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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법사의 금강경 강의 절요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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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정공법사의 금강경 강의 절요 - 양장본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저자/출판사 양관스님/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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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88
발행일 2018-02-22
ISBN 97911620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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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금강경은 반야심경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있는 경전으로 반야계 경전의 대표 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대승불교 초기인 2세기 무렵 성립된 금강경은 600부 대품반야경의 정수를 한 권에 압축하여 담고 있다. 길지 않은 적절한 분량에 대승불교의 깊은 진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종파를 막론하고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인도는 물론 티베트, 중국,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유통되며 고승대덕들의 주석서가 800여 가지나 이른다.


저자소개

정공법사

중국 현대불교의 대표적 지도자 가운데 한 분이다. 1927년 중국 안휘성安徽省에서 태어나, 1947년 타이완으로 이주하였다. 1954년부터 철학자 방동미方東美 교수와 티베트 불교의 고승 장가章嘉 대사, 염불의 대가 이병남李炳南 교수로부터 13년 동안 경학과 역사, 철학과 불교를 사사하였다. 1959년 타이베이 임제사臨濟寺에서 출가하였으며, 법명은 각정覺淨이고 자호가 정공淨空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_ 4

일러두기 _ 20

 

금강경 강의 절요 권1 _ 21

 

강요綱要 _ 22

경의 제목 _ 23

체를 나타냄(顯體) _ 24

종을 밝힘(明宗) _ 25

작용을 분별함(辨用) _ 26

교를 판별함(判敎) _ 28

번역자: 요진 삼장법사 구마라집 역 _ 29

담허 법사 虛法師가 이 경의 대지大旨를 보이다 _ 30

 

 

금강경 강의 절요 권2 _ 21

 

서분

1 법회인유분法會因由分 _ 34

1. 증신서證信序 _ 35

2. 발기서發起序 _ 37

 

정종분

2 선현기청분善現起請分 _ 40

3. 근기에 맞게 예의를 다하여 청함. 예로써 찬탄하고 위의를 갖춤 _ 41

4. 칭찬함 _ 41

5. 법을 청함 _ 42

6. 여래가 찬탄하고 허락함. 찬탄하고 인정함 _ 44

7. 허락하고 설함. 총체적으로 보임. 듣기를 권하고 종을 표함 _ 44

8. 뜻에 계합하여 상세히 청함 _ 45

 

3 대승정종분大乘正宗分 _ 46

9. 상세히 말함. 경계를 잡아 무주를 밝혀 반야의 올바른 지혜를 나타냄. 무주로써 믿음을 냄을 적실하게 보임. 표하여 보임 _ 47

10. 바로 밝힘 _ 48

11. 묻고 해석함 _ 52

 

4 묘행무주분妙行無住分 _ 55

12. 상에 머무르지 않았기에 이것이 바른 머무름이라는 것을 밝힘. 바로 무주를 밝힘. 표하여 보임 _ 56

13. 가리켜 해석함 _ 58

14. 결론을 이룸 _ 59

15. 그 까닭을 나타내고 해석함. 묻고 해석함 _ 61

16. 비유로 밝힘 _ 62

17. 법에 합함 _ 63

18. 결론적으로 바른 머무름을 보임 _ 63

 

5 여리실견분如理實見分 _ 65

19. 다시 까닭을 밝힘. 문답으로 해석해 밝힘 _ 66

20. . 쌍으로 밝힘 _ 67

21. 해석을 이룸 _ 67

22. 뜻을 열어 인정하고 허락함. 성은 본래 상이 아님을 밝힘 _ 68

23. 상에 의거해 성을 봄을 밝힘 _ 69

 

6 정신희유분正信希有分 _ 71

24. 믿음을 냄. 근기를 가려서 보임. 질문 _ 72

25. . 능히 믿는 근기를 가려냄 _ 73

26. 오래된 근기의 두터움을 보임 _ 74

27. 그 복덕을 밝힘. 바로 그 복을 밝힘 _ 76

28. 그 까닭을 해석해 나타냄. 바로 해석함 _ 77

29. 반대로 나타냄 _ 78

30. 결론적으로 중도를 나타냄. 쌍으로 여읨으로써 결론을 이룸 _ 79

31. 뗏목의 비유를 이끌어 뜻을 나타냄 _ 80

 

7 무득무설분無得無說分 _ 83

32. 묻고 해석하여 증득을 이룸. 여래의 과덕을 들어 물음 _ 84

33. 법으로써 가히 집착하지 말 것을 해석함. 결정된 법이 없음을 밝힘 _ 84

34. 응당히 쌍비雙非임을 해석함 _ 85

35. 일체 무위를 끌어와 증명함 _ 87

 

