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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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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명리 2권 세트
정가 36,000원
판매가 32,400원
저자/출판사 강헌/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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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1권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 한다. 생로병사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은 그것을 극복하거나 피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강구해왔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명리학이다. 그렇다면 명리학이란 수련과 오랜 공부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명리』를 통해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하며, 그것의 전제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데서 출발한다고 밝힌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명리학 이론서다. 개별 글자에 대한 설명에서 원국표 전체를 이해하는 것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알아야 할 것은 정확하고 분명하게 설명하면서 마치 흥미로운 에세이를 읽듯이 술술 읽힌다. 또한 수많은 시각 자료와 다양한 사례의 배치를 통해 단계별로 알아야 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명리학 전문 용어를 익히고 원국표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저자소개

강헌

저자 강헌(姜憲, 1962~)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사대부고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들어갔지만 자신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같은 대학의 음악대학원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음악을 좋아한 탓이지만 거기서도 좋아하는 것과 밥벌이는 다르다는 것만 확인하고 대학원 졸업 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영화판으로 별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집단에서 <오! 꿈의 나라>,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등을 만들었고, 상업 영화 시나리오 <아담이 눈뜰 때>, <정글스토리>, TV 드라마 <제3극장> 등을 썼지만, 이 일 역시 오래 하지 못했다. 후배의 부탁으로 김현식에 대한 평론을 썼다가 졸지에 음악 평론가가 되어 꽤 오랫동안 먹고살았고, 그 과정에서 『예감』, 『상상』, 『리뷰』 같은 문화계간지들을 또래 동료들과 만들기도 했으며, 홍익대와 성공회대 그리고 단국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대중음악사를 20년 동안 가르쳤다.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며 <자유>, <포크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같은 콘서트와 <끝나지 않는 노래>, <천변살롱>, <천변 카바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같은 음악극도 만들었지만, 그 어느 것도 이렇다 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한마디로 명함에 박을 타이틀 하나 변변한 것이 없는, 빈 수레가 요란하기만 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한결같았던 것은 재수생 때부터 엄청 마셔댄 술과 음식 기행. 하지만 마흔세 살 되던 해 대동맥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고 쓰러져서 생사를 헤맨 뒤로 술마저 그를 떠나게 되었다. 그 아쉬움으로 남산 자락에서 와지트라는 이름의 와인 클럽을 열어 지금은 세상을 떠난 유명아 셰프와 24절기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고, 음식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를 만들었으며, SBS 라디오 <황교익?강헌의 맛있는 라디오>도 진행했다. 그리고 벙커1에서 음악부터 와인, 축구, 명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강좌를 열었으며, 그 결과로 생애 첫 번째 저서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발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쓰러진 이후 11년간 그가 가장 몰두했던 것은 명리학이다. 모든 것을 잃고 황폐해진 상황에서 운명에 대해 처음으로 겸허해진 자기 자신을 발견했고,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의 틀로 명리학을 독학했다. 그 결실은 벙커1의 <강헌의 좌파명리학>이라는 제목의 강좌로 이어졌고, 예상 밖의 호응을 얻으며 3년째 3기 과정에 들어서게 되면서 ‘哲공소’라는 이름의 작은 명리학 연구소도 열게 되었다. 그가 꿈꾸는 것은 보다 많은 이들이 온갖 허세와 오욕으로 더럽혀진 명리학의 본질을 소박하게 깨닫고 우주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평등한 존엄함과 상생의 조화를 즐겁게 동무하는 것이다.

목차

[序文을 빌려 世上에 告하다] 나는 滿人의 命理學者化를 꿈꾼다
0강. 음악평론가, 명리학을 말하다
1강. 명리학이란 무엇인가 - 명리의 인간학
*원국표와의 첫만남
2강. 만물의 기초 - 음양과 오행
*원국표의 음양과 오행
3강. 우주의 질료로 만들어진 인간과 인간의 운명 - 천간과 지지
*원국표의 천간과 지지
4강. 갈등과 충돌, 조화와 변화 - 합과 충
*원국표의 합과 충
5강. 사회적 존재로서의 성격과 관계 - 십신 또는 육친
*원국표의 십신 또는 육친
6강. 동력과 변수 - 십이운성과 신살
*원국표의 십이운성과 신살
7강. 우주엔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없다 - 신강신약, 원국의 완성
*원국표의 신강신약
8강. 넘치는 것과 모자라는 것 - 건강용신과 행운용신
*원국표의 건강용신과 행운용신
9강. 나아감과 물러남 - 대운
*원국표의 대운
10강. 어떻게 살 것인가


