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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때가 되면 꽃이 피니라 - 금강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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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때가 되면 꽃이 피니라 - 금강경 강의
판매가 12,000원
저자/출판사 이양신/배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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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50
발행일 2018-09-13
ISBN 978898764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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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금강경은 여래의 심법과 그 생활을 그대로 나투어 보이신 행적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49년간 아함경, 화엄경 등 여러 가지 경을 설하셨는데 금강경49년 중 21년간을 설한 내용이다.


저자소개

이양신


목차

1강 법회인유분 法會因由分

법회가 열리게 된 사연 _ 13

2강 수도인의 참모습이요, 여래행 _ 16

3강 선현기청분 善現起請分

선현이 일어나서 법을 청하다 _ 19

4강 어떻게 항복받아 이겨나갈 것인가 _ 22

5강 피할 수 없는 재색명리의 경계 _ 25

6강 대승정종분 大乘正宗分

대승의 바르고 으뜸되는 가르침 _ 28

7강 일체 중생의 아홉 가지 _ 31

8강 대승 수행의 으뜸되는 공부 _ 34

9강 묘행무주분 妙行無住分

좋은 보시는 주함이 없이 베푸는 것이다 _ 37

10강 육근동작을 베풀어 쓰는 법 _ 40

11강 여리실견분 如理實見分

이러한 이치로 그 실다움을 보라 _ 43

12강 여래의 상 없음을 보라 _ 46

13강 정신희유분 正信希有分

바르게 믿기가 참으로 어렵다 _ 49

14금강경의 진리는 영생의 보배 _ 52

15강 물이 흐르면 도량이 생긴다 _ 55

16강 무득무설분 無得無說分

얻을 것도 없고 설할 것도 없음 _ 58

17강 부족함도 남김도 없는 바로 그 자리 _ 61

18강 일체의 법과 성인이 나온 자리 _ 64

19강 의법출생분 依法出生分

진리로 다시 태어나는 새 생명 _ 67

20강 형상 있는 복덕보다 법보시가 중요 _ 70

21강 일상무상분 一相無相分

부처는 일원상을 알았으나, 그 알았다는 상이 없다 _ 73

22강 성자의 네 가지 지위 성문사과(聲聞四果) _ 76

23강 사다함과 아나함 _ 79

24강 일원상만 남는 바로 그 자리 _ 82

25강 장엄정토분 莊嚴淨土分

장엄을 해야 값진 인격 _ 85

26강 본래 마음 바탕이 불토 _ 88

27강 불토 장엄과 청정심 _ 91

28강 무위복승분 無爲福勝分

함이 없는 복의 우월함 _ 94

29강 무진장의 보고가 샘물처럼 솟아날 일 _ 97

30강 존중정교분 尊重正敎分

바른 가르침을 존중히 하는 대문 _ 99

31강 여법수지분 如法受持分

법과 같이 받아 지녀라 _ 102

32강 순경이나 역경은 자기 그림자 _ 105

3332상은 32청정행을 나타내야 _ 108

34강 감사하는 마음이 큰 복덕 _ 111

35강 이상적멸분 離相寂滅分

형상은 실상(實相)이 아니다 _ 114

36강 일체 상을 여의면 부처 _ 118

37강 참다운 인욕수행 _ 122

38강 주한 바 없는 마음 _ 126

39강 일체중생을 이롭게 하는 보시 _ 130

40강 천만 번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진리의 말씀 _ 134

41강 주착 없이 보시하라 _ 138

42강 지경공덕분 持經功德分

큰 서원 세운 사람을 위하여 _ 142

43강 널리 사람들을 위하여 설하라 _ 146

44강 능정업장분 能淨業障分

삼세의 업장을 소멸하는 경 _ 150

45강 자비 무량공덕 _ 153

46강 구경무아분 究竟無我分

일체 중생을 멸도하리라 _ 157

474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다 _ 161

48강 여래는 모든 법이 여여하다는 뜻 _ 165

49강 큰 몸이 아닐 새, 큰 몸 _ 169

50강 무아법을 통달하면 참 보살 _ 173

51강 일체동관분 一體同觀分

여래의 오안(五眼) _ 177

52강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도 얻을 수 없나니라 _ 180

53강 법계통화분 法界通化分

법계를 다 교화하다 _ 184

54강 이색이상분 離色離相分

색과 상을 떠나다 _ 188

55강 비설소설분 非說所說分

설한 바가 없나니라 _ 192

56강 무법가득분 無法可得分

법 아님을 가히 얻는다 _ 196

57강 정심행선분 淨心行善分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라 _ 198

58강 복지무비분 福智無比分

복과 지혜를 비교할 수 없다 _ 201

59강 화무소화분 化無所化分

교화한 바가 없다 _ 205

60강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법신은 상이 아니다 _ 209

61강 무단무멸분 無斷無滅分

끊을 것도 멸할 것도 없나니라 _ 213

62강 불수불탐분 不受不貪分

받지도 않고 탐하지도 않는다 _ 217

63강 보살은 복덕을 받지 않는다 _ 221

64강 위의적정분 威儀寂靜分

행주좌와가 고요하다 _ 224

65강 일합이상분 一合理相分

한 덩어리의 이치 _ 227

66강 일합상, 하나의 자리 _ 231

67강 지견불생분 知見不生分

지견을 내지 말라 _ 234

68강 법상도 내지 말라 _ 238

69강 응화비진분 應化非眞分

응화신은 진신이 아니다 _ 242

70강 관조로써 깨쳐 얻으라 _ 246

71금강경을 마무리 지으며

일원상 게송, 6단계 공부 _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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