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몽중여시아문 1~4권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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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61,200원 |
저자/출판사 | 우인/유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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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이드책소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총서로 발간한 책 <꿈에서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를 재구성한 것으로 일상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법화문에 관심이 생기게끔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우인
저서로는 『법화신행』 『몽중여시아문』 『묘법연화경』등이 있다.
목차
1권
머리말
들어가면서
어느 날 꿈을 꾸다
운명을 부숴라
- 무명을 벗고 진정한 자아를 찾자
- 육도란 무엇인가
- 뿌린 대로 거두리라
- 운명을 개척하자
원만한 몸과 마음
-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다
- 쿵푸란 무엇인가
- 서유기를 다시 본다
- 한의학은 깨침의 도리다
-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
- 열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 전해 오는 처방은 믿음으로 대하라
- 의도와 의술
- 음양과 오행
- 보약도 나름이다
- 정력제는 없다
- 음식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라
- 기
- 사주
- 사상의학
- 장기의 제거와 의식
- 스트레스
- 감모
- 감기란 무엇인가
- 가래는 뱉어라
- 화장을 지워라
- 술은 끊어라
- 담배가 그렇게 유해한가
- 혈액형 판정을 잘못될 수 있다
- 훌륭한 의사라면
- 한의학은 양의학이 아니다
- 병든 이에게
- 마음을 잘 쓰자
- 묻느냐 태우느냐
잘 살아가자
- 잘 살아가자
- 착한 일을 행하지 말라
- 여필종부다
- 잉태 때 버릇 평생간다
- 완성보다 과정이 아름답다
- 운동을 하지 말라
- 애완동물은 사람이 아니다
- 내 탓이냐 네 탓이냐
- 주체의식을 갖고 강하게 살자
- 허약한 과학문명
- 기복은 하지 말아라
- 한국인의 성품
도와 수행
- 견탁의 시대
- 진리는 식으로 알지 못한다
- 무식해야 도에 이른다
- 종교를 고집하지 말자
- 자력수행과 타력수행
- 몸을 조복시키고 나서 마음까지 조복시켜라
- 단전호흡과 관법
- 종교인의 바람직한 수행법
- 태극권
- 밖에서 찾으면 병든다
- 참선
- 묘법연화경 방편품에서
- 불교 수행
- 중도관
- 누가 속였나
- 불교가 아니다. 긍정을 하고 믿음을 가져라
- 아직 한국불교에는 희망이 있다
- 유의법을 버려라
-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 썩은 물에서 연꽃이 핀다
묘법연화경 초목품
진화하자!
눈을뜨며
2권
머리말
들어가면서
어디에도 걸림 없는 길을 찾아서
우리를 돌아보자
-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건강염려증
- 화공약품의 폐해를 바로 알자
- 왜 갈수록 정자 수가 줄어드는가?
- 병의 원인은 균이 아니다
- 병도 소질이 있어야 걸린다
- 인의예지신을 갖추면 병은 사라진다
- 현대 의학은 사체의학이다
- 순리대로 적응하라
- 지식인들의 난치병
- 남의 떡이 그다지도 커 보이더냐
- 아는 무식이어야 한다
- 여자는 자식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
- 교육은 이해나 설득이 아니다
- 직업의 귀천을 가르치지 말자
- 예를 가르쳐라
- 처음과 중간과 끝이 모두 좋아야 한다
- 몽둥이 외에는 약이 없다
- 원로가 없는 사회
- 정견을 갖고 보시하라
왜 묘법연화경인가
- 묘법연화경은 왜 필요한가
- 나무묘법연화경
- 묘법연화경은 방편이 아니다
- 본신묘법은 절대타력문이다
- 묘법연화경은 경전 중 으뜸이다
- 법화문에 들어가면 제법실상을 알게 된다
- 반야도 가니 안주하지 말라
- 우리 모두 하나로 가자
- 법화는 중천에 뜬 태양이니 그림자가 없다
- 성불도 인연 따라 일어난다
- 스스로 최상승의 근기를 만들라
법화의 가르침
- 법화문
- 서품
- 비유품
- 근기품
- 초목품
- 수기품
- 본생품
- 수오백비구기품
- 수아난라후라여이천비구기품
- 법사품
- 견탑품
- 정진품
- 안락행품
- 보살종지용출품
- 여래수량품
- 공덕품
- 회수공덕품
- 법사공덕품
- 상불경품
- 여래신력품
- 다라니품
- 약왕본사품
- 묘음품
- 관세음보문품
- 본사품
- 보현권발품
- 종품
마치며
3권
머리말
들어가면서
막힌 법은 뚫고 통하는 법은 넓혀라
- 부처를 이루지 못하는 불법은 사법이다,
- 조도품 아래는 불법이 아니다
- 석가모니는 인간이 아니다
- 반야심경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 불립문자란 경을 도외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 공가불이
- 무엇이 오무간지옥업인가
- 법계의 미아가 되면 평생을 망친다
- 방편법 수행만으로 올라가기는 어렵다
- 방편은 한순간 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다.
