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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창시자의 선 (상.하) 전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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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간화선 창시자의 선 (상.하) 전 2권 세트
정가 44,000원
판매가 39,600원
저자/출판사 김태완/침묵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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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화선 창시자의 선(하) (대혜의 간화선)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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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선지식을 통해 망상에서 깨어나라!

‘간화선’의 원형을 복원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간화선 창시자의 선』 상권 <대혜의 깨달음과 가르침>. 우리나라의 불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간화선은 선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화두를 근거로 수행하는 참선법이다.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스님의 어록 전체를 최초로 완역한 무림선원의 김태완 원장이 간화선 본래의 가르침과 취지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상권에서는 대혜스님의 법을 보는 안목, 공부에 대한 조언, 잘못된 공부에 대한 경고, 방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본보기가 되는 공부 등 대혜스님이 학인들을 지도한 방법을 살펴봄으로써 참된 실상에 이르도록 도와준다. 어리석음과 지혜로움, 망상과 실상을 분별하는 분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저자소개

김태완
저자 김태완 부산 무심선원 원장.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조사선의 연구>로 부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하는 동안 스승인 박홍영 거사를 만나 선을 공부했으며, 수년 전부터는 무심선원을 열어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선으로 읽는 금강경》《선으로 읽는 대승찬》《선으로 읽는 신심명》《선으로 읽는 반야심경》《마조어록》《바로 이것!》《조사선의 실천과 사상》《서장공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장 선이란 무엇인가 

1. 선의 특징 
(1) 불교와 선 
(2) 선의 주요한 특징 

2. 마음 
(1) 세계는 오직 마음이다 
(2) 깨달음은 마음의 일이다 

3. 견성성불(見性成佛) 
(1) 모든 모습은 허망하다 
(2) 견성은 불이법문(不二法門)이다 
(3) 견성(見性)이 발생할 조건 

4. 선의 가르침 
(1) 망상을 부숨 
(2) 마음을 가리킴 
(3) 고칙공안(古則公案) 

5. 수행하지 않는다 
(1) 육조혜능(六祖慧能)의 돈교법문(頓敎法門) 
(2) 남악회양(南嶽懷讓) 
(3) 마조도일(馬祖道一) 
(4) 황벽희운(黃檗希運) 
(5) 임제의현(臨濟義玄) 
(6) 대혜종고 

6. 언하돈오(言下頓悟) 
(1) 선지식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2) 언하대오(言下大悟) 

제2장 대혜의 공부와 깨달음 

1. 대혜의 공부와 깨달음 자료 
(1) 깨달음 이전의 공부 
(2) 첫 번째 깨달음 
(3) 두 번째 깨달음 
(4) 세 번째 깨달음 

2. 해설 
(1) 첫 번째 장벽 
(2) 첫 번째 깨달음 
(3) 두 번째 장벽 
(4) 두 번째 깨달음 
(5) 남아 있던 장벽 
(6) 세 번째 깨달음 
(7) 깨달음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제3장 대혜의 가르침 

1. 깨달아야 한다 
(1)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2) 깨달음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3) 깨달으면 어떤가? 
(4) 잘못된 깨달음을 피하라 
(5) 깨달음의 모범적 사례 

2. 법을 보는 바른 눈 
(1) 주고 받을 법이 없다 
(2) 차별이 곧 평등이다 
(3) 테두리가 없다 
(4) 하나하나 위에서 밝다 
(5) 취함도 버림도 없다 
(6) 모자람도 남음도 없다 
(7) 세간이 곧 출세간이다 
(8) 분별이 없으면 모두 법이다 
(9) 모두가 자기의 일이다 
(10) 깨달으면 깨달음이 없다 
(11) 옛날 그 사람일 뿐이다 
(12) 망상이 곧 실상이다 
(13) 쓸 마음이 없다 

