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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강의 (상,하 / 2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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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임제록강의 (상,하 / 2권) 세트
정가 24,000원
판매가 22,800원
저자/출판사 이기영 / 한국불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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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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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과 마주하는 임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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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00원

책소개

1993년부터 94년까지 한국 불교연구원에서 행한 <임제록>에 대한 강의를 정리한 책. 당말기의 대표적 선사 인 임제스님은 후대 선종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으며우리나라 현대 선불교와도 연관이 있다. `왕상시 설법을 행하다`부터 `탑시(塔詩)`까지 88편으로 엮었다

 


저자소개

이기영

1922년 황해도 봉산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국대학에서 동양사를 전공하고,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불교사, 불교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 귀국한 이래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효사상의 발굴과 연구를 해왔다. 또한 한국불교연구원과 구도회, 원효학당을 창설하여 불교연구의 진작과, 재가불교의 육성 및 보살정신의 생활화에 힘썼다. 노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 199611월 학술회의 도중 급작스레 쓰러져 74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였다.지은 책으로는 <원효사상>, <한국불교연구>, <원효사상연구>, <불교개론강의> 등이 있다.

 


목차

상당(上堂)

1. 왕상시(王常侍) 설법을 청하다

2. 어느 눈이 정안(正眼)인가

3. 무위(無位)의 진인(眞人)

4. 빈주(賓主)는 역연(歷然)

5. 불자(拂子)와 할()

6. 검인상사(劍刃上事)

7. 고봉정상(孤峯頂上)과 십자가두(十字街頭)

8. 도중(途中)과 가사(家舍)

9. 삼구(三句삼현(三玄삼요(三要


시중(示衆) 1

10. 사료간(四料揀)

11. 진정견해(眞正見解)

사조용(四照用)

12. 무사시귀인(無事是貴人)

13. 수처(隨處)에 작주(作主)하라

14. 활발발지(??)

15. 삼안국토(三眼國土)

16. 육도만행(六度萬行)도 다 업 짓는 일

17. 심심불이처(心心不異處)

18. 참된 부처와 참된 법은 형상이 없다

19. 사빈주(四賓主) (1)

 

시중(示衆) 2

20.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21. 밖에 법이 없고 안에서도 얻을 수 없다

22. 사대색신(四大色身)은 무상(無常)한 것

23. 사활(死活)이 순연(循然)하다

24. 사빈주 (2)

25. 사됨과 올바름을 알다

26. 진실로 보리심을 발하는 것은 어렵다

27. ()과 부동(不動)은 경계일 따름이다

28. 세 가지 근기(根機)

29. 성명문구(聲名文句)는 의변(衣變)일 뿐이야

30. 금시(今時)의 학인(學人)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31. 진불(眞佛진법(眞法) · 진도(眞道

32. 여하시서래의(如何是西來意)

33. 무사(無事)하고 순일무잡(純一無雜)함만 같지 못하다

34.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35. 마음이 생하면 갖가지 법이 생하고 마음이 멸하면 갖가지 법이 멸한다

36. 오무간업(五無間業)

37. 공권지상(空拳指上)에 실해(實解)를 일으키고

38. 부처는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9. 부처를 구하면 부처를 잃는다

40. 지리지도(至理至道)

41. 그것은 도대체 맞지 않는 것입니다(設似一物則不中)

 

감변(勘辨)

42. 쌀을 고르고 있습니다

43. 불자(拂子)를 세우다

보화(普化)와 극부(克符)

44. 보화와 재()에 가다

45. 어린 임제에게만 일척안(一隻眼)이 있구나

46. 보화 날채소를 먹다

47. 명두(明頭)로 오면 명두로, 암두(暗頭)로 오면 암두로

48. 무사(無事)가 좋다 하지 마시오

49. 노주(露柱)는 범()인가, ()인가

50. 면전획일획(面前??)

51. 깨달으면 다 같고, 깨닫지 못하면 다 다르다

52. 덕산(德山)30방망이

53. 황금부스러기도 눈에 떨어지면 눈이 먼다

54. 노지백우(露地白牛)

55. 방망이와 할

56. 혼륜(渾崙)같이 단단해서 열 수가 없네

57. 예배도 없고 방망이도 없었다

58. 발을 씻는 조주(趙州)

59. 정상좌(定上座)의 대오(大悟)

60. 십이면관음은 어디로 가 버렸나

61. 네 가지 할

62. 잘 왔나, 잘못 왔나

63. 조사의 뜻이 없습니다

64. 경산이 고개를 들자 임제가 할을 하다

65. 보화의 전신탈거(全身脫去)

 

행록(行錄)

66. 임제의 대오(大悟)

67. 소나무를 심다

68. 덕산과의 문답

69. 산 채로 묻어 버릴 거야

70. 황벽이 입을 때리다

71. 양채일새(兩彩一賽)

72. 괭이는 어떻게 했노

73. 위산, 앙산과의 만남

74. 하안거(夏安居)를 깨다

75. 선판과 궤안을 가져 오라

76. 부처님께 먼저 예를 올리겠소, 달마대사께 올리겠소

77. 칼을 빼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

78. 금봉자(金鳳子)가 푸른 유리를 깨고 나온다

79. 원지체(圓智體)는 삼산(三山)에 겹겹이 막혀 있다

80. 노스님께 차 좀 드리시오

81. 화살 하나가 인도로 가 버렸다

82. ()도 아니고 성()도 아닌 경지가 무엇이오

83. 짚신이 닳도록 다니는 거지

84. 봉림스님은 안 계실걸

85. 웃음소리가 한바탕 울리니 천지가 놀라는구나

86. 승부가 있었을까, 없었을까

87. 임제의 천화(遷化)

88. 탑기(塔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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