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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회근 저작선 (9~1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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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남회근 저작선 (9~12/세트)
정가 87,000원
판매가 78,300원
저자/출판사 남회근/설순남/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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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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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남회근

저자 남회근은 1918년 절강성 온주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서당 교육을 받으며 사서오경을 읽었다. 17세에 항주국술원에 들어가 각 문파 고수들로부터 무예를 배우는 한편 문학, 서예, 의약, 역학, 천문 등을 익혔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사천으로 내려가 장개석이 교장으로 있던 중앙군관학교에서 교관을 맡으며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다. 교관으로 일하던 시절, 선생에게 큰 영향을 준 스승 원환선을 만나 삶의 일대 전환을 맞는다. 1942년 25세에 원환선이 만든 유마정사에 합류하여 수석 제자가 되었고, 스승을 따라 근대 중국 불교계 중흥조로 알려진 허운선사의 가르침을 배웠다. 불법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중국 불교 성지 아미산에서 폐관 수행을 하며 대장경을 독파하였고, 이후 티베트로 가서 여러 종파 스승으로부터 밀교의 정수를 전수 받고 수행 경지를 인증 받았다. 1947년 고향으로 돌아가 절강성 성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연각 사고전서와 백과사전인 고금도서집성을 열람하고, 이후 여산 천지사 곁에 오두막을 짓고 수행에 전념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1949년 봄 대만으로 건너가 문화대학, 보인대학 등과 사회단체에서 강의하며 수련과 저술에 몰두하였다. 1985년 워싱턴으로 가서 동서학원을 창립하였고, 1988년 홍콩으로 거주지를 옮겨 칠일간 참선을 행하는 선칠 모임을 이끌며 교화 사업을 하였다. 1950년대 대만으로 건너간 후부터 일반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불도가 경전을 강의하며 수많은 제자를 길렀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4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여 동서양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아 왔다. 선생의 강의는 유불도를 비롯한 동양 사상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은 수행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엄중한 가르침, 철저히 현실에 기초한 삶의 자세, 사람을 끌어당기는 유머를 두루 갖춘 것으로 정평 있다. 2006년 이후 중국 강소성 오강시에 태호대학당을 만들어 교육 사업에 힘을 쏟다가 2012년 9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9권 맹자와 공손추

책소개

『맹자』에 대한 전통적 해석의 초점은 심성수양과 왕도정치의 실현에 있지만 왜 수양이 왕도의 본질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명확하지 않았다. 저자는 그러한 점을 설파하며 내용을 해설하고 있다. 맹자의 양기문제를 다루면서 인접한 불가, 도가의 용어나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는 책이다. 유불도삼가의 수행법을 비교해 같은 부분과 다른점을 드러내고 있다.



목차

옮긴이말5 

공손추상11 

관중의고사15|관포지교19|생사를뛰어넘는지기의지극한정22|역사의흥망성쇠25|시세, 기운, 성공33|본디재주와운명은서로를방해하나니37|부동심의철학42|나근계의부동심49|동심과부동심54|정신을깨끗이씻으면마음은절로편안해진다61|무협수련의부동심68|길은달라도이르는곳은같은문무의수양75|수양철학상의변증80|지가한결같으면기를움직인다86|오직큰영웅만이본래모습을지닐수있다91|교파다툼의동심93|마음이원하는바를좇는부동심100|하나를오로지하면만사가끝???104|기를기르는수련110|이기불이론112|호연지기118|호연지기와정기가121|심과기를하나로꿰뚫다126|도가의연기132|마음을다스림과기를기름139|마음을평안하게하고기를고요하게함142|맹자의기를기르는심법151|쑥이마속에서자라면붙잡아주지않아도스스로곧아진다156|양기에관한한담160|언어로사람을판단하는방법167|학행의전형에관한토론174|성인은스스로를옳다여기지않는다176|크도다공자여181|당명황과공자190|공자외전198|소왕의도덕적귀감218|맹자의시론219|현능과직위의정의224|현명하고능력있는자를선택함에관한또다른장227|스스로많은복을구하다231|업은마음에서만들어지고명은하늘로말미암지않는다235|역대군주제의심법240|한선제에대한논평245|맹자의재정경제관념251|숭정이어찌매산에오르지않을수있었겠는가258|불인심의문제264|사단으로말미암아성선설을보다270|일상생활에서사단을실천하다279|수행은쉬우나뜻을오로지하기는어렵다286|성현의인격분류292 

