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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인성교육 세트1 (세트/전3권)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아이 인성교육 세트1 (세트/전3권)
정가 37,000원
판매가 33,300원
저자/출판사 루이스L.헤이 외/불광출판사
적립금 1,67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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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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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가 났어요

책소개

할아버지는 얀에게 블록 쌓기 놀이를 그만하고 함께 저녁을 먹자고 말합니다. 계속 놀고 싶었던 얀은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르고 싶지 않았지요. 하지만 얀은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큰 소리로 울고 맙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얀에게 자기 방으로 돌아가서 ‘화와 함께 앉아있어라.’ 하고 말씀합니다. 방으로 들어간 얀에게 새빨간 털투성이 괴물이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그 괴물은 얀의 화였습니다. 얀과 새빨간 털투성이 화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손을 맞잡고 춤을 추고, 방바닥을 쾅쾅 두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진정된 얀은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서 천천히 깊이 숨을 쉬면서 점점 화를 가라앉히고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화가 났어요』는 틱낫한 스님이 추천한 동화로, 어린이가 스스로 화를 다스려 평온한 마음이 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얀의 이야기를 통해 화가 났을 때는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자책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책의 내용을 두고 함께 대화해보세요.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긍정적인 마음이 아이에게 전달되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이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저자소개

문태준 역
1970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맨발』이 있다. '시힘' 동인이며, 동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가재미』는 『맨발』 이후 2년만에 선보이는 문태준 시집으로 미당문학상 수상작 '누가 울고 간다'와 소월시문학상 수상작 '그맘때에는' 등 총 67편의 시가 실려 있다. 표제작 '가재미'는 2005년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문예지에 실린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된 바 있다. 오래 곰삭은 시어와 특유의 고요한 서정시학으로 주목받아 온 시인은 작은 존재들과의 사소한 교감을 통해 자신의 존재론을 조심스럽게 탐문하고 있다. 유년 시절, 고향 마을 어귀의 고갯길, 뜰, 채마밭, 빈 처,허공, 오래된 숲과 사찰 경내, 계절,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미약한 존재 등 이미 시인의 이전 시를 통해 익숙해진 장소와 시간이 빚어낸 또 다른 무늬를 밟고 있다.

 

게일실버 저
어린이 옹호 변호사 출신으로 필라델피아 어린이 요가회를 설립하였다. 이곳에서 요가 강의를 하며 요가 음악을 작곡하고, 명상에 대한 글을 쓰고, 어린이용 학교 요가를 개발하면서 마음챙김 교육과정도 개발하고 있다. 몇몇 뉴스쇼에 출연해서 요가의 유익함을 널리 알렸으며, 2007년에는 어린이 요가 CD “A Peaceful Place Inside”로 a Parents' Choice Recommended Award를 받았다. 임산부 가이드(Expectant Mothers Guide) 지(誌)에 요가의 유용성에 대한 사설을 싣고 있으며, 마음챙김의 원칙과 출산교육 그리고 요가를 통합한 출산준비 과정을 커플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마음챙김 수행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크리스틴 크뢰머 그림
1963년 동독에서 태어났다. Halle에 있는 미술 대학교에서 장난감 디자인을 공부하고 Kassel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90년대 초반에 뉴욕의 브루클린으로 가서 파슨 디자인 스쿨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브루클린에서 살면서 아시아 문화를 강조하는 자유계약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Flowergirl Butterflies, The Treehouse Children, God the Parent's Blessings 의 삽화를 그렸다.



2.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책소개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바이런 케이티가 첫 번째로 쓴 동화책이다. 바이런 케이티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다시 웃게 만드는 네 가지 질문을 던진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대상은 그대로인 채 마음을 바꾸기만 해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주인공 호호는 부모님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 친구들은 자기를 따돌려 억울하기만 하다. 그때 지혜로운 거북이가 나타나 이 네 가지 질문을 하는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주인공 호호는 자기 문제가 남들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서라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해보고는 주인공 호호는 다시 행복해진다.



저자소개

바이런 케이티

세계적인 영적 스승 바이런 케이티는 생각에 대한 믿음이 모든 스트레스와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모든 생각에서 해방되어 완전한 자유와 평화에 이르는 단순하면서도 경이로운 방법인 작업’(The Work)을 창안했다. ‘작업은 네 가지 질문과 뒤바꾸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단한 질문으로 생각의 족쇄에서 풀려나 평화로운 마음을 경험하게 한다.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그녀를 새 시대의 영적 지도자로 선정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사막지대의 소읍인 바스토우에서, 세 자녀를 둔 어머니이자 부동산 중개인으로 평범하게 살던 케이티는 이혼을 계기로 점점 우울증이 심해졌고 분노와 좌절감에 빠져들었다. 십 년 동안 우울증에 시달리며 급기야 죽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게 된 그녀는 결국 1986년에 요양원에 들어갔다. 그 뒤 보름쯤 지난 어느 날 아침, 요양원 다락방에서 홀로 방바닥에 누워 자던 그녀는 홀연히 고통이 없는 절대 기쁨의 상태로 깨어났으며, 그 깨달음의 자유는 결코 그녀를 떠나지 않았다. 요양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 사람들이 스스로 그녀의 집을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이 점점 퍼지면서 여기저기에서 초청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그 후로 케이티는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작업을 소개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작업을 통해서 참된 평화와 행복을 찾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3. 주문을 걸어 봐!

책소개

최근 '왓킨스 리뷰(Watkins Review)'에서는 세계의 영적 지도자(spiritual power) 100명을 선정했다. 부동의 1위는 에크하르트 톨레, 2위는 달라이 라마였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파울로 코엘료, 오프라 윈프리 등을 제치고 6위에 올랐다. 루이스 헤이는 이미치유(YOU CAN HEAL YOUR LIFE)등이 국내에도 번역돼 우리에게는 친숙한 이름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주문을 걸어 봐!는 그녀의 첫 번째 어린이 책이다. 영미권에서는 2008년에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다.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명쾌하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의 결과이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존재가 변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공동저자 루이스 헤이와 크리스트나 트레이시는 어린이들에게 자꾸 말하다 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 되고, 믿으면 행동도 변하고, 마침내 말한 그대로 이루어진다.”고 가르친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주문걸기라고 불렀다.



저자소개

크리스티나 트레이시

아바와 데인, 두 아이의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글쓰기뿐 아니라 말타기와 집안 꾸미기, 정원 가꾸기, 독서도 즐겨 합니다. 그녀는 샌디에이고와 서머랜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루이스 L. 헤이

심리적, 영적 문제를 다루는 저명한 강사이자 교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울러 영적 영감과 지혜를 주는 책과 비디오를 출판하는 헤이하우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은 35개국 29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책이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감사의 편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치유’,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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