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국내도서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장쇠와 세 장사 (옛날이야기 7)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장쇠와 세 장사 (옛날이야기 7)
정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저자/출판사 최하림/가교
적립금 36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00
발행일 2004-06-24
ISBN 978897777111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장쇠와 세 장사 (옛날이야기 7) 수량증가 수량감소 (  3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입춘첩

이벤트

관련상품

  • 호랑이 형님과 나무꾼아우 (옛날이야기 6)

    7,200원

  • 꾀보 토끼와 얼룩덜룩 호랑이 (옛날이야기 14)

    7,200원

  • 나무 그늘을 팔아먹은 부자 (옛날이야기 2)

    7,200원

  • 당나귀 알과 퉁소 (옛날이야기 10)

    7,200원

  • 이야기 주머니 (옛날이야기 13)

    7,200원

책소개

'장쇠와 세 장사'는 힘이 센 장사들이 벌이는 기이한 모험담. 주인공 장쇠는 태어날때부터 범상치 않은 장사. 오랑캐가 쳐들어오자 나라를 구하러 가다가 오줌장사와 콧김장사, 곰방메장사를 만나게 되어 그들과 의형제를 맺고 전쟁터로 나가 승리하게 되는데. 장쇠가 만나는 기인한 인연들과 갖가지 진귀한 재주와 모험의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두 번째 이야기는' 호랑이의 두 벌 가죽'. 두 벌 가죽이란 호랑이 가죽이 통째로 두 번 벗겨졌다는 의미.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걸로 부자도 될 수 있다는데... 최하림 시인의 가교옛날이야기는 그 일곱 번째.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소박하며 구수한 맛이 물씬 풍긴다.


저자소개

최하림

1939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貧弱한 올페의 回想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목차

장쇠와 세 장사

호랑이의 두 벌 가죽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