공손추하299 

천시, 지리, 인화302|맹자의태도307|주고받음의예법328|목민의직책337|직책과언책344|의심하면기용하지않고기용하면의심하지않는다351|장례의변천355|곧은도를가지고사람노릇하기란어렵다361|문벌, 재벌, 학벌372|처세의예술380|오백년마다반드시영웅이나온다391


10권 정좌수도강의

책소개

『정좌수도강의』는 참선, 지관, 단학, 요가, 명상, 기공 등을 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한 휴식이라는 의미로 정좌에 포함한다. 이 관점에서도가, 불가, 유가, 요가의정 좌 수행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각파가 중시하는 것은 무엇이고 다른 파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부르는지, 정좌를 하면 몸과 마음에 어떤 반응이 일어나고 그 반응이 어떻게 변하는지 등을 동서양의학과 과학 개념을 곁들여 설명한다.



목차

옮긴이말 5 
머리말 11 
불로장생은 정말 가능한가 17|정좌의 방법 21|정좌 시 몸과 마음의 상태 25|이 책은 정좌 입문서로 가장 적합하다 27|인시자정좌법의 장단점 29|인체 내의 기기란 어떤 것인가 31|단전, 맥, 륜이란 어떤 것인가 34|정좌와 기맥 36|유불도 삼가의 정좌 자세 38|칠지좌법의 자세 40|칠지좌법에 관한 전설 47|손을 포개고 다리를 트는 자세의 건강 효과 48|두뇌의 건강 효과 49|다리를 틀고 앉는 자세와 건강 50|정좌 시 마음의 처리 52|정신을 집중하고 사유를 운용하는 존상과 정사 55|마음을 편안히 하여 규를 지키는 방법 59|규를 지키는 효과 61|수규와 존상의 원리 64|수규와 연기 67|무엇이 기인가 69|정좌와 기의 존상 72|인체 내부의 기기와 공기의 관계 74|휴식으로서의 정좌와 기의 움직임 77|정좌를 시작할 때 나타나는 기기의 반응 79|등 뒤의 반응 86|정좌와 후뇌의 반응 95|전뇌의 반응 99|간뇌의 반응 103|임맥은 어떻게 통하는가 108|음식을 조절하는 것과 중궁 위기의 작용 118|배가 나오면 도가 부족하다 120|사람 몸에서 양다리와 발의 중요성 122|기맥의 차이에 대한 논쟁 124|도가와 밀종의 기맥에 관한 그림 126|중맥에 관한 주요 논쟁 140|왜 기맥이 진동하는가 143|왜 기맥을 통하는가 147|정좌와 정신의 단련 150|정, 기, 신 삼련설 152|정, 기, 신 삼련설과 수련 기간에 관한 설 155|정을 기르는 데 대한 현대 의학과 전통 의학의 이견 157|진정한 의미의 정은 어떤 것인가 161|정좌와 연정화기의 분석 164|진정한 의미를 기란 어떤 것인가 170|호흡의 정지와 연정화기의 초보적 경지 172|기질의 변화와 기의 주기 175|마음을 편안히 하는 것이 최고의 연기 방법이다 178|삼화취정과 오기조원 180|연기와 화신 184|신이란 어떤 것인가 185|기화신의 경지 187|연기화신에 대한 세 가지 물음 189 

부록 1 정의 수련과 참선의 요점 
수행의 기초, ‘정’ 공부 195|비로자나불칠지좌법 197|정좌 시 주의사항 198|선정의 입문법 204|어떻게 육근을 도구로 하는가 206|안색 법문 207|이성 법문 210|비식 법문 213|신촉 법문 215|의식 법문 218|정과 혜의 모습 221|무엇이 ‘정’인가 222|참선지월 232|깨달음을 얻은 사람도 계속 정을 닦아야 할까 246 