3. 공부인에게 주는 도움말 
(1) 깨달음을 본보기로 삼아라 
(2) 믿음이 깨달음의 뿌리이다 
(3) 결정적인 뜻이 있어야 한다 
(4) 눈 밝은 종사에게 의지하라 
(5) 알 수 없는 곳에서 깨닫는다 
(6) 깨달음을 기다리지 말라 
(7) 빚을 갚지 못한 사람 같아야 한다 
(8) 신속한 효과를 찾지 말라 
(9) 애써 구하지 말라 
(10) 힘들지 않은 곳에서 공부하라 
(11) 방편의 말을 멋대로 이해하지 말라 
(12) 헤아려서 점검하려 하지 말라 
(13) 근본을 얻을 뿐 말단을 근심하지 말라 
(14) 익숙한 곳을 낯설게 한다 
(15) 깨달은 뒤의 공부 
(16) 공부의 점검 
(17) 생사심(生死心)이 끊어져야 깨달음이다 

4. 방편을 오해하지 말라 
(1) 방편이란 무엇인가? 
(2) 모든 가르침은 방편이다 
(3) 방편을 진실이라 여기지 말라 
(4) 방편을 버리고 깨닫는다 
(5) 오매일여라는 방편 
(6) 좌선이라는 방편 

5. 잘못된 공부와 삿된 선(禪) 
(1) 깨달음이 없으면 삿되다 
(2) 지식으로 이해하면 삿되다 
(3) 양쪽에 머물면 삿되다 
(4) 머물 곳이 있으면 삿되다 
(5) 얻을 것이 있으면 삿되다 
(6) 도리와 격식을 세우면 삿되다 
(7) 공안거량선(公案擧量禪) 
(8) 묵조선 
(9) 전광석화선(電光石火禪) 
(10) 기타 여러 가지 삿된 경우들 

6. 선문(禪門)의 본보기 
(1) 첫 번째 본보기 
(2) 두 번째 본보기 
(3) 세 번째 본보기 
(4) 네 번째 본보기 
(5) 다섯 번째 본보기 
(6) 여섯 번째 본보기 
(7) 일곱 번째 본보기 
(8) 여덟 번째 본보기 

7. 실중(室中) 가르침 
(1) 입실(入室) 지도 
(2) 죽비자화 
(3) 구자무불성화(狗子無佛性話) 
(4) 간시궐화 
(5) 실중 가르침의 요체 

부록 

1. 필자의 공부와 대혜종고 

2. ‘사주인견대성’의 뜻에 관하여 
(1) 서론 
(2) 승가대사와 승가신앙 
(3) 불교 이외 문헌의 사례 
(4) 선어록에서의 사례 
(5) 결론 

상세 차례

<하권>
책소개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수행 방편인 간화선, 
창시자가 가르친 간화선은 본래 이러했다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간화선을 소개한 이래, 화두를 참구하는 간화선은 8백여 년 동안 한국 선불교의 대표적인 수행 방편으로 자리해 왔으며, 그 동안 한국 불교는 간화선의 종주국이라 할 만큼 간화선의 전통을 독보적으로 이어왔다. 이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종고의 어록 전체가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에 의해 2011년, 드디어 완역되었다.
『간화선 창시자의 선 禪』은 저자가 대혜어록 전체를 최초로 완역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간화선의 원형을 온전히 되살려낸 책이다. 대혜 스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여 선과 간화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선과 간화선에 대한 바른 이해, 올바른 선 공부법, 간화선 공부법, 공부인들이 빠지기 쉬운 갖가지 잘못된 공부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선 공부인들의 구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길잡이가 되도록 했다.


저자소개

김태완

저자 김태완은 부산 무심선원 원장.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중국 조사선의 연구」로 부산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선학(禪學)을 전공하는 동안 스승인 박홍영 거사를 만나 선을 공부했으며, 수년 전부터는 무심선원을 열어 수행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선으로 읽는 금강경』『선으로 읽는 대승찬』『선으로 읽는 신심명』『선으로 읽는 반야심경』『마조어록』『바로 이것!』『조사선의 실천과 사상』『서장공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제1장 대혜의 간화선 

1. 간화선의 제창(提唱) 
(1) 대혜가 제시한 선 공부 
(2) 간화선 제창의 배경 

2. 간화선에서 화두의 종류와 기능 
(1) 대혜가 제시한 화두들 
(2) 화두는 어떤 기능을 하는가? 
(3) 화두는 몇 개나 살펴보는가? 

