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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불맥 (한국의 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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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불맥 (한국의 선사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저자/출판사 우리출판사
적립금 5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403
ISBN 97889756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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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불교는 신라시대부터 나름대로의 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의상을 중심으로 한 화엄법통은 고려시대까지 이어졌고, 원측의 유식학도 하나의 학파를 형성하면서 그 맥이 상당 기간 이어졌다. 신라 구산선문의 법은 각 선문마다 많은 제자들이 스승의 선법을 이어갔다. 고려시대에도 지눌을 중심으로 한 수선사 법맥과 요세 등을 중심으로 한 백련사 법맥이 있었다. 태고 이후에는 오늘날까지 전법 형식으로 선법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는 한국불교의 법맥을 중점을 두어 신라와 고려시대에는 제자들에 의해 이어지는 법맥 계승과 태고 보우 이후의 법맥은 전법에 중심을 두어 기술하였다.


목차

[근현대]
한곡의 마조로 평가받는 근대 선의 중흥조/경허 성우
독립과 불교 개혁을 위해 앞장섰던 선사/용성 진종
솔가지 잡고 입적한 무심도인/혜월 혜명
'나'는 무념처에서 찾을 수 있다/만공 월면
오대산의 살아있는 전설적 도인이었던 선지식/한암 중원
요즘 참선하는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만해 한용운
독립투사 사형선고 후 출가한 절구통 수좌/효봉 학눌
석사자의 울음소리를 듣습니까/동산 혜일
사바세계는 한바탕 연극마당이다/경봉 정석
연담의 법맥 이어 호남 선맥 부흥시킨 대종사/만암과 서옹
(중간 생략)
 
[신라-후삼국]
치열한 수행과 문수신앙/자장
일미관행의 삶/원효
불성은 차별이 없다/원측
불편부당의 유식현자/태현
법의 성품은 무분별이다/의상
만물은 본래 둘이 아니다/의상과 10대 제자
법이란 바로 내 몸과 마음이다/의상계와 기타 학맥
무억, 무념, 막망이 총지문이다/정중 무상
무념무수/원적도의
조계종의 종조/도의와 가지산문
(중간 생략)
 
[고려시대]
중생에게는 이미 여래의 지혜가 갖춰져 있다/균여
돈오점수/보조 지눌
간화일문/진각 혜심
정념은 망실함이 없다/몽여, 혼원, 천영
설함에는 본래 설함이 없다/원감 충지
나는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다/자정~고봉
교관쌍수의 천태종사/대각 의천
이 마음이 부처를 짓고 이 마음이 곧 부처다/원묘 요세
생계불멸 불계부증/보각 일면
단절위기의 선불교 법맥 전승한 한국불교 중흥조/태고 보우
(중간 생략)
 
[조선시대]
갓난아이 행동이 제일이다/무학 자초
유, 불, 회통과 삼교일치 제창/함허 기화
'불심유관'의 천재/설잠 김시습
선은 부처의 마음이고 교는 부처의 말이다/청허 휴정
서산 문하와 필적하는 선맥을 이루다/부휴와 벽암
산하를 오가는 데는 일곱 근 장삼이요/사명 유정
서산을 '명리승'이라 칭한 전설적 인물/진묵 일옥
부처의 가르침은 다양하지만 실상은 한 가지이다/편양 언기
폐불에 당당히 맞선 대문사/백곡 처능
조선 후기 호남지방의 대강백/연담 유일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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