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선도체험기』 제109권. 한국 구도문학의 금자탑, 선도 수행자들과 구도승들의 필독서요 수행지침서이다.

저자소개

김태영

경기도 개풍 출생.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 영문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 당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 발표.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 수상. 저서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선도체험기' 시리즈가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 기자생활 23년 역임.

목차

선도체험기 109권을 내면서 

제1부 
사실과 진실 
돌변한 판사의 태도 
영구보존용 검찰 조서 
1심 판결에 대한 항고 이유 
추천서 내용의 쟁점 
법관들의 뒷돈 거래 
뇌물은 화(禍)의 근원 
탄원서 

제2부 
문창극 후보는 어떻게 되었습니가? 
반도식민사관의 세가지 기본 지침 
진짜 식민사학자는 누굽니까? 
집안 제사, 차례에 하느님 모시기 
공룡과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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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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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을 때의 대안들 
개벽은 어떻게 오는가 
하늘의 
뜻을 실천하는 일꾼들 
한국이 지구촌의 주도국이 될 수 있을까? 
도인이 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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