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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세트도서1 (3권 세트) 설전,시작할때그마음으로,길이아니면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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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법정스님 세트도서1 (3권 세트) 설전,시작할때그마음으로,길이아니면가지말라
정가 41,800원
판매가 37,620원
저자/출판사 성철 , 법정, 원택 (엮음) 지음/책읽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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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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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성철(속명 이영주)은 1912년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소학교 졸업 후 독학하며 철학, 의학, 문학 등 동서고금의 책을 두루 독파했다. 20세가 지난 후 지리산 대원사에서 휴양하며 처음 불교를 접했다. 대원사 탑전에서 속인으로 ‘무(無)자 화두’를 들고 용맹정진한 지 40여 일 만에 마음이 밝아졌다. 1936년 봄, 해인사 백련암에서 동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같은 해에 운봉화상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다. 1940년 대구 동화사에서 큰 깨우침을 얻고 오도송을 읊었다. 이후 엄격하고 철저한 고행을 통해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을 세우고 불교 이론과 실천 논리를 확립하며 한국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67년 가야산 해인사 해인총림 초대 방장에 추대되었고, 1981년 대한불교조계종 제6대 종정에 추대되었다. 1993년 11월 4일(양력) 열반에 들었다. 세수 82세, 법납 58세였다.


저자 법정(속명 박재철)은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하고, 1956년 당대의 고승 효봉을 은사로 출가하여 같은 해 사미계를 받고 1959년에 비구계를 받았다. 치열한 수행을 거쳐 교단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1976년 출간한 수필집 『무소유』가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후 펴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필가로서 명성이 널리 퍼졌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물소리 바람소리》, 《홀로 사는 즐거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등이 있다.



<설전>

책소개

성철과 법정,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인연의 흔적들을 엮은 책!

근현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이자, 대중의 스승인 법정과 성철은 속세의 나이와 승려로서의 나이 모두 정확히 20년 차이가 난다. 법정이 출가하기 한 해 전인 1955년에 성철은 이미 초대 해인사 주지에 임명될 정도로 명성과 인망이 자자했다. 법정은 성철을 불가의 큰 어른으로 따랐으며, 성철은 뭇 제자와 후학들에게 대단히 엄격하면서도 유독 제자뻘인 법정을 인정하고 아꼈다.

『설전』은 성철과 법정이 나눈 대화와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인연의 흔적들을 발굴하여 처음 책으로 엮은 것이다. ‘성철 불교’의 본질을 끌어낸 법정의 지혜로운 질문과 거기에 화답하여 인간 존재와 현상의 심층을 드러내는 성철의 대답이 담겨 있으며, 성철을 가장 가까이서 보필했던 원택의 증언이 더해져 성철과 법청 사이에 있었던 일화들과 두 사람의 대화 속에 담긴 내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첫 번째 이야기 _ 我, 자기를 바로 보라
나를 찾아오지 말고 부처님을 찾아오라|자기 안의 광맥을 발견하라|깨끗하고 맑은 거울 하나|생각을 멈추라|진리를 위해 불교를 택했을 뿐|살아가는 것이 곧 해탈이다

두 번째 이야기 _ 俗, 처처에 부처이고 처처가 법당이네
선문으로 향하는 바른 길|참회만 있을 뿐 용서란 원래 없네|죽을 때까지 공부하라|지도자란 어떤 사람인가|밥을 먹을 것인가, 밥에 먹힐 것인가

세 번째 이야기 _ 佛, 네가 선 자리가 바로 부처님 계신 자리
깨닫는다는 것|참의미는 말과 글에 갇히지 않는다|방편가설과 일승|마음이 곧 부처다|자기 안에서 천국을 찾으라|중도를 깨치는 길|윤회 그리고 대자유|출가 기연

한 덩이 붉은 해가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책소개

깊이 있고 절제된 문장을 통해 일상과 자연 속에 담긴 놀라운 깨달음을 전해 주는 법정 스님의 글과, 불일암을 십수 년 동안 오가며 그곳의 사계절과 소소한 풍경을 담은 최순희 할머니의 사진을 엮은 책이다. 한국전쟁과 이념 대립이라는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운명처럼 떠안은 채 고통 속에 유폐되어 있던 한 여인이 법정 스님과 불일암을 통해 삶의 평온을 되찾아가는 시간의 흔적이 소담한 사진과 법정 스님의 유려한 글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이 남긴 향기와 여운은 이토록 진하고 오래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春, 흙을 만지다 
땅에서의 슬픔은 땅의 것으로, 땅에서의 그리움은 땅의 것으로 1/5 
도배를 하고 나서|봄의 문|안에서 들려오는 소리|흙, 우리, 생명|‘나’라는 그릇|사건|고독|향수|물 흐르고 꽃 피는 방|산|하나의 물방울|자기 들여다보기|봄여름가을겨울|나무가 나에게 1|나무가 나에게 2|묵묵히, 꽃처럼|꽃이 서로를 느끼는 방법|이미 부처|아침의 인사|떠날 때도 아름답게 

夏, 바람 안에 머물다
땅에서의 슬픔은 땅의 것으로, 땅에서의 그리움은 땅의 것으로 2/5 
봄은 가도 꽃은 남는다|어린왕자의 별나라|한가한 하루|약속|마지막 인사|석류꽃|꽃 한 송이의 약속|맑은 시간|답게 살고 답게 떠나라|간밤에 온 손님|저녁에 피는 꽃|짐승과 다툴 수야 없지|사람의 향기|생명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지혜와 덕|산앓이|도라지꽃이 알려준 것|몰입의 순간|맑고 향기롭게|일|자연의 질서|나를 즐겁게 하는 것들|스스로 해보아야만 가질 수 있는 것|군불을 지피며 

秋, 햇빛 속을 거닐다 
땅에서의 슬픔은 땅의 것으로, 땅에서의 그리움은 땅의 것으로 3/5 
홀로 마시는 차|가지치기|삶의 즐거움을 만드는 사람|얼굴|마음하는 아우야|가을이 내리고 있다|침묵 이후|목욕하는 날|선행이란|우주가 태어난다|감사가 행복이다|버리고 또 버리기|이상한 계절|쉴 줄 알고 놀 줄 알아야|빈 방에 홀로|직선과 곡선|바람이 되어 떠나야 할 때|지금이 바로 그때|빈 가지|비밀|김장 

冬, 눈을 밟다 
땅에서의 슬픔은 땅의 것으로, 땅에서의 그리움은 땅의 것으로 4/5 
무언가를 갖는다는 건|불일암 수칙|할머니의 옛이야기 같은|눈 위의 발자국|나그네의 하루|눈 속의 단상|산중의 겨울|눈꽃|겨울의 이유|나무 꺾이는 소리|깊은 산 속에서의 자유|불일암을 지은 이유|바람, 구름, 물|주름진 얼굴|숲의 겨울잠|꽃을 찾아가는 마음|집착함이 없이 나답게|친절한 마음씨|겨울 지나 봄|봄이 오는 소리|봄의 늑장|당신을 위한 샘물 

땅에서의 슬픔은 땅의 것으로, 땅에서의 그리움은 땅의 것으로 5/5 

지리산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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