부록 2 인시자정좌법 
머리말 253|정좌의 원리 255 정(靜)의 뜻 심신의 모순|정좌와 생리의 관계 257 신경 혈액 호흡 신진대사|정좌의 방법 266 정좌 전후의 조화 공부 음식의 조정 수면의 조정 몸의 조정 호흡의 조정 마음의 조정|지관 법문 273|육묘 법문 277|나의 경험 282 소년 시대 중년 시대 동밀의 수련 생리상의 대변화|만년의 시기 293 밀교 개정법의 수련 밀교 대수인의 수련|마무리 301



11,12권 대학강의(상,하)

책소개

이 책은 유가와 도가가 나누어지지 않았던 도통道統의 시대, 담백하고 논리정연하고 정채로운 ‘원본’ 『대학』을 강의한다. 『대학』은 내면의 학문 수양을 통해 이치를 밝히고 본성을 실현하여 그것으로가까운 사람들,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함을 드러낸 책이다. 저자는 내면의 빛을 밝히자면 추상적이고 공허한 수신이 아니라 심신이 바뀌어야 함을 칠증七證의 수양 과정을 통해 제시한다.



목차

옮긴이 말|이 책을 읽기 전에 
원본 대학 

제1편 개종명의 
01 하버드대 교수의 방문 
어려서부터 읽으면 유익한 점이 많다|기풍을 열되 스승이 되지는 않는다 
02 오랜 억울함을 풀 길 없는 사서 
과거에 합격해 공명을 얻는 데 잘못 사용되다|사상 통제 수단이 되어 버린 ‘신팔고’ 
03 농촌 교육을 책임지던 시골 서생 
전통적인 농촌 정경|농촌의 자발적인 교육 
04 아동 계몽 교육에 관해 분석하다 
하룻밤 사이 백발이 되며 쓴 『천자문』|사람 노릇을 배운 다음 정치를 논하다 
05 소리 내어 읽고 외우는 독서법 
편지나 쓰고 장부나 기록할 줄 알면 된다|학동들은 일제히 소리 질러 대나니 목청도 좋다 
06 세 문자를 알아야 중국 문화를 이해한다 
‘도’ 자의 다섯 가지 의미|‘덕’ 자의 여러 가지 의미|‘천’ 자의 다섯 가지 의미 
07 대인의 학문에 관해 살펴보다 
어떤 사람을 대인이라고 하는가|건괘 「문언전」의 새로운 해석|대학의 본래 모습을 돌려주다 
08 고대 중원 문화의 정수 
북방과 남방의 문학 풍격|『대학』의 첫 단락으로 병을 치료하다 
09 『대학』 수양의 순서 
사강, 칠증, 팔목|자신이 서고 다른 사람도 세워 지선에 이른다|자신이 깨닫고 다른 사람을 깨닫게 해서 깨달음이 완전해지다 
10 주희가 주제넘게 『대학』을 고쳤다 
‘친민’을 ‘신민’으로 고치다|마음대로 『대학』의 순서를 개편하다|한 글자의 잘못과 관련된 이야기 
11 “밝은 덕을 밝힌다”는 무엇을 밝히는 것인가 
송대에 이학이 일어난 배경 96|영묘하여 어둡지 않다는 주자의 ‘허령불매’ 설 탐구 

제2편 칠증의 수양 
12 천고에 밝히기 어려운 것은 스스로를 ‘아는’ 것 
설파해 주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혼돈은 끝내 좋은 보답을 얻지 못했다 
13 끊임없이 흘러 ‘멈추지’ 않으니 왜 그러한가 
‘지(知)’와 ‘지(止)’의 상호 관계|털 한 올을 불어 사용했어도 급히 갈아 두어야 하리 
14 정말로 말하기 어려운 것은 ‘정’이다 
‘지(止)’와 ‘정(定)’의 인과관계|불학의 수증 단계로 ‘지(止)’와 ‘정(定)’을 설명하다|‘각(覺)’과 ‘관(觀)’의 네 단계 
15 “평온하여 먼 데까지 이른다”는 것은 
중점은 ‘담박’에 있다|‘동(動)’과 ‘정(靜)’의 현상|형이상적인 도의 고요함|천 근만큼이나 무거운 ‘능(能)’ 자 
16 어디에도 없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다 
먼저 몸과 마음의 경안에 이르러야 한다|마음을 가져오면 너에게 편안함을 주겠노라 
17 내명의 수양으로 ‘밝은 덕’을 깨닫는 이치 
‘여(慮)’, ‘사(思)’, ‘상(想)’의 뜻|“생각한 뒤에야 얻을 수 있다”는 이치 