3. 간화선은 어떻게 깨달음으로 이끄는가? 
(1) 깨달음이 발생할 조건 
(2) 간화선에서 깨달음의 발생 

4.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간화하는가? 
(1) 간화(看話)하기 전에 
(2) 언제 어디에서 간화하는가? 
(3) 어떻게 간화하는가? 
(4) 간화(看話)하면 어떻게 되는가? 

5. 간화할 때에 주의할 점 
(1) 깨달음을 기다리지 말라 
(2) 헤아리거나 해석하지 말라 
(3) 입을 열어 말을 하는 곳에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말라 
(4) 말로써 설명하거나 문자를 인용하여 증명하려 하지 말라 
(5) 일 없는 곳에 빠져 있지 말라 
(6) 화두를 버리고 다른 곳에서 의문을 일으키지 말라 
(7) 애쓰거나 힘쓰지 말라 
(8) 욕심을 내어 급하게 깨달음을 찾지 말라 
(9) 번개처럼 번쩍 스치는 곳에서 이해하지 말라 
(10) 눈썹을 찡그리고 눈을 깜빡이는 곳에 빠져 있지 말라 
(11) 구습(舊習)이 일어나더라도 억지로 눌러 막지 말라 
(12) 지나간 일을 생각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 
(13) 관대(管帶)와 망회(忘懷)를 피하라 
(14) 텅 비고 고요한 곳에 떨어져 있지 말라 
(15) 공(空)에 떨어질까 두려워하지 말라 
(16) 말할 땐 있고 침묵할 땐 없다고 하지 말라 

6. 대혜 간화선의 표준 모델 
(1) 간화선에서 화두의 역할은 무엇인가? 
(2) 간화선은 어떻게 깨달음으로 이끄는가? 
(3) 간화선은 어떻게 행하는가? 
(4) 간화할 때에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5) 간화선의 본질과 관건 
(6) 간화선의 문제점 

제2장 간화선의 계승 

1. 무문혜개 
(1) 무문혜개의 공부와 깨달음 
(2) 무문혜개의 간화선 
(3) 대혜의 간화선과 무엇이 다른가? 

2. 고봉원묘 
(1) 고봉원묘의 공부와 깨달음 
(2) 고봉원묘의 간화선 
(3) 대혜의 간화선과 무엇이 다른가? 

제3장 몽산법어와 한국의 간화선 

1. 한국 간화선과 몽산법어 

2. 몽산덕이의 공부와 깨달음 

3. 몽산덕이의 간화선 
(1) 어떤 화두를 살펴보는가? 
(2) 화두의 역할은 무엇인가? 
(3)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간화하는가? 
(4)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는가? 
(5)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4. 대혜와 몽산 간화선의 동이점 
(1) 화두의 형태에 차이가 있다 
(2) 화두의 역할이 다르다 
(3) 간화하는 방법이 다르다 
(4) 깨달음에 이르는 길이 다르다 

5. 몽산의 선이 가진 특성 

부록 - 간화(看話) 용어의 번역에 관하여 

1. 『대혜어록』에서 화두를 다루는 용어들 

2. 기존 번역의 검토 

3. 사전에서의 의미 및 당송대 어록에서의 사례 조사 
(1) 간(看) 
(2) 거(擧) 
(3) 거각(擧覺) 
(4) 제시 
(5) 참(參) 
(6) 여지시애 
(7) 애장거(崖將去) 
(8) 거기(擧起), 제철, 처포 

4. 간화(看話) 관련 용어의 번역어 정리 

5. ‘화두를 든다’는 말에 관하여 
(1) 『몽산화상법어약록』 언해본의 번역 
(2) 『사법어록』 언해본의 번역 
(3) 신미 번역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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