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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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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홀가분: 마음주치의 정혜신의 나를 응원하는 심리처방전
정가 15,800원
판매가 절판
저자/출판사 정혜신,이명수/해냄
적립금 7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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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32
발행일 2011-05-16
ISBN 978896574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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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옳다 -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14,220원

책소개

저자는 속깊은 치유자의 시선과 언어로 지치고 아픈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맹목적인 세상살이의 이면을 날카롭게 들여다봄으로써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는다. ‘심리적 자기 보호는 호들갑이 아니라 실력이다는 명제가 이기적인 수사가 아닌 행복한 삶의 진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작가 자신의 내밀한 체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들려준다. 또한 감성적인 문체 속에 풍부한 심리학적 근거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음 상태에 따른 다섯 가지 심리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처방전에서는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담았고, 두 번째 처방전에는 나의 상처와 고통을 뜨겁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임을 일깨워준다. 세 번째 처방전에서는 세상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를 들려주고, 네 번째 처방전에서는 사람 관계 속에서 아프고 힘들더라도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과 마주보는 법을 담고 있다. 다섯 번째 처방전에서는 내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법을 담고 있다. 너무나 뒤늦게 아프게 아는 에 대한 깨달음,홀가분어떠한 경우에도 심리적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람이란 말의 맨 앞줄에는 늘 가 있을 수밖에 없다”, “나와 나 아닌 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않으면 코미디밖에 될 수 없다, 전폭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진정으로 나와 조우하고, 타인의 기준과 시선에 불안해하지 않는 내적 자신감과 건강한 자기애를 회복할 수 있는 지혜를 무한 리필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김선숙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12천여 명의 속마음을 듣고 나누었다. 최근 15년은 정치인, 법조인, 기업 CEO와 임원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공한 이들의 속마음을 나누는 일을 했지만 동시에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트라우마 현장에서 피해자들과 함께했다.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 진실의 힘에서 집단상담을 이끌었고,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만들었다. 세월호 참사 직후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을 만들고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에 힘썼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하는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감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 사회엔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법이 시급하다고 진단한다. 조용히 스러지고 있는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서다. ‘적정심리학이란 새로운 그릇에, 손수 지어서 허기를 해결하는 집밥처럼 자신의 심리적 허기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치유의 근본 원리를 담았다. ‘적정심리학은 그녀가 현장에서 실제로 수많은 사람을 살린 결정적 무기인 공감과 경계를 기본으로 한 실전 무술 같은 치유법이다. 저자는 자격증 있는 사람이 치유자가 아니라 사람 살리는 사람이 치유자라고 말한다. 현장에서 쌓아 올린 30여 년의 치유 경험과 내공을 집대성하여 이 책에 담았다.


이명수

심리기획자 이명수는 세상과 사람에 드리운 균형 잡힌 시선으로, 마음의 성장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기획해 왔다. 무한 공감과 지지 그리고 연결만이 진정한 치유라는 믿음으로 서로의 스승이자 도반인 치유자 정혜신과 함께 벼락 같은 고통 속에 빠진 사람들과 긴 시간 함께했다.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공간 와락을 기획했고 여러 형태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심리치유 작업을 기획하고 힘을 보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혜신과 함께 안산으로 이주해 치유공간 이웃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 학생 친구 등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의 치유 과정에 온 힘을 다했다. 자꾸만 무릎 꿇게 하는 세상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다시 스스로 걸어갈 수 있도록 뒤에서 버팀목이 되고자 하는 그는, 개인의 일상에서도 대부분 괴로운 마음속 지옥을 경험하고 있음을 목격했다. 이에 이 책의 영감자인 치유자 정혜신과 깊이 소통하며, 그동안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치유적 통찰을 통해 마음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이드를 책 속에 담아냈다. 한겨레이명수의 사람그물을 비롯 예리한 문체로 풀어낸 인터뷰와 칼럼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그래야 사람이다와 정혜신과 함께 쓴홀가분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것으로 충분하다

 

첫 번째 처방전: 그래도, 나를 더 사랑하라

조건 없이 이유 없이

 

나에게 날개를 달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순하게 인정하고 보듬기

진짜 나와 만나는 황홀함

너답지 못하다

왜 나만?’

자체발광

작은 사치

쓸데없는 자존심이란 없다

마음의 싹 틔우기

기다릴 줄 아는 너그러움

내 이름 부르기

마음을 미처 몰랐을 뿐

만능콤플렉스

가장 먼저 배려할 사람

자책은 이제 그만

자기보호는 실력

나를 사랑하는 일, 더 이상 미루지 말기

누구에게나 스타 본능이 있다

나만이 희망이다

 

두 번째 처방전: 내 마음을 쓰다듬고 보듬고

아프고 힘들수록 토닥토닥 다독다독

 

엄마가 기억하는 나

결핍 동기

질곡의 시간은 벼락처럼 끝난다

이름이 뭐였나요?”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마음의 허드레 공간 짓기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마음아, 숨을 참지 마

눈감아 주고 속아도 주고

내 마음을 빌려주고 싶다

가장 실용적인 해결책

홀가분하다

아직 때를 만나지 못한 이들에게

다독다독 내 마음

누구나 인생의 위대한 주연

절박한 것은 꼭꼭 숨어 있다

나를 인정해 주는 꼭 한 사람

그대가 있어 오늘 하루가 든든합니다

당신의 꽃밭, 함부로 짓밟을 수 없다

전략적 낮잠이 필요하다

치유의 밥상

 

세 번째 처방전: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나의 결대로 나의 호흡대로

 

당신이 늘 옳다

심리경호

당신의 결승점은 어디입니까?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기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

누구에게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나답게 사는 일 참, 어렵다

세상의 휘둘림에 아랑곳없이

심심함도 즐길 수 있다면

쓸데없는 경쟁에서 벗어나기

알게 되면

현재도 미래의 아름다운 과거

성공경험은 치유 에너지

지금 역사의 현장에 있는 당신

가슴이 시키는 일

독점과 나눔

인생 한 방이다

거품 감별사

 

네 번째 처방전: 때로는 서로 어깨를 맞대어라

행복한 마주보기, 건강한 거리두기

 

나도 한때……

세상 모든 남자들의 바람

모진 사랑

강해야만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알고도 속는 이유

권위적 대상

그건 니 생각이구

아니면 다시 하면 되지요

모든 인간관계는 본질적이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된다

진면목을 알아보는 눈

걱정은 걱정 인형에게

맨얼굴의 관계

관계맺음은 생존 본능

미워하면서 닮는다

어쩐지 끌리더라

고립의 섬에서 탈출하려면

모두 다르다

눈물도 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재지 말고

세상에는 나도 있지만 남도 있다

가장 완벽한 실수

역할 성격과 실제 성격

인정 욕망

제 맘 알죠?’

 

다섯 번째 처방전: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가장 뒤늦게 가장 아프게 배우는 깨달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남

자기치유력의 근원

여러 모습으로 살아도 좋다

오롯이 혼자 서게 된다는 것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내가 지켜보고 있다

... ..

투명 화장실

당신의 재산 목록 1

넘겨짚기

느티나무는 슬슬 뿌리를 내린다

허영 검색

거리 두고 나를 보기

내 마음을 쏴라

세상의 불심검문에 당당해지려면

나 그대로가 쓸..

니 꿈은 내가 꾼다

사회적 얼굴에 속지 말기

있는 그대로 보기

완벽한 고집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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