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잘못된 말이 천겁의 업인을 짓고 많은 중생을 오도하게 하는것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또한 이 나라 불교계에는 그래도 눈푸른 납자들이 산재해 있음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은 오직 법의 오류를 바로 잡고자 함이요, 어느 개인의 인격을 비하하고자 함은 절대 아님을 거듭 밝히며, 이러한 법거량은 오랜 불가의 관행이며 또한 이런 치성한 법거량이 있으므로써 불교의 발전이 수승해짐을 독자들께서는 해량하여 주실것과 이의나 반론이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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