제3편 내명의 학문 
18 영원한 제왕의 학문 
대문필가 증자의 내성외왕|장자와 견해가 비슷하다|성왕은 반드시 덕과 술을 겸비해야 한다 
19 먼저 할 바와 나중에 할 바를 아는 지성 
태아는 지성을 지니고 있을까|왕양명은 어떻게 치지하였는가|능지와 소지를 명확히 판별하다 |“나면서부터 신령스럽다”에 관해서는 『내경』을 참고하라 
20 치지와 격물 
‘사람을 아는’ 데에서 ‘사물을 아는’ 데에 이르다|『역경』 「계사전」은 참조할 만하다|이치를 밝히고 본성을 실현하여 그것으로써 천하를 구제하다 
21 지혜가 만물은 알되 자신을 알기는 어렵다 
만물을 어떻게 분류했는가|백성에게 인하고 만물을 사랑하면 천하는 태평하다 
22 물욕은 스스로를 가엾게 만들 뿐이다 
인류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다|동서양이 나뉘게 된 관건|소비 추종의 위기 
23 몸과 마음에 대한 바른 지식과 물화 
사람의 몸은 오로지 사용권만 있다|『내경』을 통해 수신의 의미를 살펴보다|심물일원은 ‘물화’를 막는다 
24 성의, 정심, 수신과 지지 
‘성’으로부터 ‘성리’의 학문에 이르다|자성을 어떻게 “지극히 선한 데 머무르게” 하는가|‘의’에서 생겨난 각종 심리 상태|심ㆍ의ㆍ식의 차이|생명의 형성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대부분의 행위는 정서의 영향을 받는다 
25 요순은 오지 않고 주공은 멀기만 하다 
요ㆍ순ㆍ주공이라는 훌륭한 모범|공자의 존왕은 백성에게 인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정신 

제4편 외용의 학문 
26 삼대 이후의 제왕과 평민 
집안을 잘 다스리는 여성은 참으로 위대하다|제왕의 가정에는 문제가 많았다|관중과 제 환공의 정채로운 대화 
27 제왕의 표본이 되었던 제 환공 
진정한 정치가란 어떤 것인가|제 환공은 어떤 인물이었나|관중은 포숙아에게 어떻게 보답했나|오늘날에도 여전히 관중을 거울삼아야 한다 
28 가련한 신세의 패군 진시황 
중국 통일의 역사적 배경|여불위의 상업적 감각이 만든 투자 계획|진시황이 제일 먼저 착수한 일은 궁궐 정돈이었다|진시황의 성격은 어떻게 형성되었나|여불위에게 보낸 진시황의 친필 서신|여섯 나라를 멸망시킨 것은 진나라가 아니다 
29 진시황의 치국의 도를 공평하게 논의하다 
진 효공 이래의 법치를 받들어 행하다|분서갱유 사건의 진상|군현은 중앙의 지사|장량의 절체절명의 계산 
30 역대로 수신제가했던 제왕이 몇이나 되는가 
수신은 자아비판에서 시작한다|순임금의 효는 천지를 감동시키고 천하를 평정했다 
31 천하를 평정한 유방도 집안은 다스리지 못했다 
유방의 용안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활달의 배후에 감춰진 출신과 성격|교만하고 방자한 여후는 녹록치 않았다|유방에 대한 역사서의 단평|유방과 여후 간의 암투|후대의 비극을 위한 서곡을 연주하다 
32 백성에게 자애로웠던 한 문제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힘을 얻다|편지 두 통으로 두 차례의 병란을 막다|가의에게는 귀신에 관해서나 물어볼 뿐|무제와 원제의 문화 정책의 병폐 

