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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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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풀하우스 -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다
정가 17,000원
판매가 16,150원
저자/출판사 스티븐 제이 굴드, 이명희/사이언스북스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349
발행일 2002-01-20
ISBN 97889837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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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이다.'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대중 과학저술가인 스티븐 제이 굴드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그는 다윈 이후 15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는 '진화=진보'의 신화를 깨고, 진화란 수직으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갈라지는 과정일 뿐임을 보인다. 저자는 오만한 인간 중심주의가 진화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키우고 확산해 왔다고 한탄한다. 생물의 진화를 마치 호모 사피엔스라는 정점에 이르기 위한 사다리 오르기 쯤으로 생각하는 관념들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왜곡된 관점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대중 매체와 생물 교과서, 스콧 펙 박사의 초유의 베스트셀러인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동료학자이며 사회생물학의 대가인 에드워드 윌슨의 저서조차 왜곡된 진화론의 예시로 등장할 정도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왜 사라졌을까'라는 문제를 진화의 연관지어 설명하는 저자의 솜씨가 놀랍다. 대중 과학저술가로도 인정받은 스티븐 제이 굴드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부분이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의 폭넓은 지식을 접하게 함은 물론, 생물학에 팽배한 인간 중심의 편견을 깨뜨리게끔 도와줄 것이다.


저자소개

스티븐 제이 굴드

1941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안티오크 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967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지질학과 동물학 교수로 강의를 시작해, 1982년부터는 하버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알렉산더 아가시 석좌교수를 겸했다. 굴드의 삶은 그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그는 박사과정 시절부터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정치적 활동에 참여했고, 이후 과학의 남용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과학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을 지속해나갔다. 그는 흔히 민중을 위한 과학이라고 알려진 SESPA(Scientists and Engineers for Social and Political 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굴드는 이 단체의 사회생물학 연구 그룹에서 활동했고, 특히 리처드 르원틴과 함께 에드워드 윌슨의 사회생물학을 비판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굴드는 무척 많은 저서와 논문을 남겼다. 그는 22권의 저서, 101편의 서평, 479편의 과학논문을 발간했고, 내추럴 히스토리저널에 300편에 달하는 글을 연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이 책을 비롯해 다윈 이후(Ever Since Darwin)』 『개체발생과 계통발생(Ontogeny and Phylogeny)』 『판다의 엄지(The Panda’s Thumb)』 『인간에 대한 오해(The Mismeasure of Man)』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Bully for Brontosaurus)』 『플라밍고의 미소(The Flamingo’s Smile)』 『풀하우스(Full House)등이 있다.


목차

0장 작은 제안

 

1부 플라톤에서 다윈까지 우수성의 확산

1. 헉슬리의 체스판

2. 오해와 편견에 포위된 다윈

3. 경향에 대한 설명들

 

2부 죽음과 말 - 변이의 중요성에 대하여

4장 죽음, 개인적인 이야기

5장 말, 생명의 작은 농담

 

34할 타자의 딜레마

6장 야구 역사상 최대의 수수께끼

74할 타자는 더 이상 없다

8장 야구 수준의 전반적 향상

94할 타자와 오른쪽 꼬리

104할 타자의 절멸

11장 새로운 가능성

 

4부 생명의 역사는 진보가 아니다

12장 자연선택의 핵심

13장 예비적 고찰

14장 박테리아의 힘

15장 인간의 문화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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