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오오카와 류우호오

도쿄대학(東京大學) 법학부를 졸업한 후 대규모 종합상사에 입사하여 뉴욕 본사에 근무하는 한편, 뉴욕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금융론을 공부하였다. 1981년, 대오(大悟)하여 인류구제의 커다란 사명을 가진 ‘엘 칸타아레’임을 자각하여 1986년 ‘행복의 과학’을 설립. 현재 일본 전국 및 해외에 수많은 정사(精舍)를 건립하여 정력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는 27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900권이 넘게 발간되었고, ≪태양의 법≫ (행복의과학 출판 간행)을 비롯한 저서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또한 2010년에는 1년간 발간된 서적이 52권으로 최다 발간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오르고, 이후 본인 스스로 기록을 갱신 중이다. 미디어 문화사업으로서 영화 ‘신비의 법’ 등 8편의 영화를 제작 총지휘하였으며 2015년 10월에는 ‘UFO 학원의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행복실현당, 행복의 과학 학원 중학교 · 고등학교 · 대학교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목차

제1장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다

1. 우선 저 세상을 믿지 않으면 공양은 못한다

2. 어린 아들을 잃은 여성에게 석가가 납득하게 만든 말이란

3.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제2장 이렇게 잘못된 조상 공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 행복과 불행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2. 조상이 헤맬 때 주의할 점

제3장 올바른 공양으로 고인도, 유족도 행복해질 수 있다

1. 천국으로 돌아간 사람에 대한 공양의 모습

2. 지옥에 가는 사람들을 구별하는 방법

3. 자손이 진리를 배우는 것이 최대의 공양이 된다

4. 올바른 공양의 마음가짐과 방법

제4장 만년을 사는 마음가짐에 대하여

명확한 안내서가 있으면 사후의 세계는 무섭지 않다

살아 있는 동안에 진리를 아는 중요함

최후의 10년 정도를 살아가는 방법

언제 죽어도 좋은 마음으로 산다

이 세상의 인생은 무대에서의 연극과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