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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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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정가 28,000원
판매가 25,200원
저자/출판사 마이클 카츠,거숀 슈워츠/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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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494
발행일 2018-06-29
ISBN 97889556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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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탈무드란 바로 이 미슈나와 게마라를 합쳐 부르는 말로, 실제로 예루샬미’(예루살렘 탈무드)바블리’(바빌로니아 탈무드)라는 두 종류가 있는데, 더 늦게 만들어져 더 많은 논의를 담고 있는 바블리가 오늘날 널리 읽힌다. 보통 특대판형 20권으로 출간되는 탈무드는 책장에 꽂으면 폭이 1미터에 이르며, 전체 분량이 250만 단어, 5400쪽이 넘는 탈무드를 매일 한 쪽씩 읽으면 전권을 마치는 데 7년 이상이 걸린다.


저자소개

마이클 카츠

미국 템플 대학교와 그래츠 칼리지에서 히브리 문학을 공부하고, 미국 유대교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랍비로 서임되었고, 현재 뉴욕 주 웨스트버리에 있는 템플 베스 토라Temple Beth Torah의 랍비로 있다.

거숀 슈워츠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유대교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랍비로 서임되었고, 현재 펜실베이니아 주 엘킨스파크에 있는 베스 숄롬 성회Beth Sholom Congregation의 랍비로 있다. 현직 두 정통 랍비가 하브루타(학습 파트너)를 이뤄 매주 함께 토론하고 연구한 작업물인 이 책은 1997년 출간 이래 20년 넘게 대표적 탈무드 입문서로 손꼽히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목차

PART 1 탈무드에 대하여

012 어느 양치기 이야기

019 탈무드란 무엇인가?

030 책장 앞에서

036 탈무드의 바다?그 수면 아래로

050 이 책의 이용법과 예시

055 주요 용어 설명

 

PART 2 원전 탈무드 읽기

세데르 제라임 SEDER ZERAIM

063 한 줌으로는 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

067 죄수는 스스로 탈출할 수 없다

071 돌판과 깨어진 돌판 모두 궤 안에 있었다

077 미츠바는 적절한 의도를 요구한다

081 절대 사탄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086 토라는 구원의 천사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091 겉과 속이 같지 않다

095 눈물의 문은 닫혀 있지 않다

098 가서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보라

102 죄를 통해 미츠바를 지키다

106 빈번한 것과 드문 것?빈번한 것이 우선이다

110 좋은 일에 신께 감사드리듯 나쁜 일에도 감사드리라

114 좋은 손님은 무슨 말을 하는가? 주인이 나를 위해 참 많은 수고를 했구나!

118 휴게소

 

세데르 모에드 SEDER MOED

121 친구에게 선물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에게 알려야 한다

126 거룩함에 대해서 우리는 낮추지 않고 높인다

130 구절은 문맥의 의미를 잃지 않는다

134 현자들이 겉모습 때문에 금지한 것은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도 금지된다

138 죽이지 않고서 머리를 자를 수 있는가?

142 우리는 바보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않는다

146 상주들 가운데 있는 신랑 같고…… 신랑들 가운데 있는 상주 같다

150 두 가지 모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154 비록 그릇된 이유에서 했더라도, 결국은 올바른 이유를 위한 게 될 것이다

158 우리는 기적에 의지하지 않는다

162 적절한 시기의 미츠바는 얼마나 소중한가

166 어미 소는 송아지가 젖을 빨기 원하는 것보다 더 젖 주기를 원한다

170 수치로 시작하여 칭찬으로 끝내라

174 부지런한 사람은 최대한 일찍 미츠바를 행한다

178 토라는 이스라엘의 돈을 걱정한다

182 휴게소

 

세데르 모에드 SEDER MOED

185 하나의 미츠바를 행하는 자는 다른 미츠바를 행하는 것에서 벗어난다

189 비상상황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

193 그들이 고의로 죄를 짓는 것보다는 몰라서 죄를 짓는 편이 낫다

198 우리는 평범한 날을 신성한 날에 더한다

202 당대의 입다는 당대의 사무엘과 같다

206 축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만 발견된다

210 우리는 공동체에 과중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14 그는 파충류를 쥐고서…… 물에 몸을 담근다

218 사람은 백향목처럼 뻣뻣하지 말고, 늘 갈대처럼 잘 구부러져야 한다

222 만일 누가 당신에게 나는 애썼지만 알 수 없었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지 말라!

