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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몽중여시아문 3 - 해와 달이 빛나면 어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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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몽중여시아문 3 - 해와 달이 빛나면 어둠은 없다
정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저자/출판사 우인 역 / 유마북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02
발행일 2016-12-18
ISBN 979118504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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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중여시아문 4 - 흔적도 자취도 없는 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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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총서로 발간한 책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를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법화문에 관심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우인

저서로는 법화신행』 『몽중여시아문』 『묘법연화경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면서

 

막힌 법은 뚫고 통하는 법은 넓혀라

- 부처를 이루지 못하는 불법은 사법이다,

- 조도품 아래는 불법이 아니다

- 석가모니는 인간이 아니다

- 반야심경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 불립문자란 경을 도외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 공가불이

- 무엇이 오무간지옥업인가

- 법계의 미아가 되면 평생을 망친다

- 방편법 수행만으로 올라가기는 어렵다

- 방편은 한순간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다.

- 모르는 자들이 돈오와 점수를 구별한다

-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

- 중생이 있음으로 보살이 성취한다

- 공가중 삼관

- 나에게 중도가 있으니 이것이 사제법이다

- 보살은 보살이 아님으로 보살이 아님이 아니다

- 부처님 말씀은 처음도 중간도 끝도 거룩하다

- 현재 이 몸이 최후신임을 굳게 믿어라

- 정법을 정법대로 얘기해도 회론에 불과하다

- 이름에는 힘이 있고 말은 씨가 된다

- 여래의 법문을 들을 줄 알아라

- 두 가지를 잘라라

- 변을 여의고 중정을 지켜라

- 중도를 모르면 불법을 알지 못한다

 

노자를 다시 본다

- 노자를 배우자

- 제멋대로가 자연이 아니다

- 바탕이 추하면 미를 안다

- 낮을수록 도를 얻는다

- 도는 부드럽고 약하다

- 도는 거스르면 응징 당한다

- 도가 살아 있어야 이롭다

- 작위가 없어야 완성된다

- 악법은 법이 아니니 지킬 필요가 없다

- 웃기지 않는 것은 도가 아니다

- 잃지 않으려 하면 반드시 잃는다

- 무위에 머물러 통찰력을 키워라

- 예란 최하의 덕목이다

 

왜 묘법연화경이 아니면 안되는가

- 부처님은 왜 이세상에 나오셨는가

- 부처님은 묘법연화경을 설하시며

- 이증성불과 사증성불

- 나무묘법연화경을 독송하면 즉신성불한다

- 묘법연화경 다섯 자 제목은 일체를 포괄한다

- 묘법연화경을 홍포하는 법사가 얻는 복

- 묘법연화경 법사에게는 여래가 자리를 내준다

- 번뇌심과 산란심으로 묘법연화경을 해라

- 묘법연화경을 지님은 견성성불보다 어렵다

- 분신묘법과 본신묘법은 방향이 다르다

- 본신묘법 종지

 

묘법연화경 대요

- 묘법연화경을 머리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 묘법연화경 대요

- 중생의 눈을 연다

- 여래지견을 보인다

- 여래지혜를 깨닫게 한다

- 여래지혜에 들게 한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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