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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니 혼자 부처되면 뭐하노 - 금구망설 (월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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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니 혼자 부처되면 뭐하노 - 금구망설 (월암스님)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월암/담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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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20
발행일 2018-04-12
ISBN 97911620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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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니 혼자 부처 되면 뭐하노는 스님이 출가하여 지금까지, 강산이 다섯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상좌들과 불자들께 보낸 편지, 엽서, 문자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주로 성현들의 말씀에 사족을 붙인 내용과 직접 쓴 글 모음집이다. 그동안 간화선의 대가로서, 학술서 위주의 책을 내온 월암 스님의 첫 에세이집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월암스님

문경 한산사 용성선원장이며, 전국선원 수좌회 의장 소임을 맡고 있다. 불이선不二禪 운동을 통해 둘 아닌 세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간화정로, 돈오선, 친절한 간화선, 선원청규(주편) 등이 있다.


목차

1장 가슴으로 우는 새는 소리가 없다

모정 단절 18 | 모든 바람은 지나가는데 21 | 내려놓아라 23 | 중노릇 25 | 개망초 28 | 산에 들어가 31 | 청빈가풍 33 | 선탈 35 | 칠불암에서 37 | 새벽에 홀로 앉아 39 | 한낮의 꿈 42 | 동지사설 44 | 천만 겁이 지나도 47 | 동안거를 시작하며 50 | 꿈인 줄 알고 52 | 무문관을 나오며 54 | 친절 57 | 소가 되어 59 | 도에 나아가는 것 61 | 죽음에 이르나니 63 | 참된 출가 65 | 본무생사 67 | 서호에서 69 | 구경행복 72 | 내일 모레 74 | 안거의 반 철을 지나 76 | 매화향기 한바탕 78 | 고요히 앉아라 81 | 한 생각 일어난 곳 83 | 경신안심 86

 

2장 생각 이전 자리에 앉아라

명리는 아침이슬 90 | 선교방편 92 | 삶의 풍경 그대로 94 | 명리를 구하지 않고 96 | 춘망사 98 | 매화향기 100 | 암자 한 칸 101 | 선다일미 103 | 아미산에 올라 106 | 유발상좌를 보내며 108 | 열 가지 이익 없음 110 | 칠불 정토에서 112 | 초명의 살림살이 114 | 대도무문 116 |생각 이전 자리 118 | 첫눈이 오면 120 | 선우를 맞이하며 122 | 본래면목 124 | 문에 서서 127 | 안영한담 129 | 염일방일 132 | 유채꽃밭에서 135 | 동안거 해제날에 138 | 소림초당에서 140 | 불이암에서 142 | 사청사우 144 | 사월의 기기암 146 | 전생 애인 148 | 귀에만 스쳐도 150 | 한 물건도 없다 152

 

3장 오늘 지금 여기를 살아라

수연자재 156 | 거울 하나씩 158 | 한산에 들어 160 | 차나 한잔 드시게 164 | 출가인은 166 | 중생은 분별이다 168 | 조주의 정신 170 | 색탑공탑 172 | 있다 없다 174 | 천년을 하루같이 176 | 설매화 178 | 봉암사에서 180 | 불이중도 182 | 취설화 184 | 오늘 지금 여기 186 | 단막증애 188 | 일 없는 사람 191 | 무상신속 193 | 우주적인 삶 195 | 대지의 마음 198 | 마음의 주인 200 | 조고각하 202 | 한산의 정원에 노닐다 204 | 한 생각 청정한 마음 206 | 여사인 208 | 산산수수 210 | 추위와 더위가 죽는 곳 212 | 하안거 해제일에 214 | 일야현자 216 | 마음을 거울처럼 218

 

4장 온 누리에 달빛이로다

산 다하고 물 다하고 222 | 보리심을 일으키면 224 | 보천삼무 226 | 무념 228 | 낙엽 구르는 소리 230 | 관왕지래 232 | 꿈을 깨야 234 | 생각 끊지 않네 235 | 화두수행 237 | 무금선원 239 | 원후취월 241 | 이뭣고? 244 | 그대로인 것을 247 | 한 생각 의심 249 | 천자에게도 절하지 않고 251 | 홀로 정상에 노닐다 253 | 본지풍광 255 | 운수납자 257 | 눈나라 259 | 도솔삼관 261 | 한 밤 자고 가다 263 | 십이각 265 | 반야의 노래 267 | 여래여거 271 | 영가이시여! 273 | 만 가지 경계를 따라 275 | 불이선 서원 278 | 천진불이라네 280 | 둘이 아닌 세상 282 | 양피사 옛 도량 284

 

5장 천번 만번 나고 죽어도

동자를 보내며 290 | 천당과 지옥 293 | 초발심이 정각을 이룬다 295 | 부처의 눈으로 보면 297 | 일수사견 299 | 생사고 301 | 밥 맛있게 먹어라 303 | 최잔고목 305 |벽송에 꽃이 피니 308 | 대장부 지조 311 | 후회 313 | 무수자상 315 | 화로 속의 눈 317 | 본래 공하다 319 | 연기 322 | 사람다운 사람 324 | 한 생각 돌이키면 326 | 고향엘랑 가지 마소 328 | 부처를 안고 330 | 텅 빈 허공 332 | 법연사계 334 | 가슴으로 피우는 꽃 336 | 참선을 권하는 시 338 | 전도를 떠나라 342 | 공부가 되든지 안 되든지 345 | 도를 생각하리라 347 | 오비이락 349 | 생사를 벗어나는 공부 351 | 마음을 가져오너라 353 | 꿈속 같아 356

 

6장 넘쳐흘러야 사랑이다

산빛 달빛 360 | 이정표가 된다네 362 | 산처럼 물처럼 그리고 거울처럼 364 | 물속에 비친 달 368 | 칠보시 372 | 무금선원에서 374 | 아픔이 공인 줄 알지만 376 | 몽자재 선원에서 378 | 둘 다 옳다 380 | 부즉불리 382 | 계정혜 384 | 아침이면 일어나고 387 | 일행삼매 389 | 봄볕 비치는 곳 391 | 오직 할 뿐 393 | 미움과 시기가 없기를 395 | 둘 다 좋은 사람 397 | 이름만 주지일 뿐 399 | 생사가 열반이다 401 | 산곡거사 403

안 태어난 셈치고 406 | 신령스러운 광명이 408 | 산은 산이요 412 | 밖에서 찾지 말라 414 | 돈오해탈 416 | 복수초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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