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말 침묵 그리고 마음 - 송강 스님 영상 화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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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
판매가 | 13,500원 |
저자/출판사 | 송강스님 / 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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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60 |
발행일 | 2018-05-22 |
ISBN | 9791189209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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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송강 스님의 영상 화두는 ‘꽃을 들다’라는 제목으로 한지본으로 이미 1차 출간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양장본으로 ‘말 침묵 그리고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저자소개
송강 스님
현재 개화사 주지로 있으며,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 향, 음악, 정좌, 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목차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 12 | 언행(言行) 16 |
삼세인과(三世因果) 20| 조화(調和) 24 |
크고 둥근 거울 28 | 차 달이는 밤 30 |
마음 맑히기 32 | 연차(蓮茶) 34 |
천진불(天眞佛) 38 | 자기 마음이라고? 40 |
사사무애(事事無碍) 42 | 오체투지(五體投地) 44 |
부처님 46 | 선지식(善知識) 48 |
참마음(眞心)-알라딘의 램프 50 | 진여의 가락 54 |
둘 아닌 경지(不二法門) 58| 소통 60 |
해탈(解脫) 62 | 파문(波紋-인과因果) 66 |
길 없는 길 68 | 사랑과 믿음 70 |
취모검(吹毛劍) 72 | 차(茶) 마시게! 76 |
유혹(誘惑) 80 | 본래면목(本來面目) 84|
주인공(主人公) 88 |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92 |
무너진 탑 98 | 무애자재(無碍自在) 100 |
경계심 104 | 해탈(解脫) 108 | 이른 봄 즐기기 110 |
설날 차례 112 | 네팔 희생자 영전에 114|
초하루 밤에 116 | 밤 법당 풍경 118 | 기도 120 |
집착 122 | 디지털(digital) 124 |
충전하기 126 | 분별과 무분별 128 |
무소유(無所有-영원하게 존재하는 것이 없음) 130 |
수희공덕(隨喜功德) 134 | 수미산 찾기 136 |
마음의 강 138 | 신통묘용(神通妙用) 140 |
화두타파(話頭打破) 142 | 관조(觀照)와 집착(執着) 144|
고요함 146 | 수저는 맛을 모른다 148 |
상의상관(相依相關) 150 | 마음 살피기 152|
연기(緣起) - 서로 의지하여 생기고 소멸함 154 |
착각 또는 왜곡 156 | 어디가 중심일까 158 |
주인공과 주연과 조연 160 |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 162 |
기도와 가피 164 | 미륵(彌勒, Maitreya) 166 |
경지 168 | 초의 꽃 170 | 단풍 172 |
가을비 174 | 공양 올리는 마음 176 |
가을의 뒷모습 178 | 껐다 켜기 180 |
동지팥죽 182 | 자각(自覺)하기 184 |
인과와 공덕 186 | 불법(佛法)과 알음알이(知識) 188 |
무릇 모양 있는 것은 190 | 설함 없음(無說) 192 |
길(道) 194 | 달과 마음 196 | 눈 그친 뒤 198 |
마음공부 하는 법 200 | 삼매 202 | 독경(讀經) 204 |
그릇, 몸, 마음 206 | 불 밝힌 방 208 |
꽃이 아니라도 210 | 기도(祈禱) 212 |
퇴수기(退水器) 214 | 퇴수기(退水器) 2 216 |
굴절 또는 착각 218 | 말과 침묵 그리고 마음 220 |
님께서도 그와 같이 222 | 어버이 224 |
자등명 법등명(自燈明法燈明) 226|
세상에서 귀한 사람 230 |
자긍심(自矜心)과 자만심(自慢心) 234 |
작은 하나라도 236 | 도인과 범부 238 |
본분(本分) 240 | 관점(觀點) 242 | 느낌과 표현 244 |
필름과 메모리카드 246 | 안내도와 목적지 248 |
집착(執着)과 변화(無常) 250 | 완전한 평화 252 |
주인공(主人公) 254 | 자비 또는 배려 256 |
안목(眼目) 258 | 절약(節約) 260 |
어울림 또는 조화(調和) 262 | 마음이 화가 264 |
밝고 맑게 보기 266 | 어떤 삶인가? 268 |
시야(視野) 270 | 각도(角度) 272 |
강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274 | 나무 베는 법 276 |
삶의 길 278 | 바로 지금 280 |
홀로가기와 따라가기 282| 매화 찾기 284 |
절망과 희망 286 | 절대자유의 삶을 위해 288 |
꽃이 지니 미소 짓네(落花微笑) 290 |
스스로 빛이 되자 292 | 붓다가야(보드가야)의 새벽 294 |
지혜-세 가지 렌즈처럼 296 | 능력과 노력 298 |
마음에서 시작해 행위로 이룬다 300 |
꿰뚫어 보는 눈 302 | 관계(인연-因緣) 304 |
아름다운 넋이여 306 | 참된 수행 308 |
자기 생각에 관대한 사람 310 | 모양 없는 등 312 |
반야검(般若劍) 314 | 어둠의 미덕(美德) 316 |
당신 안의 등불과 부처 318 |
직관(直觀)-무심(無心)의 관조(觀照) 320 |
주인공(主人公) 되기 322 | 작은 꽃 324 |
텅 비어 견고한 것(虛凝) 326 | 책임회피 328 |
하심(下心) 330 | 지혜 332 |
각양각색(各樣各色) 334 | 이사무애(理事無碍) 336 |
평등 338 | 애매(曖昧)와 모호(模糊) 340 |
보냄 그리고 만남 344 | 본래부터 그러함 346 |
향을 마심 348 | 그림자 없는 나무 350 |
자유자재(自由自在) 352 | 밥상보 354 |
숫돌 같다고? 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