- 모르는 자들이 돈오와 점수를 구별한다
- 모르고 짓는 죄가 더 크다
- 중생이 있음으로 보살이 성취한다
- 공가중 삼관
- 나에게 중도가 있으니 이것이 사제법이다
- 보살은 보살이 아님으로 보살이 아님이 아니다
- 부처님 말씀은 처음도 중간도 끝도 거룩하다
- 현재 이 몸이 최후신임을 굳게 믿어라
- 정법을 정법대로 얘기해도 회론에 불과하다
- 이름에는 힘이 있고 말은 씨가 된다
- 여래의 법문을 들을 줄 알아라
- 두 가지를 잘라라
- 변을 여의고 중정을 지켜라
- 중도를 모르면 불법을 알지 못한다
노자를 다시 본다
- 노자를 배우자
- 제멋대로가 자연이 아니다
- 바탕이 추하면 미를 안다
- 낮을수록 도를 얻는다
- 도는 부드럽고 약하다
- 도는 거스르면 응징 당한다
- 도가 살아 있어야 이롭다
- 작위가 없어야 완성된다
- 악법은 법이 아니니 지킬 필요가 없다
- 웃기지 않는 것은 도가 아니다
- 잃지 않으려 하면 반드시 잃는다
- 무위에 머물러 통찰력을 키워라
- 예란 최하의 덕목이다
왜 묘법연화경이 아니면 안되는가
- 부처님은 왜 이세상에 나오셨는가
- 부처님은 묘법연화경을 설하시며
- 이증성불과 사증성불
- 나무묘법연화경을 독송하면 즉신성불한다
- 묘법연화경 다섯 자 제목은 일체를 포괄한다
- 묘법연화경을 홍포하는 법사가 얻는 복
- 묘법연화경 법사에게는 여래가 자리를 내준다
- 번뇌심과 산란심으로 묘법연화경을 해라
- 묘법연화경을 지님은 견성성불보다 어렵다
- 분신묘법과 본신묘법은 방향이 다르다
- 본신묘법 종지
묘법연화경 대요
- 묘법연화경을 머리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 묘법연화경 대요
- 중생의 눈을 연다
- 여래지견을 보인다
- 여래지혜를 깨닫게 한다
- 여래지혜에 들게 한다
마치며
4권
머리말
들어가면서
순하면 살고 역하면 죽는다
- 사람이 없다
- 의식의 폭을 넓혀라
- 일체는 무상하다
- 오온에 의지하지 말라
- 공과 무를 혼동하지 말라
- 아라한 벽지불도 조금 나은 범부에 불과하다
- 열반은 없다
- 순하면 살고 역하면 죽는다
-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케 하라
- 출세간에는 법이 없다
- 분별하면 중생이지 승이 아니다
- 무엇이 선법인가
- 긴장하지 말고 깨어 있어라
- 흡호는 단전호흡이 아니다
- 절제가 나를 살린다
- 무엇을 참회해야 하는가
- 포교나 전도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깨침은 본래 없다
- 지혜로는 법화문에 들어서지 못한다
- 정성을 다해 부지런하라
- 마음의 문을 닫아라
- 헛정성을 쏟지말라
- 모든 면에서 원융해야 한다
- 바깥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라
- 놓고 쉬어라
- 육종진동
- 인과는 없다
- 부처는 원래 보시를 받지 않는다
- 출손해야 내가 산다
- 인연이란 무엇인가
- 최상승 공양인 법공양을 하면 영원히 배부르다
- 신선 따위에 혹하지 말라
- 여자는 성불하지 못한다
묘법연화경 법사품
한국인이 없다
- 동방몰염치무례지국
- 사람의 도리를 가르쳐라
- 자애로운 매질을 포기하면 아이를 망친다
- 법률을 폐지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
- 불평등이 평등이다
- 여자는 의식이 집안에 머물러야 한다
- 부부는 일심동체가 되어야 한다
- 분수에 넘치는 화가 화를 부른다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사람은 절대 병으로 죽지 않는다
- 체를 죽이는 성공적인 수술
- 일체 피부병 약은 치명적인 독이다
- 먹고 말할 떄만 빼고 입을 다물라
- 예언에 현혹되지 말라
묘법연화경 여래수량품
묘법연화경 여래신력품
보현행을 하자
- 생각하면 그릇되고 말하면 어긋난다
- 일체만법이 먼지 하나를 떠나지 않는다
- 마음에는 강약이 없다
- 법이냐 아니냐도 따지지 말라
- 공부하는 자세
묘법연화경 보현권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