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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살기 힘들까 - 삶이 괴롭기만 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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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왜 이렇게 살기 힘들까 - 삶이 괴롭기만 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정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저자/출판사 미나미 지키사이/샘터사
적립금 6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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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4
발행일 2018-09-05
ISBN 978894642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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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승과 소년 - 낫지 않지만 살아갈 수 있는 아픔을 겪는 당신에게

    10,800원

책소개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존재하는 한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살기 힘든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이 바로 인간의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종교의 목적은 어떠한 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한 지혜를 익히는 데 있다. 삶의 괴로움을 해결하고자 20년간 수행한 저자는 삶과 죽음, 자아 발견, 가족문제, 인간관계, 사회 변화 등 우리 삶을 힘들게 하는 근원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스스로 삶이 괴로워 불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수행하고, 또 승려의 신분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며 터득한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자신 또한 그러했기에 삶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본능적으로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인생, 괴로운 것은 많지만 어떻게든 살아보자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미나미 지키사이

1958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문학부(미술사학 전공)를 졸업한 후 대형 백화점에서 근무했다. 1984년 조동종에 출가하여 후쿠이현의 대본산 에헤지(永平寺)에서 2003년까지 약 20년간 수행 생활을 했다. 2005년 아오모리현 오소레산 보다이지(菩提寺)의 주지 대리가 되었으며, 2018년 현재 후쿠이현 레이센지(霊泉寺)의 주지이다. TV 출연, 강연, 저술, 블로그 등으로 속세와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말하는 선승, 일상생활 속의 선, 물음에서 시작되는 불교, 노스승과 소년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왜 이렇게 살기 힘들까

누군가에게 칭찬받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 | ‘살고 싶지 않은사람이 품고 있는 어려움 | 사회에 만연한 공허감의 정체 |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인가 | 고독이 사람을 절망으로 몰아넣는다 | 온리 원은 넘버원보다 힘들다 | 결정적으로 실존이 상처받은 사건 | 무차별범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 | 자기혐오의 덩어리가 폭발할 때 | ‘개성적인 사람이 돼라는 속박이 사람을 괴롭힌다

 

2저세상은 있는가

사람은 어쩔 수 없이세상에 태어났다 | ‘탄생죽음은 누구도 경험할 수 없다 |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전생·내생이라는 이야기를 믿는다 | 영적 현상의 진위를 묻는 것은 무의미하다 | 영적 능력자와 무당은 특수한 능력을 지닌 사람들 | 슬픔을 멈추지 마라 | 오소레산에 가면 소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 | 생각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불교 | 신앙은 어떠한 효과를 초래하나 | 영감상법은 신불과의 거래라고 생각하라 | 괴로울 때의 영혼찾기

 

3진정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인생의 어려운 질문은 놔두는것이 핵심 | ‘자기 책임으로 끝날 문제는 하찮은 일뿐 | 누구나 자기 결정을 하고 싶지는 않다 | 피상적인 애국심으로 속이지 마라 | 인간성은 돈의 씀씀이로 드러난다 | 내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 큰 뜻에 매달리는 사람이 세상을 망친다 |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지 않는 게 좋다 | 영원히 답이 보이지 않는 나 찾기’ | ‘는 타자와의 관계에서만 존재한다

 

4지금, 여기에 사는 의미란

인생에는 괴롭고 슬픈 일이 더 많다 | 사람은 자살을 선택할 수도 있다 | 의존증은 로부터의 도피 | ‘물음문제로 재구성할 수 있는가 | 인생에 정답은 없다 | 상식을 의심하는 3의 시점을 가져라 | 단념한다는 것은 명확히 보는| 절망하였으므로 희망에 집착한다 | 삶을 선택할각오는 있는가 | 업은 받아들여야 비로소 업이 된다

 

5장 부모와 자식의 깊고도 괴로운 인연

부모·자식 관계만큼 틀어지기 쉬운 것은 없다 | 심각한 문제일수록 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 ‘불량소녀가 품었던 문제 | 부모에게 버림받는 것에 대한 불안 | 마냥 응석 부리던 기억이 있는가 |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 | 아버지의 역할은 어머니와 자식을 상대화하는 것 | 누구나 긍정 받고 싶은 존재다 | 부모·자식 관계는 하나의 약속에 불과하다

 

6장 인간관계는 왜 괴로운가

왕따를 하는 아이는 자신이 괴로우니 왕따를 한다 | 왕따에는 필요조건이 있다 | 타자에 대한 상상력이 지배욕을 뛰어넘는다 | ‘용서의 어려움 | 세상에 사랑이 없어도 인간관계는 깊어질 수 있다 | 상대를 존경하는관계가 유일한 이상적 관계 | 지배·피지배의 관계에서 벗어나라 | 차별 문제는 당사자 간에는 해결되지 않는다 | 바른 신앙은 사람이 아니라 가르침을 본다 | 인생의 판단을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 ‘분노에 도리는 있는가 | 강한 분노가 생길 때의 대처법

 

7장 힘든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교양과 지혜가 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로 | 어른은 얼마큼 위기감을 공유할 수 있나 | 편리하기에 불편해진다 | 무엇을 얻으려면 무엇을 버려야 한다 | 자기비판의 힘을 가진 사람이란 | 자기 자랑은 가장 어리석은 행위 | ‘의 힘이 죽음의 리얼리티를 넘을 때 | 인연은 함께 고생해야 생기는 것

 

8장 삶의 기술로서의 불교

생활양식을 바꿔야 나도 바뀐다 | 좌선을 하루 5, 평생 계속하면 깨달음을 얻는다 | ‘캐주얼 감각의 좌선을 권함 | 카운슬링은 대증요법이다 | 고민 속에 지혜가 생긴다 | 오래 살기 위한 아이디어와 지혜 | 불교가 다루는 것은 처세술이 아닌 처생술 | 신앙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도박

 

나오며

해설_ 미야자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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