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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 떠나는 사찰기행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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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경기도로 떠나는 사찰기행 2권 세트
정가 24,000원
판매가 21,600원
저자/출판사 문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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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1권

사찰 기행은 종교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뛰어난 산세를 찾아 떠나는 일반 여행자들의 목적을 두루 충족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유구한 전통사상과 문화재·유물이 집합된 곳이기에 가족들과 자녀들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산답사의 목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우리 땅 명사찰 답사를 위하여'라는 시리즈 제목으로 문예마당에서 펴낸 이 책은 같은 지역권 안에 포함된 3∼4개의 사찰을 한 권에 담았다. 내용은 각 사찰별 창건 유래와 그에 얽힌 설화, 역사적인 가치가 큰 불상들과 건축구조물 등, 풍부한 읽을거리와 함께 실제로 둘러보는 것 같은 현장감을 부여하기 위해 원색의 사진으로 꾸몄다. 사찰을 여행하려는 이들을 위하여 쉽고도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는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사찰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일주문에서부터 사천왕상, 대웅전 등 여러 전각과 탱화, 석탑 등을 둘러보면서 그 조형미와 함께 역사,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찰이 거느리고 있는 암자들과 주변 볼거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우리 땅 명사찰 답사를 위하여'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2권, 『강원도로 떠나는 사찰기행(신흥사·낙산사·월정사·상원사)』『경기도로 떠나는 사찰기행(전등사·보문사·용주사)』에 이어서 근간으로 충청도편, 경상도편, 전라도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Ⅰ. 전등사
전등사의 역사·가람배치·전각/나녀상의 전설/전등사의 유적과 유물/전등사의 고승

Ⅱ. 보문사
보문사의 역사·가람배치/보문사의 전각/깨어진 옥등(전설)/보문사의 고승/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인근 사찰-정수사·백련사/강화 역사기행/마리산 등반/강화도 특산물

Ⅲ. 용주사
용주사의 역사·가람배치/용주사의 전각·유물·인물/인근 말사 봉녕사/주변 볼거리

 


책소개 - 2권

서울 근교인 경기도의 사찰을 둘러보는 두 번째 자리. 고려나 조선시대에 건립된 석탑과 전탑, 전각 등이 다수 보물로 지정되어 문화재적인 가치가 큰 여주의 신륵사, 특이한 한글 현판과 춘원 이광수의 창작 혼이 깃들어 있는 광릉수목원 근처의 봉선사, 신라 말년 마의태자의 한을 전설로 간직한 채 천 년의 세월을 지켜온 은행나무로 유명한 양평의 용문사를 둘러본다.


목차

Ⅰ. 신륵사
남한강을 끼고 있는 여주의 대표적인 사찰인 신륵사의 역사는 멀리 신라 진평왕 때, 원효대사의 창건설화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신륵사가 대찰로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이다. 비록 고려 초기나 중기의 기록은 전하지 않지만 벽돌로 쌓아올린 다층전탑 등, 남아 있는 유물이 옛 영광을 말해준다. 특히 고려 말의 고승 나옹이 머물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당시에 조성된 건물은 대전과 조당, 승당, 종루, 향적당 등 여러 채였다. 신륵사는 조선시대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가 있었던 바, 억불숭유 정책을 폈던 조선시대에도 꾸준히 법등을 이어오고, 오히려 왕실에서 주축이 되어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는 것은 독특한 일이다. 오늘날 신륵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인데 풍광이 빼어나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신륵사 순례는 세종대왕과 효종이 묻혀 있는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각종 불교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목아박물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영월루와 석탑 2기, 명성황후 생가가 근접해 있어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 신륵사의 역사/가람배치/신륵사의 전각/신륵사의 유물과 유적/신륵사의 고승과 인물/여주의 볼거리/신륵사 가는 길

Ⅱ. 봉선사
조선전기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 왕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봉선사는 남양주시 진접읍의 운악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봉선사는 세조의 능인 광릉을 수호하는 원찰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왕실의 행차가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봉선사는 세조의 왕비인 정희왕후 윤씨가 세조의 능침인 광릉을 보호하기 위해 예종 1년(1469)에 봉선사를 능침사찰로서 창건했다는 설이 전한다. 당시 전각은 모두 89칸으로 적지 않은 규모였다. 하지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전각들이 대부분 불에 타 유실되었다. 현재 봉선사는 옛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한국전쟁 당시에 16동 150칸의 전각들이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그 후 1970년대에 운허 스님의 주도로 대대적인 중창불사가 이루어졌다. 그 덕분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어 지금은 큰법당, 삼성각, 개건당, 청풍루, 어실각, 다경실, 방적당, 동별당, 종각 등의 크고 작은 전각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여느 사찰에서나 볼 수 있는 주요 전각의 현판(大雄殿이나 大雄寶殿) 대신 ‘큰법당’이라는 한글 현판이 이채로운 봉선사는 인근에 있는 광릉과 광릉수목원을 함께 둘러보면서 고즈넉한 하루 여행 코스를 삼으면 안성맞춤이다.
- 봉선사의 역사/가람배치/봉선사의 전각/봉선사의 유물과 유적/봉선사의 고승과 인물/봉선사 야사/봉선사 주변 볼거리/봉선사 가는 길

Ⅲ. 용문사
용문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은행나무는 나이가 1100년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이 은행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에 기인한다. 은행나무의 명성에 비한다면 현재의 용문사는 그 규모가 작은 편이다. 일제시대와 6?25전란 때 일어난 화재로 인하여 천년 역사를 간직한 전각들이 전소되는 불운을 겪었기 때문인데 대웅전과 지장전, 산신각, 종각이 전부이고 종무소를 겸한 관음전과 요사채 한 채가 있다. 그러나 절 규모에 비한다면 사하촌에 형성된 상가와 놀이시설, 공원, 주차장 등은 대단하다. 이것은 아마도 용문산이 가진 매력 때문일 것이다. 그윽한 산사와 은행나무, 깊은 계곡, 그리고 1157미터가 되는 높은 산이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특히 서울에서 용문사로 가는 길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드라이브길. 특히 강변북로를 따라가다 경춘국도인 6번 도로로 이어지는 노선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함께 해 더욱 즐겁다. 
- 용문사 역사/가람배치/용문사의 전각/용문사 주변 볼거리/용문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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