226 말은 셀라 한 닢이고, 침묵은 두 닢이다

230 거룩한 분, 찬양받을 분의 힘을 어디에서 찾든, 그의 겸손을 발견하리라

234 하나의 행복한 행사를 다른 것과 섞지 않는다

238 하루의 일부는 하루 전체와 같다

243 생명, 자녀, 음식은 공과가 아니라 운에 달린 문제다

247 그는 석류를 찾아 속은 먹고 껍질은 버렸다

251 너무 많이 움켜쥐면, 하나도 잡지 못한다

256 휴게소

 

세데르 나심 SEDER NASHIM

259 설교를 잘하고 실천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263 그의 입술이 무덤에서 속삭인다

267 우리는 그가 나는 원한다!”라고 말할 때까지 강요한다

271 ‘확실함혹은 불확실함중에서 확실함이 더 낫다

274 화장을 하지도, 연지를 바르지도, 머리를 물들이지도 않았지만 매력을 내뿜는다

278 일단 한번 말했다면, 취소할 수 없다

282 “우리는 그녀를 보지 못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288 모든 것은 현지 풍습에 따른다

293 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지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을 보지 못한다

296 남자는 한 잔을 마시면서 다른 잔을 쳐다봐서는 안 된다

300 병문안을 가지 않는 사람은 피를 흘리는 사람과 같다

304 아이들에게 짓는 것은 실은 허무는 것이요, 노인들에게 허무는 것은 실은 짓는 것이다

309 올바른 이유에서 행한 죄는 그릇된 이유에서 행한 미츠바보다 낫다

312 사람이 조치하는 조치에 의해서, 그 또한 조치된다

316 남자는 가볍게 성교하지 않을 것이다

321 명령받고 행동하는 자는 명령받지 않고 행동하는 자보다 더 칭찬받을 만하다

325 랍비가 공경받기를 그만뒀다면, 그의 공경은 중단된다

329 범법행위에 대한 대리인은 없다

333 사람은 망치기 위해 상을 차리지 않는다

337 마음속에 있는 말들은 말이 아니다

340 휴게소

 

세데르 네지킨 SEDER NEZIKIN

343 사람은 항상 미리 경고받았다

347 파괴자에게 일단 허락이 떨어지면, 그것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지 않는다

351 양쪽에서 대머리

357 어렸을 때는 어른처럼 [대우받았고], 나이 드니까 아이처럼 [대우받는다]

362 거룩함에 쓰이던 그릇이 평상시에 쓰이겠는가?

367 다른 사람들이 행하도록 하는 자는 행하는 자보다 위대하다

371 교사들 간의 질투는 지혜를 늘린다

376 공동체 대다수가 따를 수 없는 법령을 공동체에 부과해서는 안 된다

381 내가 이야기한다면 내게 화가 미칠 것이요, 이야기하지 않아도 내게 화가 미치리라

385 우리의 사랑이 강했을 때는 칼날 위에서도 잘 수 있었는데,

이제 우리의 사랑이 약해지니 60쿠비트 너비의 침대도 좁기만 하구나

389 사람은 그 자신의 친척이다

394 그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는 여전히 이스라엘이다

398 하늘을 향한 뻔뻔함도 효과적이다

402 사랑은 위대한 자들에게 기대되는 품위 있는 행동을 상쇄한다

406 그들의 세상을 단 한 시간 만에 성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411 학자인 맘제르가 무식한 제사장보다 우선한다

416 휴게소

 

세데르 코다심 Seder Kodashim

419 귀족이 우리[의 손]를 잡으면, 그의 향기가 손에 남는다

423 너는 아파라임에 짚을 가져왔다

427 위험에 대한 우려가 의식의 금지보다 엄격하다

431 두 왕이 하나의 왕관을 함께 쓸 수 있는가?

435 타르폰, 저기 네 당나귀가 간다!

440 세 번째 혀가 셋을 죽인다

444 징조는 중요하다

448 사람은 자신에 대해 100명의 타인보다 잘 안다

452 휴게소

 

세데르 토호로트 SEDER TOHOROT

455 하늘에 대한 두려움을 제외하고, 모든 것은 하늘의 손에 달렸다

460 자신에게 기적이 일어난 사람조차 그 기적을 알아보지 못한다!

464 미츠바는 다음 세상에서는 폐기된다

 

PART 3 에필로그

470 자신을 위해 교사를 선택하고, 자신을 위해 동료를 사귀라

476 모세, 아키바를 만나다

482 하드란

485 옮긴이의 말

487 이 책에 인용된 랍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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