8 의법출생분依法出生分 _ 88

36. 수승함을 비교함. 보시의 복이 많음. 일을 들어 질문함 _ 89

37. 까닭을 답하고 해석함 _ 90

38. 경을 믿는 것이 수승함 _ 91

39. 경의 공을 해석해 이룸 _ 92

40. 상을 여읨을 귀결함 _ 93

 

 

금강경 강의 절요 권3 _ 95

 

9 일상무상분一相無相分 _ 96

41. 머무름 없음을 미루어 열어 이해하게 함. 과를 잡아 자세히 밝힘. 사과를 총론하다. 초과에서 상을 여읨을 밝힘 _ 97

42. 이과에서 상을 여읨을 밝힘 _ 98

43. 삼과에서 상을 여읨을 밝힘 _ 99

44. 사과에서 상을 여읨을 밝힘 _ 100

45. 스승과 제자가 증득함을 이룸. 해당하는 근기를 잡아 증득을 얻음이 없음. 부처님의 말씀을 끌어옴 _ 100

46. 상을 여읨을 진술함 _ 102

47. 까닭을 해석함. 반대로 나타냄 _ 102

48. 바로 밝힘 _ 103

 

10 장엄정토분莊嚴淨土分 _ 104

49. 옛날의 인을 잡아 얻음 없음을 증명함 _ 105

50. 인을 잡아 상세히 나타냄. 인의 마음을 잡아 바로 나타냄. 먼저 장엄한 국토에 머무르지 않음을 밝힘 _ 106

51. 머무름 없는 마음 발함을 드러냄 _ 107

52. 보신은 머무르지 않음을 증명함 _ 111

 

11 무위복승분無爲福勝分 _ 113

53. 경을 잡아 공을 비교하여 나타냄. 복덕이 수승함을 나타냄. 항하사의 비유를 이끌어 옴 _ 114

54. 실다운 보시의 복을 밝힘 _ 114

55. 경을 지니는 것이 수승함을 나타냄 _ 115

 

12 존중정교분尊重正敎分 _ 117

56. 수승한 까닭을 나타냄. 설함을 따라서 복을 밝힘 _ 118

57. 다 지니는 복을 밝힘. 바로 다 지님을 밝힘 _ 119

58. 까닭을 바로 밝힘. 성취를 잡아 바로 나타냄 _ 120

59. 훈습을 잡아 결론을 이룸 _ 121

 

1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_ 122

60. 이름 지닐 것을 청하고 보여 줌. 청함 _ 123

61. 이름 지님을 총체적으로 보임. 능단의 이름을 보임 _ 127

62. 경을 지니는 법을 보임 _ 127

63. 까닭을 상세히 밝힘. 총체적으로 표함 _ 128

64. 따로 상세히 함. 성체로 회귀함을 보임. 응당히 명자상을 여의고 지녀야 함을 보임 _ 129

65. 응당히 언설상을 여의고 지녀야 함을 보임 _ 130

66. 가명을 무너뜨리지 않음. 경계의 상에 집착하지 않고 지님을 보임 _ 135

67. 바로 보임. 미세한 상에 집착하지 않음 _ 136

68. 광대한 상에 집착하지 않음 _ 137

69. 신상에 집착하지 않고 지님을 보임 _ 137

70. 지니는 복을 결론적으로 나타냄. 목숨을 잡아 보시를 비교함 _ 142

71. 지니는 복이 많음을 밝힘 _ 143

 

14 이상적멸분離相寂滅分 _ 144

72. 해혜를 성취함. 근기에 맞추어 찬탄하고 권함. 이해함을 표함 _ 147

73. 찬탄하고 공경함을 진술함 _ 149

74. 믿고 이해하기를 권함. 현전을 잡아 권함. 성취를 밝힘 _ 150

75. 실상을 밝힘 _ 154

76. 당래를 잡아 권함. 지금을 경사스러워하고 뒤를 권함. 스스로 경사스러워함 _ 159

77. 널리 권함 _ 160

78. 그 까닭을 해석해 나타냄. 바로 유에 집착하지 않음을 나타냄 _ 161

79. 공에 집착하지 말아야 함을 전전히 나타냄 _ 162

80. 이름이 제불임을 결론적으로 나타냄 _ 163

81. 여래가 인가하고 뜻을 천명함. 인가 _ 164

82. 뜻을 천명함. 관행과 상을 여읜 뜻을 열어 밝힘. 반야를 잡아 밝힘 _ 165

83. 나머지 바라밀을 잡아 밝힘. 바로 밝힘 _ 167

84. 이끌어 와서 증명함. 본겁의 일을 이끌어 옴 _ 169

85. 다생의 일을 이끌어 옴 _ 175

86. 법을 설하는 진실한 뜻을 열어 밝힘. 앞의 글을 총결함. 머무름 없는 발심의 결론을 이룸. 결론을 표함 _ 176

87. 해석을 이룸 _ 177

88. 반대로 나타냄 _ 179

89. 머무름 없는 보시의 결론을 이룸. 불응不應을 결론 냄 _ 185

90. 의 결론을 이룸. 총체적으로 표함 _ 186

91. 각각 밝힘 _ 188

92. 바로 진실을 밝힘. 진실을 설명함 _ 192

93. 법의 진실을 밝힘 _ 193

94. 거듭 비유로써 밝힘. 법에 머무는 허물을 비유함 _ 195

95. 머무름이 없는 공을 비유함 _ 196

96. 결론을 이룸 _ 197

 