제5편 내외겸수의 도 
33 그 뜻을 깨끗이 하는 데서 시작하다 
‘성의’를 해석해 놓은 원본 『대학』의 여덟 가지 바른 앎|자기 자신 속이기, 남 속이기, 남에게 속아 넘어가기|신독이란 어떠한 독을 삼가라는 것인가|“안에서 성실하면 밖으로 나타난다”는 심원한 이치|학문과 수양은 모름지기 일상 행위를 거쳐야|역사 인물들의 경험을 ‘스스로 밝히는 것’으로 총괄하다|군자는 왜 “그 최선을 다하지 않는 바가 없는가” |‘성의’는 외용에서 모름지기 ‘알고 멈추어야’ 한다 
34 몸을 닦는 것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려우니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마음이 몸으로 전화되는 이치|몸과 마음에 관한 관자의 학설|우환을 근심함이 깊기 때문에 통달하는 것이니|일체 성현은 무를 법으로 삼지만 차이가 있었다|수신의 중점은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35 중국 전통문화의 대가정 
사당은 사회 안정의 초석이었다|사회 복지는 그 유래가 이미 오래되었다|지도자는 큰 인내심과 포용력을 지녀야|자손이 많으면 두려움이 많고 부유해지면 일이 많다 
36 집집마다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다 
수신제가의 다섯 가지 심리 문제|“친애함”으로 인한 심리적 편향에 관한 고사|“천히 여기고 미워함”으로 인한 심리적 편향에 관한 고사|“두려워하고 존경함”에서부터 근대의 ‘인간이 만든 신’에 이르기까지|역사적 진실로부터 “두려워하고 존경함”의 이치를 깨닫다|역사적 진실로부터 “가엾고 불쌍히 여김”의 작용을 체험하다|역사적 진실로부터 “거만하고 게으른” 심리의 배경을 이해하다|자기 자신, 부모, 지도자에게 주는 계시 

제6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나라를 다스리다 
37 수신의 도가 제가에 있다는 것에 대하여 
중국 상고 사회는 예치를 위주로 했다|민주를 이야기하려면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38 주나라 왕실의 치국제가에 관한 고사 
세 어머니들의 훌륭한 자태|태백이 왕위를 양보한 유풍|주나라 말기의 최고의 문화 대사 계찰|효도, 공경, 자애의 도리|왕위 양보와 천하 통일 
39 나라를 다스리는 주인이 되는 원칙 
자신을 아는 것과 남을 아는 것|서장에 사신으로 간 선종 대사|청 조정으로부터 얻은 역사적 교훈 
40 법치와 치법 
어째서 “천하를 포악함으로써 거느리는데도 백성들이 그를 따랐는가” |법령 제정의 기본 원칙|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해야 진짜 수행이고 진짜 학문인가 
41 『시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그 집안 식구에게 마땅하네”의 깊은 뜻|부드러우면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시의 가르침 
42 돌을 깎아 하늘을 받친 것은 모성 때문이었다 
“어머니가 있는 것만 알다”에서 “여자는 집안을 주관하다”로 변하다|‘삼종사덕’의 시대적 의의 
43 치국제가하려면 현명한 여성이 있어야 한다 

