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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상) - 천도는 과연 옳은가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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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사기열전 (상) - 천도는 과연 옳은가 그른가?
정가 25,000원
판매가 22,500원
저자/출판사 사마천/명문당
적립금 1,13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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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958
발행일 2009-01-25
ISBN 978897270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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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표적 인문학 스테디셀러로서 판과 쇄를 거듭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원중 교수의 <사기 열전>이 전면 개정되어 민음사에서 다시금 출간되었다. 2011년 개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사기> 전권을 완역해 낸 김원중 교수는 <사기> 전권을 아울러 비교하며 이전에 번역되어 있던 <사기 열전>을 재점검하고 보완하여 번역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사기> 130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열전 70편은 수많은 인재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명편이 특히 많은데,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던져 주기에 독자들에게 주는 감동의 진폭도 더욱 크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번역의 전면적 보완뿐 아니라 편집 면에서도 변화를 주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나라, 춘추 시대, 전국 시대, .한 주요 격전지 지도를 삽입했으며 본문과 오가며 읽기 편하도록 주석을 각주로 바꾸었다. 또한 주요 장면을 표현한 옛 삽도를 첨부해 각 편을 한층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사마천

기원전 145년경에 태어나 기원전 90년경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는 자장(子長)이며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은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이었다. 열 살 때 아버지를 따라 수도인 장안(長安)에 와서 동중서(董仲舒)와 공안국(孔安國)에게 학문을 배웠다. 20세 때 여행을 시작하여 중국 전역을 두루 돌아다녔으며 돌아온 후에는 낭중(郎中)에 올랐다. 기원전 110년 아버지 사마담이 그에게 반드시 역사서를 집필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기원전 108년 태사령이 되어 무제를 시종했으며 천제(天帝)에 제사 드리는 봉선(封禪)에 참여하고 역법을 개정했다. 부친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 금궤(石室金櫃)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했다. 기원전 104년 정식으로 사기집필을 시작했다.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이 군대를 이끌고 흉노와 싸우다가 중과부적으로 투항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때 사마천은 홀로 무제 앞에 나아가 이릉을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샀다. 옥에 갇힌 그에게 세 가지 형벌 중에 하나를 고를 권리가 주어졌다. 첫째 법에 따라 주살될 것, 둘째 돈 50만 전을 내고 죽음을 면할 것, 셋째 궁형을 감수할 것이었다. 사마천은 두 번째 방법을 취하고 싶어 했으나 귀족이 아니었던 그가 그런 거액을 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결국 마지막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기원전 93년 사마천은 마침내 다시 무제의 곁에 있게 되었다. 이때는 사기의 집필이 대체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었다. 아버지의 유언을 받든 지 대략 20년 만이었다.


목차

개정판 역자 서문

역자 서문

해제

일러두기

 

1. 백이 열전

2. ·안 열전

3. 노자·한비 열전

4. 사마 양저 열전

5. 손자·오기 열전

6. 오자서 열전

7. 중니 제자 열전

8. 상군 열전

9. 소진 열전

10. 장의 열전

11. 저리자·감무 열전

12. 양후 열전

13. 백기·왕전 열전

14. 맹자·순경 열전

15. 맹상군 열전

16. 평원군·우경 열전

17. 위 공자 열전

18. 춘신군 열전

19. 범저·채택 열전

20. 악의 열전

21. 염파·인상여 열전

22. 전단 열전

23. 노중련·추양 열전

24. 굴원·가생 열전

25. 여불위 열전

26. 자객 열전

27. 이사 열전

28. 몽염 열전

29. 장이·진여 열전

30. 위표·팽월 열전

31. 경포 열전

32. 회음후 열전

33. 한신·노관 열전

34. 전담 열전

35. ···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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