15 지경공덕분持經功德分 _ 199

97. 경의 공덕을 지극히 나타냄. 복을 내는 것을 잡아 나타냄. 비유를 세움 _ 200

98. 수승함을 나타냄. 복을 잡아 총체적으로 보임. 듣고 믿은즉 수승함 _ 202

99. 지니고 설함은 더욱 수승함 _ 202

100. 요점을 들어 각각 밝힘. 교의 뜻을 잡아 밝힘 _ 205

101. 연기를 잡아 밝힘 _ 206

102. 짊어짐을 잡아 밝힘. 바로 나타냄 _ 207

103. 반대로 나타냄 _ 209

104. 경의 수승함을 결론하여 나타냄 _ 211

 

16 능정업장분能淨業障分 _ 214

105. 죄를 멸함을 잡아 나타냄. 가볍게 여기는 인을 표함 _ 215

106. 죄를 멸해 얻는 복을 밝힘 _ 217

107. 부처님께 공양함을 잡아 나타냄. 부처님께 공양함을 밝힘 _ 219

108. 경을 지님을 나타냄 _ 220

109. 경의 공덕의 결론을 이룸. 갖추어 설하기 어려움을 밝힘 _ 222

110. 부사의함을 밝힘 _ 223

 

 

금강경 강의 절요 권4 _ 225

 

17 구경무아분究竟無我分 _ 228

111. 마음을 잡아 머무름 없음을 밝힘으로써 반야의 이체를 나타냄. 깊이 머무름 없음을 관함으로써 나아가 닦음. 마음을 발하나 법이 없음. 거듭 청함 _ 231

112. 가르침을 보임 _ 232

113. 묻고 해석함 _ 233

114. 결론을 이룸 _ 234

115. 과를 들어 인을 밝힘. 상세히 밝힘. 과를 밝힘. 얻음 없이 얻음을 밝힘. 물음 _ 235

116. 답하고 해석함 _ 236

117. 인정을 이룸. 여래가 인정하고 허락함 _ 237

118. 반대로 그리고 바로 해석함. 반대로 해석함 _ 238

119. 바로 해석함 _ 238

120. 법과 법이 다 진여임을 밝힘. 명호를 잡아 진여를 밝힘 _ 242

121. 과덕을 잡아 진여를 밝힘. 무법을 밝힘 _ 244

122. 일여를 밝힘 _ 244

123. 제법을 잡아 진여를 밝힘. 일체법에 즉함을 밝힘 _ 246

124. 일체상을 여읨을 밝힘 _ 247

125. 보신을 잡아 진여를 밝힘 _ 249

126. 인을 밝힘. 바로 법집을 보냄. 중생을 제도함을 잡아 보냄. 보냄을 표함 _ 250

127. 물어 해석함. 무법을 해석함 _ 252

128. 무아를 해석함 _ 253

129. 국토를 장엄함을 잡아 보냄. 보냄을 표함 _ 254

130. 묻고 해석함 _ 255

131. 무아를 통달하게 함. 통달을 표시 _ 256

 

18 일체동관분一切同觀分 _ 259

132. 불지견을 엶. 원만한 견을 밝힘. 같은 데 집착하지 않음을 밝힘 _ 260

133. 다른 데 집착하지 않음을 밝힘 _ 263

134. 바로 앎을 밝힘. 마음으로 행하여도 얻기 어려움을 밝힘. 비유로 대중이 분명히 알게 함. 비유를 이끌어 옴 _ 266

135. 다 앎 _ 267

136. 마음이 아님을 해석해 밝힘 _ 269

137. 얻기 어려운 것을 결론지음 _ 271

138. 모든 법은 인연으로 생함을 밝힘. 복보를 잡아 무성을 밝힘. 법보시를 잡아 체가 공함을 밝힘 _ 274

 

19 법계통화분法界通化分 _ 278

138. 복덕을 밝힘. 복덕의 인연을 밝힘 _ 279

139. 인연이 모인즉 생함을 밝힘 _ 279

 

