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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허공을 걷는 길 - 국외지원법회 1~3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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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허공을 걷는 길 - 국외지원법회 1~3권 세트
정가 90,000원
판매가 81,000원
저자/출판사 대행스님/한마음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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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걷는 길 - 국외지원법회> 1~3권 세트


책소개

대행 스님 법어 전집 『허공을 걷는 길』의 네 번째 기획물인 국외지원법회부닝 출간되었다. 『허공을 걷는 길』 국외지원법회분은 1987년 산호세지원 개원 법회를 시작으로 2001년 독일 법회에 이르기까지 국외 지원들의 개원과 이운, 법당 준공 등 지원에서 주최한 버보히와 신도들과의 담선법회, 외부 단체가 주관한 초청법호, 언론 매체들과의 대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대행스님
1927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일찍이 자성(自性)을 밝히시고, 증득(證得)한 바를 완성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산중에서 보냈다. 1950년 대 말경, 스님은 산중 수행을 마치고, 치악산 상원사 부근에 있는 토굴에 머무르며, 수 없이 많은 중생들이 찾아와 갖가지 고통을 호소해 올 때마다 “알았으니 가보라”는 말 한마디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곤 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문제를 해결해 주고 나면 그 때뿐, 그 뒤에 또 다른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다시 속수무책이 되어 버리는 중생들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긴 스님은 중생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나아가 인과와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침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의 진리를 펴기 위해, 1972년 안양에 한마음 선원을 세웠으며, 그 이후 30여년간, 생활 속에서 불법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크고 작은 모임에서 법문을 설하였다. 

이제 한마음 선원은 고달픈 삶에 지친 중생들이 쉴 수 있는 아늑한 안식처이자 상처 입은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병원이며, 진리에 목말라 하는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청량수가 샘솟는 수행처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현재 150명이 넘는 계를 받은 스님의 제자들이 안양 본원과 24개의 국내외 지원에서 수행에 전념하고 있다. 

머리말에서 로버트 버즈웰 교수는 대행스님을 현대 한국 불교의 큰 별로 묘사한다. 그는 성속(聖俗)을 불문하고 법을 청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는 스님의 한량없는 자비심과 각기 다른 연유로 찾아오는 인연들에게 그들의 근기와 품성에 맡는 방편을 일러주는 스님의 심오한 통찰력에 놀라움을 표한다. 뿐만 아니라 비구가 비구니 보다 우위라는 교계의 전통에도 불구하고, 비구니 스님이신 대행스님의 제자 중에 수십 명의 비구스님들이 있는 이례적인 사실에도 주목한다. 대중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이미 오랜 세월 산중에서의 수행을 통해 그 어떤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선사(禪師)로써의 자격을 모두 갖춘 대행스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스승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목차


1권

업을 지니지 않는 도리 
마음의 향기 
악업 선업이 공하니 모두가 금강신이다 
생활 불교로서의 산 가르침 
일체 생명들이 상응하고 돌아가는 주인공 
생활선 그대로가 참선이자 진리 
내 한마음의 법설 
찰나로 돌아가는 완성된 세상 
찰나 생활 그대로가 참선 
인연의 굴레 
항상 밝은 마음의 본각 
진실은 내 생명뿐만 아니라 우주와도 통한다 
생명의 근본이 바로 에너지이다 
불자로서 가져야 하는 마음과 행 
마음의 주인 
끊임없는 나그네의 길 
님의 소식 
맡겨 놓으면 그릇이 비고 내가 밝아진다 
한군데서 들고 남을 실험하고 체험하는 공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중심으로서 들이고 내는 생활이 그대로 참선이다 
둘이 아닌 도리의 실험과 체험 
진정한 사람의 행 
깊은 마음속의 한 생각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 
마음의 도법 
실천궁행하는 게 진짜 사랑이다 
마음을 지견으로 써라 
나 자신을 알아야 인간의 도리를 다할 수 있다 
전생 어머니 
최초의 불씨 
찰나 생활을 자유롭게 하시는 부처님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길 
시공을 초월해서 찰나 생활을 하니 무(無)다 
불성은 둘이 아니다 
공(空)도 공했으니 언어 붙을 자리가 없다 
생활이 실상이며 그 실상이 참선이다


2권

모두가 한마음 한 진리로 돌아간다 
열반에 이르는 길 
이렇게 만난 게 인연이다 
생활을 자재로이 해 나가는 도리 
자신의 영원한 친구 
온 누리의 뜻이 같이 하는 오계 
참 도심(道心)을 아는 길 
부처와 중생은 항상 둘 아니게 돌아간다 
삶 가운데 자유스러운 불의 번쩍임이 곧 불교다 
마음의 도리를 배우는 까닭 
자유스럽게 들이고 내는 그 마음이 곧 부처 
선과 악을 다 놔야 대권을 얻을 수 있다 
무심과 유심이 한데 합쳐 돌아가는 진리 
만법을 들이고 내는 마음의 핵심 
다 버리지 않는다면 다 얻을 수 없다 
종교의 참뜻 
일체 부처님이 한 찰나에 들고 나는 도리 
한마음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진리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진짜 인간이다 
한마음 주인공에 모두 맡기고 사는 것이 죽는 공부다 
내 중심을 잡아야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다 
두 팔을 벌리면 우주 천하가 다 내 품에 들어온다 
우리는 진리 속에 있다 
무한 능력은 우리들 속에 다 있다 
정신세계로의 통로 
마음 핵심, 한 점에 우주가 들썩거린다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관하는 것은 자부처와 둘 아니게 설하는 법설이다 
구경경지 
진리를 모른다면 사람의 도리도 다할 수 없다


3권

믿음을 돈독히 하는 법 
영원한 삶에 이르는 길 
마음의 무명을 벗어야 한다 
불바퀴를 넘나드느 ?리 
세상과 우주를 굴리는 진리 
관법 
마음의 문을 여는 제사 
한 찰나에 들고 나는 내 마음 주처 
불바퀴를 굴리는 마음의 핵심 
높고 낮음이 없는 한마음 
내 마음의 주인 
실천궁행하는 것이 참선이다 
정신계의 계발 
마음은 고정된 게 없다 
오계의 공덕 
참자기 
마음 한 점의 통신 
일체가 다 내 몸 아님이 없다 
내 마음의 뿌리를 믿어라 
진리를 알아야 삶을 알 수 있다 
오고 감이 없이 오고 가는 마음의 불빛 
허공가운데 핀 연꽃 
일체 보살들이 응해 주시는 도량 
무조선 믿어야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한마음의 음파 
가정과 불법 수행 
둘 아닌 자비의 행 
지혜의 눈 
각자 자성의 참 스승이다 
진리는 그대로 모두에게 이롭다 
만 불이 깨달아도 그 진리는 동일하다 
일체 만물만생의 통신처 
진실한 믿음 
바깥으로 찾지 말고 안으로 찾아라 
내 한생각이 그대로 법이다 
허공에 두루 통하는 한생각 
에너지 세상으로의 진화 
한마음의 오계 
체 없는 마음의 천도 
보이지 않는 나와 하나가 되는 길 
정신계의 자기를 믿고 찾아라 
조건 없는 사랑이 참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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