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저자/출판사 지현스님/모과나무
적립금 59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108
발행일 2019-01-30
ISBN 979118728031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천천히 아주 천천히 수량증가 수량감소 (  59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도 길은 있다.

    9,000원

  •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10,800원

  • 행복한 마음 휴식 - 지치고 힘겨운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13,500원

  • 늘 기쁜마을 편지 (지현스님)

    9,700원

  • 다반향초 - 차 마시며 향 사르다

    11,700원

책소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지를 맡고 있는 지현 스님이 일상의 순간에서 마주친 깨달음, 그리고 중생에게 보내는 축원의 글을 담은 책이다.


저자소개

지현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지스님이다. 1971년 선찰대본산 범어사 소천 큰스님 문하에서 법종 스님을 은사로 출가의 길로 접어들었으니 올해로 출가 48년째를 맞는다. 대중들과 함께 부처님께 올릴 새알심을 빚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지현 스님은 일체 생명에 부처님의 성품이 깃들어있음을 온몸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쉼 없이 자비를 실천하는 수행자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우주 만물의 기본이 되는 보물들이라는 진리를 잊지 않기를 발원하고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을 수행자로서의 위의를 곧이곧대로 지켜왔다. 30여 년 전에는 봉화군 청량산 산골에 있는 청량사 주지를 맡아 경운기를 직접 몰았다. 까까머리 어린이 불자들을 실어 나르며 어린이법회를 열기 위해서였다. 조계종 총무부장을 비롯한 중앙종회의원,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를 맡아 소임마다 열중했고 함께하는 시민행동 공동대표로 세상과 소통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원력을 완성하기 위해 매 소임을 출가 때의 지극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으니 종단은 2000년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여해 스님의 포교 업적을 기렸다.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도 길은 있다등의 책을 통해 일상의 시간 속에서 문득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깨달음들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전하는 지현 스님의 이야기는 불법의 진리가 바로 우리 곁에 살아있다는 잔잔한 감동을 새삼 느끼게 한다.


목차

책머리에 | 한 생각 돌이키면

 

구하는 마음 없이

기도하는 마음

내 신앙의 점수

백중

영원한 부처님의 세계

기도의 공덕

세 가지 마음

가장 큰 적

못 알아볼까 봐

일소정

최고의 복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머니 마음

생명의 기도

어머니의 눈물

내 맘 같지 않아서

자비기도

아름다운 발원

우렁각시 김복남 보살님

가장 훌륭한 가르침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세상 모든 것은 다 귀하다

부자가 되는 비결

지금 해야 할 일

작은 도서관

기억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절

소중한 존재

더불어 사는 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보현보살의 서원

 

달빛 뜨락을 거닐며

사랑 사용법

햇살에 눈 녹듯이

한밤의 명상

빛이 되는 존재

즐거운 불편

우주의 힌트

공덕의 성취

수행자의 겨울

희망의 기도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