소개 - 2권

만인의 명리학자화를 꿈꾸는 강헌이 기초편에 이어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심화편)』을 출간했다. 기초편에서 음양오행의 원리 등 명리학 기본 뼈대에 대한 개론적인 조망이 이루어졌다면, 심화편에서는 본격적으로 원국과 대운을 통변하기 위한 방법을 다룬다. 전반부에서는 기초편에서 살펴본 음양과 오행, 천간과 지지, 십신과 십이운성 및 신살, 용신과 대운 등 기본 개념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종합해 삶에 적용하는 전략과 전술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후반부에서는 건강, 학업과 직업, 재물과 명예, 결혼과 연애 등 인간분석론과 주요한 인간관계론까지 섭렵하여 다룬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기초편에 비해 심화편에서는 180여 개에 이르는 실존 인물의 명식 사례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명식을 깊이 있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명리학의 음양오행을 기초로 개인과 시대를 탐구한다면 자기 자신을 깊이 알 수 있으며, 나와 관계 맺은 이들, 나아가 수많은 타자와 시대의 문제까지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헌

저자 강헌(姜憲, 1962~)은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사대부고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살았다. 소설가가 되고 싶어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들어갔지만 자신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는 것만 확인하고 같은 대학의 음악대학원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음악을 좋아한 탓이지만 거기서도 좋아하는 것과 밥벌이는 다르다는 것만 확인하고 대학원 졸업 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영화판으로 별 생각 없이 뛰어들었다. ‘장산곶매’라는 독립영화집단에서 <오! 꿈의 나라>, <파업전야>, <닫힌 교문을 열며> 등을 만들었고, 상업 영화 시나리오 <아담이 눈뜰 때>, <정글스토리>, TV 드라마 <제3극장> 등을 썼지만, 이 일 역시 오래 하지 못했다. 후배의 부탁으로 김현식에 대한 평론을 썼다가 졸지에 음악 평론가가 되어 꽤 오랫동안 먹고살았고, 그 과정에서 『예감』, 『상상』, 『리뷰』 같은 문화계간지들을 또래 동료들과 만들기도 했으며, 홍익대와 성공회대 그리고 단국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대중음악사를 20년 동안 가르쳤다.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며 <자유>, <포크 3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같은 콘서트와 <끝나지 않는 노래>, <천변살롱>, <천변 카바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같은 음악극도 만들었지만, 그 어느 것도 이렇다 할 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한마디로 명함에 박을 타이틀 하나 변변한 것이 없는, 빈 수레가 요란하기만 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한결같았던 것은 재수생 때부터 엄청 마셔댄 술과 음식 기행. 하지만 마흔세 살 되던 해 대동맥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고 쓰러져서 생사를 헤맨 뒤로 술마저 그를 떠나게 되었다. 그 아쉬움으로 남산 자락에서 와지트라는 이름의 와인 클럽을 열어 지금은 세상을 떠난 유명아 셰프와 24절기 메뉴를 개발하기도 했고, 음식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를 만들었으며, SBS 라디오 <황교익?강헌의 맛있는 라디오>도 진행했다. 그리고 벙커1에서 음악부터 와인, 축구, 명리학에 이르는 다양한 강좌를 열었으며, 그 결과로 생애 첫 번째 저서 『전복과 반전의 순간』을 발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쓰러진 이후 11년간 그가 가장 몰두했던 것은 명리학이다. 모든 것을 잃고 황폐해진 상황에서 운명에 대해 처음으로 겸허해진 자기 자신을 발견했고,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의 틀로 명리학을 독학했다. 그 결실은 벙커1의 <강헌의 좌파명리학>이라는 제목의 강좌로 이어졌고, 예상 밖의 호응을 얻으며 3년째 3기 과정에 들어서게 되면서 ‘哲공소’라는 이름의 작은 명리학 연구소도 열게 되었다. 그가 꿈꾸는 것은 보다 많은 이들이 온갖 허세와 오욕으로 더럽혀진 명리학의 본질을 소박하게 깨닫고 우주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평등한 존엄함과 상생의 조화를 즐겁게 동무하는 것이다.

목차

4 PROLOGUE 명리, 인간의 욕망 지도를 읽다 

15 제一강 음과 양, 우주의 화음 
음양과 오행의 심층적 접근 I ― 천간과 지지 

67 제二강 천간과 지지, 서로 생하고 극하다 
음양과 오행의 심층적 접근 II ― 60간지론 

131 제三강 무한대의 가능성 
십신과 십이운성의 심층적 접근 

167 제四강 관계를 감명하다 
합, 충, 형 그리고 신살의 입체적 의미 

209 제五강 운명을 운용하여 조화를 이루다 
용신 심층탐구 ― 용신과 원국 사이의 작용과 반작용 

253 제六강 ‘운’과 ‘명’의 역동 
대운 심층탐구 ― 원국과 대운의 합충으로 인한 변화 

295 제七강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인간분석론 I ― 건강론 

313 제八강 하고자 하는 바, 기운의 발현 
인간분석론 II ― 학업과 직업 

351 제九강 잘살 것인가, 잘 살 것인가 
인간분석론 III ― 빈부와 청탁 

377 제十강 부모, 한난조습의 조후와 순환 
인간관계론 I ― 부모와 자녀 

403 제十一강 사랑, 가장 극한적인 음양의 작용 
인간관계론 II ― 연애와 결혼 

441 EPILOGUE 만인의 자기 전략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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