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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영혼의 편지 -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법정스님의 내가사랑한 책들 50선)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저자/출판사 빈센트반고흐/신성림 역/예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12
발행일 2017-05-31
상품간략설명 고흐의 불꽃같은 열망과 고독한 내면의 기록
ISBN 97889591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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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 나에게: 불교철학자가 40년 동안 찾은 고독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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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동생 테오와 주고받은 40여 통의 편지와 그가 남긴 그림들을 대거 수록해, ‘인정받지 못한 천재 화가의 불꽃같은 열정과 고독한 내면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받은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9996월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간된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의 화가.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 불과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자살까지 몰고 간 정신병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1853330,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는 18907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신성림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을,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새장에 갇힌 새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씁쓸한 사랑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습작에의 몰두 후회할 시간이 없다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인간을 그린다는 것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나의 연인 시엔 시엔의 출산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조용한 싸움 화가의 의무 꿈틀대는 색채의 힘 유화를 그리는 행복 자연이 주는 감동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복권의 의미 삶과 예술의 규칙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세상에 진 빚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그림 속의 기쁨 나는 개다 나의 야만성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삶의 여백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루브르에서 만나자 불확실한 미래 생명이 깃든 색채 네 자신을 즐겨라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사람, 모든 것의 뿌리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내 그림의 값어치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그림 속 색의 힘 <씨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영생의 예술 급하게 그린 그림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커다란 해바라기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흥미로운 밤 그리기 빈털터리 지갑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고갱과의 갈등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두 개의 빈 의자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내 영혼을 주겠다 이웃의 진정서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다른 방법을 찾아서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용기를 잃지 마 용기도 희망도 없이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붓꽃><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 죽음의 이미지 지독한 갈망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년 만의 재발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나에 대한 평가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앵데팡당 전의 핵심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이곳을 떠나고 싶다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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