‘부덕’에서 ‘모의천하’에 이르기까지|‘위정’은 ‘정치’와 같지 않다제7편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
44 인간 세상은 화평하게 하기 어렵다
‘천하’의 원래 의미를 이해하다|무엇을 “혈구지도”라고 하는가
45 저울은 저절로 오르내리지 않는다
위정자가 공평하고 올바르지 않으면|먼저 ‘덕을 세워야만’ 민심을 얻을 수 있다|위정자는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재’와 ‘화’의 원래 의미|유방, 이연, 주원장의 솔직한 말
46 무대에 오르기는 쉬워도 내려오기는 어렵다
아두와 손호를 대비하다|폐하께서는 관직을 팔아 그 돈을 사문에 넣으셨습니다
47위진 남북조 시대
당시의 세 가지 관건을 이해해야 한다|오랑캐와 중화 민족의 혼합|호한 문화의 또 다른 일면|석륵과 불도징의 고사|부견, 구마라습을 얻으려 군사를 일으키다|유가는 잠잠하고 불가가 창성했던 시대
48 도리에 어긋나게 들어온 것은 도리에 어긋나게 나간다
유준, 소연, 소역, 진숙보의 고사|양견과 양광 부자의 고사|그 누가 형체도 없는 인과율을 피할 수 있는가
49 인한 사람이라야 남을 사랑할 수 있고 남을 미워할 수 있다
증자는 「진서」를 가지고 설명했다|진 목공이 백리해를 중용하다|“건숙이 군사를 위해 울었다”는 고사|유여가 문화와 문명을 논변하다|이웃 나라의 성인은 적국의 근심거리이니|세 가지 방면에서 진 목공을 평가하다
50 의리지변의 재정 경제 학설
백성이 부유하면 나라가 부유하고 나라가 부유하면 백성이 강해진다|재정에 치중했던 명재상과 명신|증자는 몸소 의리지변의 도를 실행하였다|공자에게 제자 자공이 없었다면|「화식열전」의 훌륭한 이론과 탁월한 식견

제8편 유학의 변화와 국가 발전
51 불가와 도가의 정수로 저술한 「정성서」
불교의 전래로부터 이학의 흥기까지|「정성서」를 잘 배웠던 강희제
52 사서오경과 중국 문화
오경박사의 시작|현학과 현담의 시대|찬란하고 운치 있었던 당대 문예|유.불.도.선과 당대 문화|백장선사와 여순양의 심원한 영향|송대 이학의 뿌리인 「원도」와 「복성서」의 출현
53 유가 경학과 당에서 오대까지의 난세 문화
오대는 제2차 남북조의 시작이었다|하늘을 향한 이사원의 축수
54 문치를 고수해 군주를 약하게 만든 송의 정책
어머니로서 예의범절이 위엄스러웠던 두 태후|개국 황제 조광윤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백성을 우롱했던 송 진종의 우민 정책
55 송 초의 문운과 송유의 이학
문운 전성의 원인|명성과 지위를 영광과 총애로 여기지 않습니다|진정한 유종이요 유행이었던 범중엄|범중엄이 송 초의 대유학자들을 길러 내다|북송 후기 유림의 도학 현상|성명의 학설은 자공도 듣지 못했습니다
56 남송 왕조와 사서장구
송 고종의 모순된 조서|주자의 ‘제왕의 학문’을 평하다|학이치용을 주장했던 이름난 유학자들
57 몽고의 서방 원정과 서양인의 오해
칭기즈칸은 왜 서방 원정에 나섰는가|티베트 밀교하의 유가
58 명.청의 과거 제도와 송유의 이학
주원장의 심리를 분석하다|과거로 선비를 뽑는 제도의 이로움과 폐단|양명학의 흥기|명 왕조의 정치 문화를 총결하다
59 유학을 표방하고 불가와 도가를 사용했던 청조
청이 천하를 얻은 것은 드물고 특별한 경우였다|치학에 근면했던 강희제|중국의 근심은 변방에 있었다
60 옹정제에서 건륭제까지
주야로 부지런히 노력하여 “일을 반듯하게 처리하다”|옹정제는 어떻게 평천하하였는가|대선사가 불교를 정리하다|천하를 장악한 채 가업을 발전시켰던 뛰어난 인재|완벽한 노인 건륭제

제9편 서양 문화와 중국
61 서양 문화의 변천을 조감하다
명.청 무렵의 동서 문화 교류|청 초 이래 서양 국가의 중대한 변혁|미국 문화와 미국식 맹주
62 반성하고 검토해야 할 세 가지 큰 문제
국제 형세에 관한 문제|서양 문화와 문명|인문 문화와 정치 사회에 관하여
63 중국은 평화 공존의 세계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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