20 이색이상분離色離相分 _ 282

140. 보신을 밝힘. 색신은 성이 아님을 밝힘 _ 283

141. 상호는 성이 아님을 밝힘 _ 285

142. 법보시를 잡아 체가 공함을 밝힘. 가히 설할 법이 없음을 밝힘. 듣는 자의 성품이 공함을 밝힘. 가히 얻을 법이 없음을 밝힘 _ 287

 

21 비설소설분非說所說分 _ 290

142. 법 가히 설할 법이 없음을 밝힘. 근기에 대하여 곧 설함. 법은 무념임을 보여 설함 _ 291

143. 염이 있으면 곧 집착임을 해석함 _ 291

144. 본래 가히 설할 수 없음 _ 294

145. 듣는 자의 성품이 공함을 밝힘 _ 295

145. 듣는 자의 성품이 공함을 밝힘. 물음을 청함 _ 297

146. 집착을 보냄 _ 298

147. 해석을 이룸 _ 298

 

22 무법가득분無法可得分 _ 300

148. 법 가히 얻을 것이 없음을 밝힘. 깨달음을 진술함 _ 301

149. 인가하고 해석함 _ 301

 

23 정심행선분淨心行善分 _ 303

150. 결론을 보임. 바로 성체를 보임 _ 304

151. 수행의 공을 바로 보임 _ 305

152. 능과 소가 없음을 결론지음 _ 307

 

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_ 309

153. 수승함을 나타내고 방편을 맺음.비유를 이끌어 나타냄 _ 310

154. 바로 방편을 맺음 _ 310

 

 

금강경 강의 절요 권5 _ 313

 

155. 구경에 머무름 없음으로써 증득을 이룸. 평등법계를 밝힘. 제법의 공한 상을 밝힘 _ 314

 

25 화무소화분化無所化分 _ 315

155. 중생을 제도함을 잡아 성범聖凡이 없음을 밝힘. 제도하되 제도한다는 염이 없음을 밝힘. 표해 보임 _ 316

156. 해석을 이룸 _ 317

157. 본래 범성이 없음을 밝힘 _ 318

 

26 법신비상분法身非相分 _ 320

158. 성과 상을 잡아 같지도 다르지도 않음을 밝힘. 총히 진여의 뜻을 밝힘 _ 321

159. 달리 정에 집착함을 보냄. 상을 취함을 보내어 같지 않음을 밝힘. 알음알이를 파하고 보냄을 보임 _ 322

160. 게를 설하여 결론을 이룸 _ 324

 

27 무단무멸분無斷無滅分 _ 326

161. 멸상을 보내어 다름이 아님을 밝힘. 간절히 경계를 표시함 _ 327

162. 바른 뜻을 결론지어 나타냄 _ 330

 

28 불수불탐분不受不貪分 _ 335

163. 복덕을 받지 않는 것을 잡아 무아를 결론 냄. 무아를 결론 냄. 무아의 공이 수승함을 밝힘. 일을 이끌어 옴 _ 336

164. 수승함을 비교함 _ 336

165. 그 받지 않는 연유를 밝힘 _ 338

166. 집착하지 않음을 밝힘. 그 뜻을 청하여 밝힘 _ 339

167. 집착하지 않음을 해석해 밝힘 _ 339

168. 제법공상을 밝혀 법이 생하지 않는 결론을 이룸 _ 340

 

29 위의적정분威儀寂靜分 _ 343

168. 상을 민절하고 체에 들어감. 성스러운 이름을 잡아서 오고 감이 여의었음을 밝힘. 범부의 정을 물리침 _ 344

169. 바른 뜻을 해석함 _ 345

 

30 일합이상분一合理相分 _ 347

170. 티끌 세계를 잡아 많고 적음을 여의었음을 밝힘. 미진이 많지 않음을 밝힘. 미진이 많은가를 물음 _ 348

171. 많은즉 많음이 아님을 밝힘 _ 348

172. 그 까닭을 해석함 _ 350

173. 세계가 같지 않음을 밝힘. 세계가 아니고 이 이름이 세계임을 밝힘 _ 350

174. 하나는 즉 하나가 아님을 해석함 _ 351

175. 근본은 언설을 여의었음을 보임 _ 352

 

31 지견불생분知見不生分 _ 355

176. 아견을 잡아 여읨도 또한 여의었음을 밝힘. 문답으로 뜻을 밝힘 _ 356

177. 그 까닭을 해석해 이룸 _ 357

178. 생하지 않는 결론을 이룸. 바로 생하지 않음을 밝힘 _ 363

179. 생하지 않음도 또한 없음 _ 365

 

유통분

32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 _ 367

180. 유통분. 유통하기를 보이고 권함. 유통의 이익을 보임. 재시를 이끌어 옴 _ 368

181. 법시를 밝힘 _ 368

182. 유통의 법을 보임. 바로 본성을 가리킴 _ 370

183. 법이 인연으로 생함을 관함 _ 376

184. 바로 유통을 결론 내림 _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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