서 강단에 섰으며,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수용에 맞서 대중들에게 전통 문화사상을 일깨우기 위해 매주마다 유?불?도의 중요 경전들을 차례로 강의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1977년부터 1979년까지는 두 번째 3년 동안 폐관 수행하였다. 1986년 잠시 미국으로 이주하였다가, 1988년 다시 홍콩으로 이주하여 중국과 대만의 문화교류와 전통문화 부흥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선생의 30여 권의 저술은 중국 대륙에서도 계속 중판을 거듭하며 수많은 독자들을 감화시켜, 중국에 고전의 붐을 일으켰다. 이렇게 중국인을 사로잡은 선생은 지금은 홍콩에 거주하고 있지만, 선생이 40여 년 동안 배출한 제자들로 구성된 ‘노고문화사업 고빈유한공사’老古文化事業 股?有限公司는 중국 전 대륙에 3백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들에게 고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고문화사업 고빈유한공사’는 그들이 계발한 교재로 전 대륙을 순회하면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생에 맞게 계발한 경전으로 전통 교육을 현대화하였다.

송찬문 역
1956년생으로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하였다. 1990년 대만 담강대 어학연수, 1991년 대만경제연구원과 대북시은행에서 대만경제와 은행제도를 연구하였다. 1997년 중국문화체험여행을 했으며 지금은 도서출판 유마서원 대표로, 21세기한자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강의를 시작하며

제11편 선진 先進
제12편 안연 顔淵
제13편 자로 子路
제14편 헌문 憲問
제15편 위령공 衛靈公
제16편 계씨 季氏
제17편 양화 陽貨
제18편 미자 微子
제19편 자장 子張
제20편 요왈 堯曰
제10편 향당 鄕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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