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몽중여시아문 (1) - 길은 길이 아니고 도는 도가 아니다 |
---|---|
정가 | |
판매가 | 15,300원 |
저자/출판사 | 우인 역 / 유마북 |
수량 | |
페이지수 | 397 |
발행일 | 2016-12-18 |
ISBN | 9791185049168 |
SNS 상품홍보 | |
---|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책소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총서로 발간한 책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를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법화문에 관심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우인
저서로는 『법화신행』 『몽중여시아문』 『묘법연화경』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면서
어느 날 꿈을 꾸다
운명을 부숴라
- 무명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자
- 육도란 무엇인가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운명을 개척하자
원만한 몸과 마음
-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 쿵푸란 무엇인가
- 서유기를 다시 본다
- 한의학은 깨침의 도리다
-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
- 열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 전해 오는 처방은 믿음으로 대하라
- 의도와 의술
- 음양과 오행
- 보약도 나름이다
- 정력제는 없다
-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 기
- 사주
- 사상의학
- 장기의 제거와 의식
- 스트레스
- 감모
- 감기란 무엇인가
- 가래는 뱉어라
- 화장을 지워라
- 술은 끊어라
- 담배가 그렇게 유해한가
- 혈액형 판정을 잘못될 수 있다
- 훌륭한 의사라면
- 한의학은 양의학이 아니다
- 병든 이에게
- 마음을 잘 쓰자
- 묻느냐 태우느냐
잘 살아가자
- 잘 살아가자
- 착한 일을 행하지 말라
- 여필종부다
- 잉태 때 버릇 평생간다
- 완성보다 과정이 아름답다
- 운동을 하지 말라
- 애완동물은 사람이 아니다
- 내 탓이냐 네 탓이냐
- 주체의식을 갖고 강하게 살자
- 허약한 과학문명
- 기복은 하지 말아라
- 한국인의 성품
도와 수행
- 견탁의 시대
- 진리는 식으로 알지 못한다
- 무식해야 도에 이른다
- 종교를 고집하지 말자
- 자력수행과 타력수행
- 몸을 조복시키고 나서 마음까지 조복시켜라
- 단전호흡과 관법
- 종교인의 바람직한 수행법
- 태극권
- 밖에서 찾으면 병든다
- 참선
- 묘법연화경 방편품에서
- 불교 수행
- 중도관
- 누가 속였나
- 불교가 아니다. 긍정을 하고 믿음을 가져라
- 아직 한국불교에는 희망이 있다
- 유의법을 버려라
-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 썩은 물에서 연꽃이 핀다
묘법연화경 초목품
진화하자!
눈을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